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카야 아스트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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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카데미 최약체는 마족 한정 먼치킨이 되었다의 히로인 카야 아스트레앙의 능력을 정리한 문서.2. 상세
능력치[A] | |||
레벨 | 100(140) | ||
마력량 | A- | ||
속성 | 바람, 얼음 식물, 피 |
마법에 대한 재능 자체는 루체에게 밀리지만, 존재 자체가 희귀하고 보기도 드문 식물 속성에 친화력이 높은 마나를 가지고 있다.[2]
이후 원작의 흐름과 달리 1학년 때 식물 속성과 피 속성을 개화했다. 각성 후 그녀가 다루는 식물계 마법은 단순한 공방 계열이 아니라, 치유에 특화되어 작중 회복 마법 중 최고의 효능을 자랑하는 회복 관련 속성이라고 한다.
그 효능은 뇌신조 갈리아와 고위 마족 중 한 명인 사역의 베라까지 토벌하느라 다 죽어가던 아이작이 카야의 회복 마법을 받고 상처를 거의 회복하면서 사망 직전에 갔었다가 기적적으로 되살아났을 정도이다.
또한 각성 과정에서 악식이라고 불리는 또 하나의 인격[3]이 생겨났다.
다만 새로운 인격이라고 하지만 기억을 모두 공유하며, 단지 그녀의 성격이 아이작 한정으로 저돌적, 적극적으로 바뀌는 정도이며 눈이 녹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는 정도이다.
악식의 카야 버전에서는 치유와 버프에 특화된 식물계 마법이 마치 네펜데스마냥 공격 특성까지 가지게 되며 추가적으로 피 속성도 사용한다.
이렇게 큰 전력을 얻은 건 좋으나, 가끔 아이작이 악식의 카야를 상대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그녀의 행동 때문에 꽤 애를 먹고 있다.[4]
3. 스킬
- 기초 보호 마법
보호막을 생성하는 1성급 중립 속성 마법.
3.1. 얼음 속성 마법
- 빙벽
견고한 얼음의 벽을 만들어내는 4성급 얼음 속성 마법.
- 냉기 발산
냉기를 발산하는 1성급 얼음 속성 마법.
- 얼음 생성
얼음을 생성하는 1성급 얼음 속성 마법.
3.2. 바람 속성 마법
- 산양의 노래
6성급 바람 속성 마법.
- 질풍 엄니
늑대의 엄니처럼 날카로운 바람의 연격을 날리는 5성급 바람 속성 마법.
- 쌍각풍
4성급 바람 속성 마법.
- 돌개바람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4성급 바람 속성 마법.
- 돌풍
격렬한 바람을 일으키는 4성급 바람 속성 마법.
- 풍벽
회오리 방어막을 만들어내는 4성급 바람 속성 마법.
- 풍검
날카로운 바람의 칼날을 날리는 3성급 바람 속성 마법.
- 바람 생성
바람을 생성하는 1성급 바람 속성 마법.
3.3. 식물 속성 마법
- 나락 화
8성급 식물 속성 마법.
- 광휘의 나무
일정 반경 안에 있는 생명체들을 무차별적으로 회복시키는 7성급 식물 속성 마법.
- 탐식 풀
5성급 식물 속성 마법.
3.4. 피 속성 마법
- 악의 꽃
피 속성 마나를 활성화할 때마다 붉은 꽃무늬 문신이 나타나는 6성급 피 속성 마법.
- 혈조
5성급 피 속성 마법.
- 흡혈
4성급 피 속성 마법.
3.5. 융합기
- 피바람바람 생성+악의 꽃
바람+피 속성 마법. 핏빛 마나가 담긴 바람을 생성한다.
- 바포메트의 노래산양의 노래+혈조
바람+피 속성 마법. 난도질한 생명체의 피를 빼앗아 점차 위력을 증대해가는 바람을 일으킨다.
- 살육 풀탐식 풀+흡혈
식물+피 속성 마법. 상대의 피를 흡수하는 파리지옥 군세를 생성한다.
- 선혈의 나무광휘의 나무+악의 꽃
식물+피 속성 마법. 영롱한 핏빛을 발하는 그로테스크한 나무를 피어낸다.
피어낸 나무는 아군에게 피와 살을 제공해 신속하고도 극적인 회복을 가능케 한다
- 묵시록나락 화+악의 꽃
식물+피 속성 마법. 거대한 파괴의 꽃을 피어낸다. 설정상 묵시록이 피어난 자리엔 그 어떤 생명체도 살아남을 수 없으며, 그 인근은 필시 멸망한다고 한다.
3.6. 협동기
- 극야 삭풍혹한업화+질풍엄니
얼음+바람 속성 마법. 차가운 화염의 폭풍을 일으킨다.
- 겨울 운석낙석+얼음 생성+냉기 발산+돌풍
바위+얼음+바람 속성 마법. 얼음으로 뒤덮인 거대한 바위를 떨군다.
4. 사역마
4.1. 파치
파치 | |
<colbgcolor=#fff><colcolor=#000> 레벨 | 불명 |
등급 | 불명 |
종족 | 마수 |
속성 | 바람 |
아스트레앙 가문의 군기 교육을 알게 된 이후론 절도 있는 행동을 한다고 한다. 카야의 지시를 받으면 '예써!'하고 경례하는 걸 빼먹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