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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17 15:30:32

캐롤라인(레조넌스)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레조넌스/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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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e0e0e0> 캐롤라인
Caroline | 한자명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본명 캐롤라인
カロリン / Caroline /
출생 8월 5일
자유 무역항 - 7
성별 여성
167cm
가족 가족(관계)
현재 신분 가드너•길잡이
승격 능력 식스센스
성우 이세 마리야


1. 개요2. 정보3. 기본 정보
3.1. 스킬3.2. 공명/각성 효과
3.2.1. 공명
3.2.1.1. 파생 공명
3.2.2. 각성
4. 포토카드5. 외식 선호도
5.1. KEEP 치킨 가게
5.1.1. 2인 세트5.1.2. 단체 세트
5.2. 카페
5.2.1. 2인 세트5.2.2. 단체 세트
5.3. 라면 가게
6. 도시락7. 보이스
7.1. 전투 외7.2. 전투 내
8. 여담


1. 개요

2. 정보

3. 기본 정보


아니타 에너지 회사의 길잡이인 캐롤라인은 나이가 어리지만 눈빛이 매우 날카롭다. 그녀는 깃발 모양의 탐사 신호기를 손에 들고 있으며, 뒤에는 예의 바른 로봇 강아지가 따라다닌다. 성숙하고 신중한 파트너와 달리, 캐롤라인의 행동 방식은 훨씬 활발하다. 활발하다는 단어만으로도 그녀의 행동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지만 말이다. 예주의 불평과 다른 아니타 직원들의 난처한 평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캐롤라인은 지나치게 미리 계획을 세우고 기기의 측정 결과를 몇 시간 동안 기다리는 것보다 자신의 첫 직감을 더 믿는다 · 아마도 이것은 '마음이 가는 곳을 향해' 나아가는 한 방식일 것이다. 케롤라인의 꿈은 끊임없이 아무도 도달하지 못한 곳에 발을 내딛는 것이다.

==# 캐릭터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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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1 ]
아니타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기 전, 캐롤라인은 자유 탐험가였다. 어릴 때부터 탐험에 열광했던 그녀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깃발을 사막에서 부터 아름다운 언덕까지 다양한 곳에 꽂아 왔다. 새로운 것에 흔적을 남기는 것은 인간의 본능 중 하나라고 캐롤라인 자신은 말했고, 그녀는 항상 그로 인해 마음이 설렜다. 마침내, 젊은 탐험가가 수많은 깃발을 꽂던 중 아니타의 연락 담당자가 그녀를 찾아냈다. 아니타는 이 외딴 곳에서 혼자 탐험하는 젊은이를 발굴해 그녀가 정식 '길잡이'가 될 기회를 줬다. 캐롤라인의 탐험은 다른 차원 으로 확장되었다. 하지만, 캐롤라인이 처음으로 예주와 팀을 이루었을 때, 두 사람은 베툴라 생명체 공간에서 거의 대판 싸울 뻔했다. 그때부터 캐롤라인은 그녀의 독립적인 작업 방식이 전례 없는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감했다. 그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의 자유로운 행동권을 지켜내기로 결심했다. 물론,지금까지 그녀의 투쟁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예주와 함께 행동해야만 했다.


[ 파일 2 ]
[1]
캐롤라인 본인의 길잡이로서의 자질을 논하자면, 그녀의 신체 지수와 현장 탐사 수준은 모두 흠잡을 데 없었다. 어쩌면 오랜 시간 고지대를 오르내리는 생활 덕분에 충분히 단련된 것일 수도 있고, 타고난 신체 능력이 뛰어날 수도 있다. 캐롤라인은 장거리 도보에 매우 능숙했다. 그녀의 발걸음은 빠르고 안정적이며, 산지든 평원이든 항상 똑같았다. 동료들은 장난 삼아 말하곤 했다. 만약 본파이어 시티에서 시내 일주 경보 대회가 열린다면, 그들은 반드시 캐롤라인을 가장 먼저 추천할 것이라고. 현재 아니타 직원 중에는 캐롤라인의 의견을 쉽게 무시하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모두가 한결같이 인정한 것은, 캐롤라인의 행동 방식이 처음 에는 이해받지 못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직감과 다년간의 탐사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경로를 직접 선택하는데, 종종 '이쪽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라는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되었다. 어떻게 봐도 신뢰가 가지 않았다. 바로 이 점 때문에 그녀가 가장 신뢰하는 동료는 기계견 세르파였다. 적어도 셰르파는 그녀가 정한 경로를 의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캐롤라인과 예주는 현재 아니타 에너지 연구소의 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책임자인 니콜라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원래 자주 다투던 두 사람의 조합은 이제 사이가 좋지 않은 세 명으로 진화했다. 이러한 직원 배치가 과연 문제가 없는 걸까?


