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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3-25 18:27:55

캠성


<colbgcolor=#22aa00> 캠성
camsung
용도 갤럭시 카메라 셔터음 비활성화
출시 2021년
운영체제 Android
웹사이트 파일:GitHub 아이콘.svg파일:GitHub 아이콘 화이트.svg | 파일:GitHub 아이콘.svg파일:GitHub 아이콘 화이트.svg도움말
1. 개요2. 제작자의 주의 요청3. 비교4. 설치방법
4.1. 기존4.2. Android 14 이후
5. 사용방법6. 제거방법7. 주의점

1. 개요

삼성 갤럭시 기종 스마트폰의 카메라에서 셔터음을 편리하게 비활성화시켜주는 유틸리티 애플리케이션이다.

2. 제작자의 주의 요청

캠성을 사용하기 전에 제작자의 주의 요청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좋다.#1
악의적인 용도로의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이 어플은 조용히 해야 하는 상황(예를 들어 음식점이나 도서관)에서 남을 방해하지 않고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 어플은 시스템 설정을 직접 변경합니다. 비교적 안전하게 만들어졌지만 아직도 버그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사용할 때 조심하세요. 이 어플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어플은 최근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버전과 One UI 릴리스에서 작동합니다.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음소거 기능이 막힐 수 있습니다.

3. 비교

셔터음을 비활성시켜주는 다른 방법도 있으나 캠성은 간편함에서 차이를 보인다.

ADB 명령어로 셔터음을 끄는 경우는 캠성처럼 스마트폰에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보통 1달에 1회 정도는 있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마다 설정이 풀리므로 그 때마다 수동으로 다시 설정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 한다. SetEdit의 경우 ADB를 이용하는 법보다는 간편하나 UI가 다소 복잡하고, 여전히 재설정할 때 다소 시간이 걸린다.

이에 비해 캠성은 한 번 깔아두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같은 이유로 셔터음이 다시 켜진 경우라도 터치 한 번으로 셔터음을 끌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4. 설치방법

4.1. 기존

Android 13 이전의 경우, 위 GitHub 저장소의 Releases 페이지에서 최신 APK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최신 APK 다운로드 바로가기 링크), 앱을 열고 앱 내 스위치를 켜서 활성화시켜주면 된다. 앱을 켤 때 Android 이전 버전에 맞게 개발되었다는 경고창이 뜨면 확인을 눌러 무시한다. 활성화한 뒤, 시스템 소리를 끄고 촬영을 진행해서 셔터음이 잘 꺼졌는지 확인한다.

APK 파일을 다운로드한 뒤 설치할 때, 보안상의 이유로 알 수 없는 앱을 설치할 수 없다고 뜨는 경우 다운로드 출처(보통 인터넷 브라우저)의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권한을 허용한다. 마찬가지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경고가 뜨는 경우 '무시하고 설치' 버튼을 눌러 설치를 계속 진행한다.

4.2. Android 14 이후

안드로이드 14부터는 보안정책이 변경되어 타켓 SDK 버전이 23 (Android 6) 미만인 앱은 설치할 수 없게 되었는데, 캠성의 타켓 SDK 버전이 22 (Android 5.1)[1]이라 APK 파일로 단순 설치하는 방법이 막히게 되었다. 하지만 ADB를 이용하면 여전히 앱을 설치할 수 있으며,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ADB를 이용한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설치 방법은 안드로이드 버전이나 세부적인 환경에 따라서 다소 상이할 수 있음에 유의한다.[2]

먼저 USB 디버깅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One UI 6 이상에서 '보안 위험 자동 차단' 기능이 켜져 있으면 USB 디버깅을 활성화시킬 수 없으므로 꺼놓어야 한다. 설치가 완료된 후에 보안 위험 자동 차단 기능을 다시 켜면 문제가 없다.
1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 - 빌드 번호 7회 이상 연타하여 "개발자 모드"를 켠다.
2 추가된 개발자 모드 설정에서 USB 디버깅을 허용한다.
3 PC를 이용하려는 경우, PC와 폰을 USB 케이블로 연결한다.
터미널 에뮬레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려는 경우 애플리케이션에서 연결 설정을 적절히 진행한다.
정상적으로 진행했다면, 이제 USB 디버깅이 활성화되었을 것이다. 이후 PC 혹은 터미널 에뮬레이터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음 과정을 진행한다. PC로 진행하면서 스마트폰을 USB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이 초심자가 하기에도 간편하고 오류가 날 확률이 적기 때문에 추천한다.
1 ADB(Android 디버그 브리지)를 설치한다.
설치경로는 PC의 경우 C:\\platform-tools 처럼 윈도우가 있는 드라이브 최상단 폴더가 편리하다.
2 PC 운영체계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Microsoft Windows의 경우에는 환경 변수를 설정해두어야 한다.
제어판 > 시스템 > 고급 시스템 설정 > 환경 변수로 가서 Path 항목에 ADB 경로(C:\\platform-tools)를 추가하면 된다.
명령 프롬프트를 새롭게 실행한 후, adb version을 실행해서 버전 정보등이 영문으로 뜨면 설치가 완료된 것이다.
3 위에 언급한 캠성 GitHub 페이지에서 PC 혹은 터미널 에뮬레이터 애플리케이션으로 내려받은 camsung APK 파일을 접근이 편한 경로에 준비한다.
PC 기준으로는 ADB가 설치된 폴더에 같이 놓아두는 편이 편리하다.
4 camsung APK가 있는 경로에서 터미널을 실행하거나 터미널을 실행한 뒤 cd 명령어로 camsung 앱이 있는 경로에 접근한다.
PC의 경우에는 파일 탐색기에서 camsung APK가 있는 폴더의 빈 공간에 우클릭을 하면 터미널에서 열기 항목이 나오므로 실행하기가 쉽다.
5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여 기기가 ADB에 정상적으로 연결되었는지 확인한다.
adb devices

