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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3:50

캄벨라니아 프닝


캄벨라니아 프닝
Camvellania Fening
파일:캄벨라니아 프닝.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이름 캄벨라니아 프닝
성별 남성
나이 29세
184cm
몸무게 79kg[1]
직업 정부 소속 연구원, 외과 의사
좋아하는 것 츠바키, 녹색, 교육, 미술
싫어하는 것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요 미그레이트? [2]
관련 인물 츠바키, 아버지[3], 어머니[4], 안버스[5], ■■ 프닝[6], 코델리아[7], 진시우?[8]
종족 인간
특징 파란머리의 장발,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갈라진 눈동자
상태 생존[9][10]
[clearfix]
소개 영상[SUB]
애칭은 캄벨. 본인과 츠바키를 포함해 함께 일하는 연구팀이 있다. 현재는 츠바키에게 연구직을 맡기지 않는다.[12]

과거 영상에서는 눈동자 색깔이 분홍색이었지만 현재는 눈동자가 갈라져있다.[13] 때문에 멀리서 보면 하트로 보인다고. 혀를 찰 때 쯧, 이 아닌 캇, 이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다. 이런 설정이 붙은 것에 비해 지금까지 나온 영상 중 캇이라고 하는 장면은 없지만 판매되는 공식 스티커에서 캇이라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4]

많은 사람이 츠바키와 연인사이라 생각 했지만 교제 중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자캐 Q&A에 의해 밝혀진 것과 프로필에 좋아하는 것이라는 칸에서 츠바키가 첫번째로 있는 걸 보아 티를 내진 않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 듯. 쌀쌀맞게 구는 것과 현재는 츠바키에게 연구직을 맡기지 않는 것도 자기와 같은 곳에 발을 들이지 않는 걸 원하는 것도 있고 츠바키가 다칠 위험도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 같다. 어릴적에도 츠바키가 쓰러지면 걱정하며 자신의 방에서 재우고 직접 물을 가져다주기도 하는 것을 보면 츠바키를 걱정하는 마음이 큰듯. 뭐야, 다정남이잖아

어릴적엔 츠바키가 자신의 얼굴을 만진 것 만으로도 얼굴을 붉히기도 하고 츠바키에게 직접 이불을 덮어주거나 뺨을 어루만지며 열을 재는 등, 사귀지도 않는 상태에서도 애정표현이 상당했고 츠바키가 어리광을 부리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츠바키를 바라보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영상으로 추측하건데 아버지의 죽음을 발단으로 어머니가 안겨준 트라우마 이외에 수많은 일이 있고 나서 지금의 성격이 완성되고 츠바키를 향한 마음은 그대로지만 성격이 달라진만큼 애정표현도 줄어든 것 같다.

더불어 자캐 Q&A에서 츠바키와 교제중이냐는 질문에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필수인지 묻고 긍정을 하는 유시후에 답변에 "아니라고 해두겠습니다" 라고 애매하게 답했다.
그리고 츠바키가 먼저 죽으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그럴 일은 없고 그렇게는 못 하게 할거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찐사였어...

성인이 된 지금은 츠바키에게 반말을 쓰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지만 어릴적엔 딱 한 번 반말을 쓰는 모습이 나왔다.[15] 단둘이 있을때만 반말을 쓰는거라고 하기엔 단둘이 있을때도 주로 존댓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무슨 기준으로 반말을 쓰는건지, 언제부터 반말을 사용했는지는 불명이다.

유시후의 과거 그림들을 보면 츠바키와의 스킨십은 키스까지인 것 같다.[16] 사귀지도 않으면서 다만 유시후가 올린 유료 리퀘 그림에서 서로 껴안는 것도 부끄러워하는 사이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키스는 둘 사이와 관련 없이 그저 유시후가 그리고 싶어서 그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귀여운 녀석들 [17]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다고 한다.[18]

잘생긴 남자가 이상형인 센디가 좋은 남자라며 얼굴을 붉히고 좋아하는 것을 보아 상당한 미남인 것 같다.[19]

여담으로 소개 영상과 그 밖에도 다른 영상에 아리아크림의 언니가 나오고 유시후가 그것을 이스터에그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아리아크림의 촉수와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때문에 유시후가 준비중인 웹툰에도 출연 가능성이 있다.