[ 파일 3 ]
[2]
캐롤라인은 도시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을 좀 해보았다. 우선 길잡이의 급여로 작은 방을 구했다. 그리고는 인적이 없는 지역에서 정보를 수집할 때처럼 주변 사람들과 교류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다른 동료들 따라 해서 패션, 맛집, 트렌드에 맞는 취미를 가지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얼마 안 되고 캐롤라인은 자신의 노력이 별로 성과를 얻지 못한 사실을 깨달았다. 집에 트렌디한 물건들이 좀 많아졌지만 결국에는 그 위에 먼지만 쌓였다. 친구를 사귀어 최근의 핫이슈를 함께 얘기하고는 했지 만, 탐색이 끝나고 본파이어 시티로 돌아가야 통신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으니, 그때쯤 되면 친구들은 벌써 다른 약속이 잡혀있고 얘기도 다 끝났다. 이전부터 평범한 사교생활을 가진 적이 없었으니까, 캐롤라인은 그것으로 특별히 서운해하지는 않는다. 이 기회로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어쩌면 길잡이의 삶처럼, 많은 사람들이 걸어왔던 그 길은 그녀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


[ 파일 4 ]
[3]
'랍스터로 발전한다고? 캐롤라인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파트너의 분노가 실린 목소리가 휴게실의 유리문을 뚫고 들려온다. 캐롤라인은 능숙하게 귀를 막고 방에 들어온 예주에게 같은 성량으로 '하지만 난 진짜로 먹고 싶다고'라고 외쳤다.
'먹고 싶은 건 둘째치고, 이런 건 어떻게 시스템 심사에 통과한 거야?! 휴가 때 자유 무역항-7의 아무 식당에 가서 먹으면 되잖아? 요즘 철도 수송이 과부하 상태라서 내가 지난번에 주문한 단결정 실리콘이 아직도 안 왔다고!'
'내가 통과를 해줬어.' 옆 소파에 앉아있는 발전소 대리 소장이 쳐다도 안 보고 말했다.
'아, 그렇구... 네가 통과해줬다고?!' 니콜라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에 들고 있는 잡지의 수도쿠 칸에 숫자 몇 개를 채웠다. '시스템 자동 심사로 걸러졌는데 누가 밖에서 자꾸 랍스터 먹고 싶다고 큰소리 치길래 다시 넣어줬어. 아마도 오늘이면 먹을 수 있을 거야.'
휴게실은 잠시 동안 정적이 되었다. 분노한 상태로 보고서를 휘두르고 있던 예주는 문앞에서 굳어버리고, 캐롤라인은 예주가 또 소리칠까 봐 귀를 막고 있는데, 니콜라만이 영향을 받지 않고 여전히 소파에서 그 수도쿠 게임을 이어서 하고 있었다.
'...그, 그래서 원래는 무슨 얘기를 하려고 온 거야? 랍스터 얘기는 아니겠지?'
'아니야... 참, 너 때문에 까먹었잖아. 너한테 소식을 전해주려고 온 거야.'
예주는 목을 풀고 아직 분노가 남아있는 상태로 말했다. '넌 베툴라 공 간 새 개발 구역의 첫 길잡이팀 팀원으로 선정됐어. 물론 너의 파트너로서 나도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새로운 곳으로 탐험을 떠나게 됐어--'
캐롤라인은 소파에서 벌떡 일어서서 예주 앞으로 달려가 손에 있는 보고서를 받아서 신나게 뛰었다.
'내가 희망이 있다고 했지!'
'우리가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물이거든?! 그리고 그 전에는 네가 발전소 근무 일수를 채워야 돼...'
'그래, 그래, 알았어. 그럼 축하로 오늘 저녁에는 랍스터 먹자!'
캐롤라인은 신나게 소리를 지르며 밖으로 달려갔다. 복도에서 빛의 속도로 사라져버린 저 뒷모습은 마치 사람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가는 안내자 같다.

