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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ATA: SFJ / ICAO: BGSF | |
| 개요 | |
| 국가 | [[덴마크|]][[틀:국기|]][[틀:국기|]] ( [[그린란드|]][[틀:국기|]][[틀:국기|]]) |
| 위치 | 그린란드 케카타 캉에흘루수아크 |
| 종류 | 민간 |
| 소유 | 그린란드 공항 관리국 |
| 운영 | |
| 운영시간 | 24시간 |
| 개항 | 1941년 10월 20일 |
| 활주로 | 09/27 |
| 고도 | 50m (165 ft) |
| 좌표 | 북위 67도 01분 01초 서경 050도 41분 22초 |
| 웹사이트 | |
| 지도 | |
[clearfix]
1. 개요
덴마크의 자치령 그린란드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공항. 세르메르소크 주 시시미우트 지구의 캉에흘루수아크 정착촌에 소재한다.그린란드의 수도는 누크이고 누크에도 공항은 있지만, 과거에는 대형 여객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공항이 그린란드에는 이 공항밖에 없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여기가 그린란드의 관문 역할을 하였다.[3] 여기서 누크를 비롯한 그린란드의 여러 지역까지 국내선 노선이 여럿 다닌다.
2024년 11월 28일, 누크 공항의 활주로를 2200m로 연장하는 사업이 완료되며 에어 그린란드의 허브공항 및 코펜하겐 직항이 이 공항에서 누크로 이전되었다.
현재 이 공항은 국내선 전용 및 코펜하겐행 전세편 경유 공항으로 계속 운항중에 있다.
2. 역사
1941년, 제2차 세계 대전 도중 미군이 건설한 블루이 서부 제8기지(Bluie West-8) 육군 항공대 기지를 모태로 한다. 전후, 손드레스트롬 공군기지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1954년에는 스칸디나비아 항공이 첫 여객 노선을 취항했다. 1967년에는 본국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을 잇는 노선이 개설되었으며 1992년에는 군 기지가 폐쇄되며 그린란드 민간으로 이양되었다.3. 시설
3.1. 여객 시설
3.2. 화물 시설
3.3. 항행 시설
- 활주로 09/27 - 길이 2,810m, 폭 60m
4. 취항 노선
4.1. 국내선
| 항공사 | 편명 | 취항지 |
| 에어 그린란드 | GL | 누크, 시시미우트 |
| 에어 그린란드 | GL | 계절편: 코펜하겐[4] |
4.2. 국제선
| 항공사 | 편명 | 취항지 |
5. 사건사고
- 1961년 8월 29일, 그린란드에어 소속 DHC-3이 추락해 탑승했던 6명 중 1명이 사망했다.
- 1976년 8월 28일, 미 공군의 C-141이 착륙 복행 중 추락해 탑승했던 27명 중 23명이 사망했다.
- 2014년 1월 29일, 에어 그린란드 3205편이 강풍으로 인해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하여 파손됐다.
[1] 그린란드어[2] 덴마크어[3] 여기서 누크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200km이다. 문제는 그린란드는 도시간 도로가 전혀 없기에 여기서 누크나 다른 도시를 가려면 여기서 반드시 비행기를 환승해야 한다.[4] 2024년 11월 28일부로 누크 공항 확장공사가 완료되었지만 편수를 축소하여 운항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