카미시로 쿠레아

<colbgcolor=#800080><colcolor=#ffffff> 카미시로 쿠레아 神城くれあ
소속	おとりざ→개인
생일	9월 9일
나이	-
혈액형	-
키	-
체중	-
별자리	-
국적	버츄얼 이집트
칭호	버추얼 이집트 여왕, 포메라니아 리보니아 대공국 그랜드 프린세스
팬덤명
캐릭터 디자인	사이네
활동 개시	2018년 11월 4일 [dday(2018-11-04)]일째
방송 장르	별자리점, 게임, ASMR
구독자	4.3만명
관련 링크
방송 채널
기타 계정	| 서브계정[1]

1. 개요

2. 상세

3. 활동

3.1. 아침 라디오(朝ラジ)

3.1.1. 오늘의 아침밥(今日の朝こはん)

3.1.2. 오늘의 날씨(今日のお天氣)

3.1.3. 오늘의 점(今日の占い)

3.1.4. 오늘은 무슨 날(今日ほ何の日)

3.1.5. 오늘의 뉴스(今日のニュ-ス)

3.1.6. 오늘의 밥 테러 (今日の朝テロ)/카미쿠 신문(神く一新聞)/오늘의 추천(今日のあすすめ)

3.2. 게임 실황

4. 채팅과 방송 룰

5. 타 방송인과의 관계

• 스즈하라 루루, 세피라 수우(セフィラ・スゥ) - 초대 사이네 3자매(さいね三姉妹). 같은 디자이너에게서 태어난 버튜버 3인방으로, 부정기적으로 콜라보를 진행하며 의자매를 구성하였으나 쿠레아 이외의 두 명이 모두 2021년에 은퇴를 선언하면서 해산되었다.
• 호시카게 라피스, 와타가시 우노우, 오시노 치유, 코즈야 나노, 유노 미하나다 - 초대 사이네 3자매가 해산한 뒤 데뷔한 같은 마마 출신의 버튜버. 쿠레아와 호시카게 라피스, 와타가시 우노우가 2대 사이네 3자매를 구성하였고, 이후 오시노 치유, 코즈야 나노, 유노 미하나다가 합류하였다. 오시노 치유는 2024년 7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하여 현재는 사이네 5자매.
• 타미, 아마기 텐, 카야모리 에마, 에마★오우거스트, 카자미야 마츠리, 호시카게 라피스 - V은발여성회(V銀髮女子会)
• 오키츠네사마 유이노(お狐様ゆいの) - 쿠레유이(くれゆい). 서로 친한 친구 사이.

6. 음악

6.1. 이미지곡

6.2. 커버곡

7. 기타

• 초창기에는 보라색의 장발 헤어스타일을 사용하였으며 얼마 후에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화. 이후에는 아침 라디오 방송을 할 때 코너에 따라 양쪽 스타일을 번갈아 쓰고 있다. 2022년 5월 1일부터는 은발 모습의 디자인이 추가되었고 본인은 이를 '각성신화 형태'라 소개하고 있다. 이쪽은 게임 실황이나 위에 서술한 V은발여자회 콜라보에서 주로 사용한다.
• 리스너들이 주로 미는 밈은 잊어버려 빔!(忘れるビ-ム!!)과 2주간 전이라고~!?(2周間前しゃとおおおお!?). 아침 라디오가 끝난 뒤 흐르는 엔딩곡의 가사 중 한 대목이다.
• 개인 버튜버임에도 얼마 안 되는 네임드 버튜버로 Vtuber 대항전에서 우승하여 초대 퀸 자리에 등극하였다. 그 기념으로 메가미 매거진 2023년 4월호의 W표지 모델로 데뷔하기도 했다.
• 2023년 4월 1일 만우절에 오빠인 카미시로 렘(神城レム)과 남동생인 카미시로 레인(神城レイン)이 공개되었으며 이들이 신입 버튜버로 데뷔한다는 설정으로 트위터 계정명과 아이콘이 렘의 명의로 변경되었다. 그와 동시에 형제 메인의 첫 방송이 시작되었고 마지막에 쿠레아 본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오빠인 렘은 기억하면서도 동생인 레인을 기억하지 못했는데 이는 쿠레아 남매의 어머니가 쿠레아에게 건 기억소거 주문 때문. 나중에 기억을 되찾았을 때 둘을 대하는 태도가 극과 극으로 달랐는데 레인에게는 미치도록 귀여워하는 브라콘의 모습을 보인 반면, 렘에게는 "오라버니는 조용히 있으시죠."라며 냉대하는 현실 남매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 물론 이 둘의 등장은 어디까지나 만우절 한정인 만큼 만우절이 지난 후에는 평소의 쿠레아 방송으로 돌아왔으나, 어찌 된 일인지 트위터 계정명과 아이콘을 원래대로 수정할 수가 없게 되어서 이후로도 렘 명의의 계정명과 아이콘으로 계속 고정되어 있었다. 쿠레아 본인도 이 원인 불명의 상황에 크게 당황하였으며, 결국 4월 21일에 급하게 서브 계정을 만들어야 했다. 다행히 2023년 4월 27일에 무사히 계정 이름을 되돌리는 데 성공하여 기나긴 만우절 생활의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