3.1. 스킬

스킬 이름 코스트 수량 설명 비고
1스킬 플라잉 플래시 3 2 [505] 1대를 보내 전장을 맴돌며 5초간 공격한 후 회수합니다.
지속시간 동안, 매초 적에게 1단 피해를 입히고 동시에 [인뢰]를 발동합니다.
[505]는 [드론]입니다.
피해: 1단당 1200%(전자기)
인뢰: 공격을 명중할 때마다 20%의 확률로 1개의 낙뢰를 발동해 1단 피해를 입힙니다.
2스킬 자석 폭탄 4 2 자석폭탄 5개를 발사하여 범위 내의 적에게 5단 피해를 입히고 [자화]를 부여합니다.
동시에 [인뢰]를 발동합니다.
피해: 1단당 1600%(전자기)
[자화]:대상이 [인뢰]에 명중될 확률이 2배 증가합니다.(6초간 지속)
필살기 번개 소용돌이 4 1 6초간 지속되는 번개 소용돌이를 시전합니다.
지속시간 동안, 아군의 모든 공격이 [인뢰]를 발동합니다. (피해형 특수 효과로 인한 명중 제외)
리더 스킬 조건: [인뢰]키워드를 가진 카드 6장 사용

3.2. 공명/각성 효과

3.2.1. 공명

일러스트 공명횟수 이름 효과 파생효과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1공명 자석 감응 [자석 폭탄] 사용 후 [인뢰]키워드를 가진 카드를 우선으로 카드를 2장 뽑습니다. 배전 기술: 전력 상한 +5.0%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2공명 고압 리더가 입히는 [인뢰]/[낙뢰]의 낙뢰 피해가 50% 증가합니다. [우레]/[천둥]의 낙뢰 피해가 100% 증가합니다.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3공명 생기 체력+20%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4공명 감전 [자화]의 지속시간이 3초 증가합니다. 지정된 거래품 거래: 구매 가능한 그래핀 수량+20.0%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5공명 전력 회수 적과 아군을 포함한 임의 유닛이 [인뢰]를 발동할 때마다 비용을 0.1 얻습니다. 지정된 거래품 거래: 구매 가능한 그래핀 수량+30.0%
3.2.1.1. 파생 공명
공명파생 이름 효과
1공명파생 전투 의욕 자신의 [일반 공격]의 피해가 5%(최대레벨 00%) 증가합니다.
2공명파생 플라잉 플래시 [플라잉 플래시]의 지속시간이 0.2초(최대레벨 2.0초) 증가합니다.
3공명파생 자석 폭탄 [자화]의 지속시간 동안 적이 받는 전자기 피해가 1%(최대레벨 10%) 증가합니다.
4공명파생 인뢰 자신이 부여하는 [인뢰]의 발동 확률이 2%(최대레벨 20%) 증가합니다.

3.2.2. 각성

각성횟수 이름 효과
각성1 추격 [리더 스킬] 사용 시 [드론]키워드를 가진 카드를 우선으로 카드를 1장 뽑습니다.
각성2 격전 [번개 소용돌이]의 지속 시간이 3초 증가합니다.
각성3 투지 공격력+150
방어력+150
각성4 뇌운 프로토콜 [드론]이 회수될 때마다 체력이 가장 높은 적에게 [우레]를 1회 발동하며, 동시에 10%의 확률로 [천둥]을 발동합니다.
각성5 무선 충전 원격으로 [드론]을 충전하여 아군의 모든 [드론]의 지속 시간이 2초 증가합니다.

4. 포토카드

5. 외식 선호도

5.1. KEEP 치킨 가게

5.1.1. 2인 세트

<rowcolor=#000000,#dddddd> 메뉴 선호도
해피 2인 세트 선호
럭키 2인 세트 선호
대박 2인 세트 선호

5.1.2. 단체 세트

<rowcolor=#000000,#dddddd> 메뉴 선호도
과즙팡팡 파이 버캣 보통
텐션업 버거 버켓 선호
플렉스 치킨 버켓 선호
위너 치킨윙 버켓 선호