스마트폰에 디버깅 권한을 요청하는 대화창이 뜰 것이다. '허용'을 누른다.
정상적으로 연결되었다면 기기 1개가 연결되었다고 영문으로 뜰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앞 단계로 돌아가 디버깅 환경을 점검한다.
6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여 APK 파일을 디버그 브릿지로 강제 설치한다[3]
adb install --bypass-low-target-sdk-block <파일 이름>.apk

스마트폰 화면에서 팝업이 뜨면서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앱 버전이 너무 낮다고 설치를 막을 것인데, 팝업창에 작게 나오는 자세히 보기를 누른 다음, 무시하고 설치를 누르면 설치가 완료된다.
7 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쳤다면, '캠성'이라는 이름의 앱이 하나 설치되었을 것이다. 이후 위에 언급한 기존 사용 방법 문단에 제시된 대로 앱을 열어서 진행하면 된다.

5. 사용방법

캠성 앱을 실행하면 간단한 스위치와 자물쇠 형태의 잠금이 있을 것이다. 간단한 스위치는 캠성을 작동시키거나 끌 때 사용하며 스위치를 전환할 때마다 알림창에 '카메라 무음 활성화됨'과 '카메라 무음 비활성화됨' 같은 표시가 나오므로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쉽다.

스위치 하단에 있는 자물쇠는 설정을 고정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재부팅하거나 하면 캠성 앱에서 카메라 무음을 활성화했더라도 다시 풀리는데, 그걸 막아주는 임무를 수행한다. 캠성을 열고 자물쇠 모양을 '잠긴 모양'으로 해두어야 재부팅해도 셔터음이 꺼진 채로 유지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등의 사유로 캠성이 풀리거나 작동중단되었더라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에 캠성 앱을 켜고 스위치를 한번 켜면 다시 재작동이 가능하다.

6. 제거방법

일반적인 스마트폰 앱처럼 제거가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캠성의 스위치를 끈 후에 설치 삭제하면 된다. 만약 스위치를 끄기 전에 삭제했다면, 어플을 다시 설치한 후, 스위치를 몇번 토글하여 끔 상태로 만든 후 (예를 들어, 만약 스위치가 꺼져있다면 킨 다음 다시 끄고, 켜져있다면 그냥 끄면 된다), 어플 설치를 삭제하면 해결된다.

만약 제거 방법들을 모두 시도했는데도 예상치 않게 작동한다면, 컴퓨터에 휴대폰을 USB로 연결하고, ADB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한 후 아래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
adb shell settings delete system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이 명령은 캠성이 사용하는 설정값을 깔끔하게 삭제한다.

7. 주의점

캠성을 깐 뒤, 활성화해도 시스템 소리가 켜져 있으면 여전히 카메라에서 셔터음이 발생한다. 따라서 도서관 등에서 카메라를 이용하기 전 시스템 소리가 꺼져 있는지 확인한다.

이 점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루틴 기능을 이용해 카메라 앱이 켜지면 시스템 소리가 꺼지게 하기도 한다. 루틴 설정방법은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루틴을 찾은 후, 루틴 항목에서 새로운 루틴을 생성한 후 아래와 같이 설정해주면 된다.
1 언제 실행할까요? 앱 실행 - 카메라 선택 후 완료를 누름
2 무엇을 할까요? 방해금지 모드 사용을 선택 후 완료를 누름
3 루틴이 종료될 때 방해금지 모드 해제 후 루틴 실행 전으로 설정을 선택 후 완료를 누름
이렇게 하면 카메라를 켤 때마다 방해금지 모드가 켜지면서 자동으로 시스템 소리를 비롯한 소리 및 음성이 모두 무음모드로 자동설정되므로 캠성이 제대로 작동한다. 그리고 카메라를 끄면 원상태로 복구되므로 스마트폰 사용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만일 구형 스마트폰이라면 방해금지 모드 설정 대신 시스템 소리를 무음으로 줄이는 설정을 넣으면 된다. 그리고 캠성 개발자의 경우에는 Tasker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1
[1] 소스 코드를 보면 targetSdkVersion 값이 22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23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보안 설정을 수정하는 API가 차단되었기 때문이다.[2] 무선 디버깅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이러면 adb shell을 폰에서 열어 PC 없이도 설치할 수 있다. PC가 있다면 USB 디버깅을 이용하는 게 가장 쉽다.[3] <>를 지워야 한다. 예를 들면<파일 이름>.apk를 cam.apk 이런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