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1-12-20 22:04:54

카이톤

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2. 패스파인더 RPG
2.1. 카이톤 데마고그(Kyton Demagogues)2.2. 카이톤 목록
3. 외부 링크


Kyton/Chain Devil

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1.1. 3.5

파일:MM35_PG53.jpg

1.2. 5e

육탄전 스타일의 바테주지만 사슬을 이용한 상태이상을 활용해 통제 담당처럼 활동한다. 위협적인 특수능력들에 비해 물리공격이나 방어도 그리고 HP는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사슬을 전개할 기회만 주지 않으면 쉽게 해치울 수 있다. 하지만 제법 강력한 정신계 특수능력도 활용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등장할 때 보다 적 사이에 하나 섞여있으면 매우 귀찮아지는 유형.

2. 패스파인더 RPG

Despicably cruel and equally horrible to gaze upon, kytons are evil fiends who feed on the fear and suffering of mortals through painful supernatural means. Their monstrous appearances vary, but their stoic and amoral dispositions are universal, for no kyton cares anything for the plights typical of the creatures they prey upon. They are beings wholly dedicated to metamorphosis achieved through horrific trials of self-mutilation and the mystical power provided them by their sapping of mortal anguish.

Despite being often categorized by mortals as shadow-dwelling devils, kytons calmly refute such claims, seeing themselves as above the principles of Hell's denizens. Instead, kytons seek ecstasy through pain in the form of deliberate and violent self-transformation, adhering to the belief that by altering the physical and spiritual matter that makes up their form, they can reach a state of perfect being. Removing aspects of themselves and replacing them with more desirable or powerful pieces one at a time, kytons believe that experiences of heightened emotion and sensation (typically in the forms of terror and pain) lead to greater states of awareness and existence. The dedication with which they practice this belief places them on the level of zealots, their fanatical commitment made all the more disturbing by their eerie composedness and unnaturally cool dispositions.

The original kytons were born of the first truly selfish and depraved thoughts conceived by mortals. These creatures surprised and horrified the early gods with their power and hideous nature, and so the gods chained them in a remote part of Hell. The kytons embraced their chains and, seeking to fulfill their unnatural hunger for pain, escaped to the Plane of Shadow, which lay much closer to their mortal prey. Now, kytons are born of mortal souls that were spiritually and physically tortured in life, victims of their own masochism, sacrifices to gods of suffering, or those promised to the fiends either by their own will or by sadistic cultists. Obscure rituals force the sacrificed souls to bypass the normal judgments of the afterlife and instead become mired in the Plane of Shadow. Over an excruciating and lengthy span of time, these souls are warped and twisted until they emerge as frail new kytons. A kyton's first willing act must be to cut away part of its own flesh, proving it is worthy of its kyton nature—the first step in an immortal lifetime of replacing its own substance with the stronger parts of other creatures. By drawing strength from its new grafts, a kyton grows and becomes both stronger and more terrible to behold. Thus, weaker kytons resemble the mortal creatures they once were, whereas older ones are horrifying patchworks of transplanted material that rarely look like their original forms. Many kytons still proudly wear the chains that bound them (either to Hell or to the torture devices that created them), trophies of their power to defy the gods or mortal fate.

Kytons' need to replace parts of themselves with those of stronger mortals puts them in perpetual danger of attacking creatures that are too powerful for them to kill. For this reason, kytons are pragmatic and ruthless in their battles, scrutinizing all potential outcomes of a situation before taking action. Seeing strength in numbers, kytons often attack or trap a mortal victim as a team, hauling the unfortunate soul to the Plane of Shadow, converting their prey into a new kyton or dividing its body and soul among them for grafting and nourishment.

The kytons of the Pathfinder RPG Bestiary are a specific type of kyton (other kytons call them “evangelists”); they have all the traits listed in the kyton subtype (see page 306). The kytons listed here are but a few of the other known types—many more exist on the Plane of Shadow.
가엾을 정도로 잔인하고 똑같이 끔찍하게, 카이톤은 고통스런 초자연적인 수단을 통해 인간들의 두려움과 고통을 먹는 사악한 악마들이다. 그들의 기괴한 외모는 다양하지만, 그들의 극악무도하고 비도덕적인 태도는 보편적이다. 왜냐하면 키튼은 그들이 잡아먹는 생물의 전형적인 곤경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적으로 자멸의 끔찍한 시련과 치명적인 고뇌를 없앰으로써 그들에게 제공되는 신비한 힘을 통해 달성된 변형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다.

