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오라를 통해서 아군을 보조하고 삼투라는 피격시마다 분노가 차오르는 스킬을 활용해 적절한 타이밍에 분노를 폭발적으로 수급하고, 과충전을 이용해서 폭발적인 딜링을 뽑아내는 딜러이다. 다만 과충전이 사용하는 분노의 양이 적지 않기 때문에 적절히 활용할 줄 알아야하며, 특히 전체적인 스킬이 성능이 어느정도 낮게 설정되어있어 난이도가 높아, 게임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플레이어에게 추천되는 캐릭터이다. 여담으로 후손은 전체적으로 봤을때 오리지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스킬셋이거나 상위호환이 드문데, 전체적으로 후손이 스킬셋자체가 많이 다른편인 영웅. 특히 지븐 지코어는 삼투가 상위호환인 스킬인 삼투 2가 생기는데다가 오라를 배우는 레벨이 4레벨로 낮아져서, 상위호환급 후손이라고 불린다.
[1] 이는 대상 캐릭터가 참여하는 콤보스킬에도 적용된다.[2] 3번째 행성을 돌아다니다 보면 랜덤한 지역에 밤중에 들어갈 수 있는 드론 공장이 생길때가 있다. 맵을 살펴보다보면 용기병이 갇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갇혀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꺼내주면 인사와 함께 기지에서 정보로 해금할 수 있다.[3] 모드, 모드 종료 스킬이 각각 존재[4] 전체 아군에게 적용되는 지속 버프[5] 교감자와는 중첩이 가능하다. 쇠약 오라가아니라 오라(쇠약)인것도 서로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