지금까지 나온 영상들과[20] 가문을 계승했다는 것으로[21] 추측해보았을때 서양권의 명문가 독남일 것으로 추정된다. 국적은 불명.

영상들에서 다양한 상을 많이 들고 있는 것을 보니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듯 하다.[22]

상징물은 푸른 장미, 상징색은 푸른색인듯 하다.[23]

일본어 버전의 1인칭은 私(와타시)다.

여담으로 사진에서 캄벨라니아가 입을 맞추고 있는 손은 츠바키의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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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무게가 정상체중을 넘는 것으로 보아 근육량이 많은 듯 하다.[2] 자기소개 영상 끝부분에 나오는 대사로, 일본어 자막을 키면 嫌いなのはママ?(싫어하는 것은 엄마?) 라고 적히는 것을 보아 캄벨의 어머니가 캄벨에게 하는 말인 것이 확실해졌다.[3] 이름은 미그레이트, 츠바키의 회상에서 언급된다.[4] 캄벨의 트라우마의 시발점.[5] 캄벨의 부하직원인 연구원. 캄벨의 소개영상에서 실험체를 죽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하츠나처럼 감정에 따라 변하는 풍경같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6] 파랑색 꽁지머리에 분홍색과 노란색이 섞인 하트모양 눈동자를 가진 어린 아이.아마도 츠바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나 실험으로 만들어진 존재로 추측되고 있다.[7] 아리아 크림의 언니, 이 영상에서 등장하여 캄벨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확정되었다.[8] 캄벨의 이모티콘 챌린지 영상에서 등장하였는데 어떤 이유로 엮여지게 되었거나 진시우가 봉인된 이유에 포함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9] https://youtu.be/HRlcnuZ1ujU?si=m7iwEa4IcrpAqmNg 많은 사람들이 츠바키로 인해 사망한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결국 유시후의 자캐 QnA에서 데바데 AU라고 밝혔다. 정말 다행이다.[10] 하지만 자캐 Q&A에서 츠바키는 캄벨을 죽이냐는 질문에 츠바키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거절 의사는 없다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한 직후 츠바키가 그정도로 유능하진 못 한다고 말했다. 무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사람을 죽일 담력이 없다는 의미인듯.[SUB] 캄벨 소개 영상[12] build a bitch 캄츠 스티커 이 영상과 공식 스티커에서 츠바키가 캄벨처럼 흰 가운을 입고 서류을 들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13] 스트레스성 쇼크가 남긴 흉터라고 한다. 어머니가 안겨준 트라우마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14] 캄츠 스티커[15] 츠바키가 자신의 양 뺨을 만질때 "너는 정말... 이럴때만 장난을 치고..." 라고 하는데 캄벨라니아의 소개 영상중 츠바키의 회상에서 볼 수 있다. 의외로 일본어 버전에선 君(키미)가 아니라 お前(오마에)라고 표기 되어있다.[16] 유시후 틱톡 부계 영상에서 4번째에 나온다. i am a man 그밖에 해당영상에서도 츠바키와 캄벨라니아가 키스를 하려고 하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17] 유료리퀘 캄츠[18] 앗츄!! 해당 영상에서 고양이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재채기를 하는 캄벨라니아가 나온다. 그리고 캄벨에게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냐고 묻는 댓글에 유시후는 그렇다고 답했다.[19] 조.. 좋은 남자...! "하트눈?!사랑에 빠진-" "아닙니다."[20] 딱봐도 으리으리해 보이는 저택 거주중 스키키라이[21] 자캐에게 트라우마가 없었다면 "가문을 계승하지 않았다면"라고 하는 것을 보아 아버지가 사망 하였으니 현재는 가문을 계승 하였을 것이다.[22] 캄벨 트라우마 자캐 과록[23] 캄츠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