종종 인간에 의해 음침한 악마로 분류되지만, 카이톤은 스스로를 지옥의 거주자들의 원칙 위에 올려놓은 것으로 보고, 침착하게 그러한 주장을 반박한다. 대신에, 카이톤은 고의적이고 폭력적인 자기변화의 형태로 고통을 통해 쾌락을 추구하며, 그들의 형태를 구성하는 신체적, 정신적 물질을 변화시킴으로써 완벽한 존재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에 집착한다. 카이톤들는 그들 자신의 양상을 제거하고 한 번에 하나씩 더 바람직한 혹은 강력한 조각으로 대체하면서, 높은 감정과 감각의 경험(일반적으로 테러와 고통의 형태)은 인식과 존재의 상태를 더 크게 만든다고 믿는다. 그들이 이 믿음을 실천하는 것에 헌신하는 것은 그들을 광신자 수준으로 만들고, 그들의 광신적인 헌신은 그들의 섬뜩한 침착함과 이상할 정도로 시원한 태도에 더욱 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원래 카이톤은 인류가 고안한 진정으로 이기적이고 타락한 생각에서 태어났다. 이 생물들은 그들의 힘과 끔찍한 본성으로 초기 신들을 놀라게 하고 섬뜩하게 했다. 그래서 신들은 그들을 지옥의 먼 곳에 가두었다. 카이톤 부부는 체인을 끌어안고, 고통에 대한 그들의 비정상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 애쓰면서, 그들의 죽음의 먹이에 훨씬 더 가까운 그림자 비행기로 탈출했다. 이제, 카이톤은 인생에서 영적이고 육체적으로 고문을 당한 인간 영혼, 그들 자신의 마조히즘의 희생자들, 고통의 신들에 대한 희생자들, 또는 그들의 의지나 가학적인 문화주의자들에 의해 약혼한 영혼들로 태어난다. 방탕한 의식은 희생된 영혼들에게 사후세계의 정상적인 판단을 피하도록 강요하고 대신 그림자의 평면에 빠져들게 한다. 힘들고 긴 시간 동안, 이 영혼들은 약해진 새로운 연인으로 등장할 때까지 휘어지고 뒤틀린다. 키튼의 첫 번째 기꺼이 하는 행동은 자신의 살의 일부를 잘라내어 그것이 키튼 본성을 가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어야 한다. 즉, 자신의 물질을 다른 동물의 더 강한 부분으로 대체하는 불멸의 삶의 첫 단계다. 새로운 접목으로 힘을 얻음으로써, 키튼은 자라고 더 강해지고 보기에도 더 끔찍해진다. 따라서 약한 키톤은 한때 있었던 인간 생명체를 닮았지만, 오래된 키튼은 원래 형태와는 거의 닮지 않은 이식된 재료의 조각들을 소름끼치게 하고 있다. 많은 키튼들은 여전히 그들을 묶은 사슬을 자랑스럽게 착용하고 신이나 인간 운명에 도전하는 힘의 전리품을 착용한다.

카이톤의 일부분을 더 강한 인간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요구는 그들을 너무 강력해서 죽일 수 없는 생명체를 공격할 수 있는 끊임없는 위험에 빠뜨린다. 이러한 이유로, 카이톤은 그들의 전투에서 실용적이고 무자비하며, 조치를 취하기 전에 상황의 모든 잠재적인 결과들을 면밀히 조사한다. 키튼은 힘이 세다는 것을 보고, 종종 한 팀으로 사람을 공격하거나 덫을 놓아 불운한 영혼을 그림자 면으로 끌고 가거나 먹이를 새로운 카이톤으로 변형시키거나, 이식과 양분을 위해 그들의 몸과 영혼을 그들 사이에서 나누는 경우가 많다.