5.2. 카페

5.2.1. 2인 세트

<rowcolor=#000000,#dddddd> 메뉴 선호도
홍차라떼 보통
계화우롱 밀크티 보통
비치 썬샤인 보통

5.2.2. 단체 세트

<rowcolor=#000000,#dddddd> 메뉴 선호도
에너지 커피 선호
디톡스 웰빙 세트 선호
데일리 브런치 매우 선호
애프터눈 티 보통

5.3. 라면 가게

<rowcolor=#000000,#dddddd> 메뉴 선호도
바다향 라면 선호하지 않음
해물 라면 매우 선호
트러플 라면 선호하지 않음
송이버섯 랍스터 라면 선호
그린 랍스터 라면 선호
송이버섯 라면 보통
완자 라면 선호
새우튀김 우동 매우 선호
바다맛 주먹밥 매우 선호

==# 스킨 #==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e0e0e0> 스킨 이름
영어 이름 | 한자명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 공명 형태 펼치기 · 접기 (없을경우 제거) ]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스킨 설명

6. 도시락

7. 보이스

7.1. 전투 외

상태 대사
자기소개 안녕, 난 아니타의 길잡이 캐롤라인이야. 앞으로 잘 부탁할게!
운행 조수 설정 준비하고 올게! 이따 봐!
호감도•낮음 길잡이의 직책은 최적의 운행 노선을 찾아주는 거야. 이래뵈도 난 경험이 많거든. 안심하고 나한테 맡겨.
호감도•낮음 내가 말라보이긴 해도 체력은 좋거든. 장거리 달리기 선수들을 보면 근육이 발달한 사람들은 별로 없잖아? 그거랑 같은 원리야.
호감도•낮음 음료수나 디저트보다, 일을 마치고 시원한 생수를 한 병 마실 수 있다면, 그만큼 행복한 일은 또 없어!
호감도•낮음 내 눈빛이 날카롭다고? 맞아, 그때문에 다들 날 두려워하거든. 하지만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잘 기억되니 나쁜 일만은 아닌 겉 같아. 하하.
호감도•일반 '현지인'이 제공한 여러 가지 정보는 탐사대에게 꼭 필요한 거야. 그래서 이 일을 하려면 뛰어난 대화 기술이 있어야 해. 한 두 마디에 대화를 끝내면 안 되거든.
호감도•일반 난 어려서부터 낮선 곳을 모험하는 것을 좋아했어. 그때는 내가 커서 취미에 딱 맞는 일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아니타의 초대를 받아서 길잡이가 된 건 내가 한 가장 정확한 결정이었어.
호감도•일반 나 최근에 임무 수행하면서 예주랑 한 번도 안 싸웠어. 예주보다 에너지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더 큰 문제인 것 같아. 특히 그 대리소장인지 뭔지 하는 사람 말이야.
호감도•일반 이상으로 이번 업무 보고 마칠게... 아 참, 이건 오는 길에서 발견한 기념품이야. 받아, 아주 희귀한 식물의 열매인데, 말려서 장식품으로 쓸 수 있어.
호감도•높음 열차장님, 나 돌아왔어! 앗, 위험했다... '하이파이브와 포옹은 업무 보고가 끝난 뒤에 한다', 맞지? 기억하고 있다니깐!
호감도•높음 내 집으로? 그게... 가구도 없고 거의 텅 비었는데, 진짜 가고 싶어? 예주가 지난 번에 오더니 '사람 사는 곳 같지 않다'고 하더라고. 근데 난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잖아!
호감도•높음 ...새로운 구역을 발견했다고?! 내가 갈게. 당연히 내가 가야지! 파트너랑 같이 가든 혼자서 가든 상관 없으니까, 꼭 날 보내줘~~ 열차장!
호감도•높음 지금까지 길을 탐색하는 일은 나 혼자만의 모험이었어. 난 혼자서 하는 게 익숙해. 하지만 돌아갈 곳이 생겼다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

7.2. 전투 내

출격 자, 안전 지대 확보를 위해 출발!
전진 미안, 이번 전투는 내가 이겨야겠어!
전진 너희들이 자발적으로 물러나는 건 어때? 그게 서로를 위한 길이니까!
필살기 아무도 우리의 발걸음을 멈출 수 없어!
필살기 길잡이는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야!
패배 직감을 너무 믿은 탓일까...?
패배 더 먼 곳으로... 모험을 가고 싶었는데...
MVP 갑자기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으니까... 적응이 안 되네. 어쩐지 쑥스러워. 하하하핫. 그래도 너무 기뻐, 고마워.

8. 여담



[1] 팀워크레벨 LV.5일때 활성화[2] 팀워크레벨 LV.7일때 활성화[3] 팀워크레벨 LV.10일때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