Pathfinder RPG Bestiary의 kyton은 특정 유형의 kyton이다. (다른 kytons는 그들을 "천문학자"라고 부른다.) 여기에 나열된 카이톤은 다른 알려진 몇 가지 유형일 뿐이다. 더 많은 키튼이 섀도우 평면에 존재한다.

2판부터는 로스트 오먼 세팅 한정으로 벨스트락(Velstrac)이라는 새 종족 명칭으로 아예 갈아치웠고 2번째 괴물 도감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본거지도 20 주신 중 가장 딱 들어맞는 존-쿠톤의 영역인 그림자 차원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2.1. 카이톤 데마고그(Kyton Demagogues)

The powerful kyton rulers called demagogues possess strength hardly fathomable by mortals. They exist within a power structure similar to that of archdevils. Lesser kytons view these overseers as horrid sovereigns among their kind, and though there are many outlying areas on the Plane of Shadow not controlled by demagogues, kytons who find themselves wandering through a demagogue's territory know to show respect for these lords of suffering.

Demagogues are so advanced in their metamorphosis of self-mutilation and augmentation that no two look alike. Some are strangely beautiful, some are horrors beyond sane description. A demagogue's powers are vaster than even many of their kyton brethren dare consider—they construct enormous cities out of the countless bodies of their victims, weaving entire networks of veins and spiritual energy to create breathing, pulsating metropolises. Demagogues seek to control as much of the realm around their organic superstructures as they can, a feat that proves forever challenging in the dark, shifting corners of the Plane of Shadow. Though one rarely finds reason to leave the confines of its home plane, a demagogue's influence is far-reaching, and kytons who value their lives do as they are commanded, lest they incite the awful and calculating rage of a mighty overlord. The following are some of the most powerful kyton demagogues that reside in the Plane of Shadow, watching over their pulsating kingdoms in massive, gory towers.
데마고그라고 불리는 강력한 카이톤 통치자들은 인간들이 거의 이해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아치형태와 유사한 권력구조 안에 존재한다. 더 작은 키튼들은 이러한 감독자들을 그들 부류의 끔찍한 주권자로 보고, 비록 데마고그들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그림자 연안의 많은 외딴 지역들이 있지만, 데모게그의 영역을 방황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카이톤들은 이러한 고통의 영주들에 대한 존경을 보여주는 것을 알고 있다.

데마고그는 자기 자멸과 증대의 변형에 있어서 두 사람이 똑같이 보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발달되어 있다. 어떤 것들은 이상하게도 아름답고, 어떤 것들은 제정신이 아닌 것 이상의 공포들이다. 한 선동가의 힘은 심지어 그들의 많은 카이톤 성직자들이 감히 고려하는 것 보다 더 강력하다. 그들은 희생자들의 수많은 몸들로 거대한 도시를 건설하고, 호흡과 맥박치는 메트로폴리스들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정맥과 영적인 에너지 네트워크를 짜낸다. 데마고그들은 가능한 한 그들의 유기적인 상부구조 주변의 많은 영역을 통제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것은 어둡고 변화무쌍한 그늘의 구석에서 영원히 도전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업적이다. 비록 사람들은 그것의 고향 비행기의 경계를 떠날 이유를 거의 찾지 못하더라도, 선동가의 영향력은 멀리까지 미치고, 그들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카이톤들은 그들이 명령받은 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그들이 강력한 오버로드의 끔찍하고 계산적인 분노를 유발하지 않는다. 다음은 섀도우 평원에 있는 가장 강력한 카이톤 데마고그들 중 몇 가지인데, 거대한 고리의 탑에서 그들의 진동하는 왕국을 감시하고 있다.

Barravoclair, Lady of the Final Gasp
Fharaas, the Seer in Skin
잉카리악스, 하얀 죽음(Inkariax, the White Death)
Morrobahn, the Parasite Seed
Raetorgash, the Skull-Hoarder
슈그로즈, 비명 소리(Sugroz,the Voice in Screams)
부서진 꿈의 베벨러(Vevelor of the Broken Dream)

2.2. 카이톤 목록

3. 외부 링크

포가튼 렐름 위키 체인 데블(카이톤) 문서
패스파인더 위키 카이톤 문서
네티스의 기록보관소 카이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