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의 그랜드체이스 관련 세계관 게임 | |||
엘소드 | 커츠펠 | ||
※ 엘소드와 커츠펠은 그랜드체이스 세계관의 요소가 등장하지만, 각각 독립된 평행세계이다. |
커츠펠 Kurtzpel | |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개발 / 유통 | KOG |
장르 | 3인칭 듀얼 액션 배틀 게임 |
게임 엔진 | 언리얼 엔진 4 |
출시일 | 2019년 5월 1일[1] |
국내 출시일 | 2022년 2월 15일[2] |
공식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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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OG에서 제작한 3인칭 듀얼 액션 배틀 게임.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구분 | 권장 사양 | |
<colbgcolor=#e5e5e5><colcolor=#000000> 운영체제 | Windows 7, 8, 8.1, 10,11 64-bit | |
프로세서 | Intel Core i5-6500 AMD Ryzen 5 1500X | |
메모리 | 8 GB RAM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1050 Ti AMD Radeon RX 570 4 GB of VRAM | |
API | DirectX 11 | |
저장 공간 | 30 GB |
3. 공개 전 정보
2017년 G-STAR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다. 지스타 공개 전후의 반응은 기존 게임 일러스트의 느낌보다는 애니메이션 작화 느낌이 난다는 평이다.[3]2018년 중순 기준으로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자잘한 설정 영상 일부 공개하고, 2019년 2월 21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클로즈 베타 개시 소식을 알렸다. 2019년 4월 30일 북미, 6월 6일 유럽/아시아 지역 순으로 앞서 해보기가 시작되었다.
기본적으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고, 서비스 초기에는 DLC를 이용해 카르마 또는 코스튬을 구매할 수 있었다. DLC의 경우 각 직업마다 무기를 포함한 패키지가 3,900원이며 이너 코스튬, 캐릭터 확장 슬롯, 환생(성별, 외형, 성향)이 12,000원에 판매중이다.[4] 특이사항으로는 이너 코스튬의 스타킹의 경우 남성용도 동일하게 제작 되었다. 심지어 가터벨트까지 말이다. 2020년 1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DLC는 삭제되었고 게임 내 캐시샵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대체되었다.
2019년 6월 27일 넥슨 스페셜 데이에서 커츠펠의 넥슨 국내 배급이 결정,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2020년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준비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발표 이후 1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무런 소식도 올라오고 있지 않아 사실상 해외 서버로 플레이하는 한국인 유저들은 거의 포기한 상태다. 2020 지스타에서 넥슨 신작 게임으로 공개되었다.
그렇게 2년 가까이 한국 출시를 질질 끌다가 2022년 1월 13일 넥슨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이후 동년 2월 15일에 정식 오픈을 예고했다.
2월 15일 오후 2시 한국 서버를 오픈하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4. 세계관 및 설정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그랜드체이스의 세계관의 평행세계라고 하며(벨라토스에게 점령당한 세계관), 세계관의 이름은 '에르테시아'라고 한다.[5] 또한 '커츠펠'은 오래전부터 숨겨진 세계의 진리를 알고 추구해온 존재들이라고 한다.5. 시스템
5.1. 카르마
커츠펠 카르마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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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 카르마 【탱커】 · 【탱킹】 · 【방어】 |
우수한 인내력 뛰어난 군중 제어 능력 우월한 인내력 파괴 능력 |
슬레이어 카르마 【딜러】 · 【딜링】 · 【공격】 |
강력한 화력 광범위한 공격 능력 우월한 제압 능력 |
5.2. 커스터마이징
기존 코그 게임들과는 다르게 유저가 캐릭터를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채택했다.
17년 개발 초기에 공개된 영상으로, MBTI처럼 성향에 따라 외형과 목소리가 변경되었으나 현재 이 기능은 삭제되었다.
지스타 2020에서 공개된 커스터마이징 영상
초기보다 그래픽이 개선되었고, 커스터마이징 프리셋과 부위별 종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6.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커츠펠/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7. OST
지스타 2020에서 커츠펠의 신규 OST로 <AMRAK>[8] 이 공개되었다.1월 27일 새로운 OST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식 유튜브에 등록되었다. 아티스트는 조광일, 제목은 <뉴메타>
8. 단역 성우진
정영웅, 이현, 최낙윤, 안효민, 김은아, 김혜성, 남도형, 강시현, 권성혁, 조경이, 정주원, 박서진, 김신우, 정혜원, 박고운, 심규혁, 김하루, 문유정.9. 출시 전 반응
공개 당시부터 아이마 등 KOG 신작 게임의 연이은 실패 탓에 커츠펠도 덩달아 우려를 샀다. 베타 서비스 시작 후에는 모바일 게임보다 떨어지는 그래픽에, 게임 엘소드의 스킬 궁그닐을 그대로 가져온 것까지 알려졌고 2019년 들어 엘소드의 업데이트가 뜸해지자 커츠펠로 인력을 빼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때문에 엘소드 유저들에게는 다소 반감을 사기도 하였다.지스타에서 공개한 정보로는 커츠펠 세계관은 그랜드체이스의 평행 세계관이며 그렇기에 커츠펠의 리르가 다른 세계의 자신, 즉 그체의 리르를 보는 장면이 인게임에서 묘사되기도 하였다.[9] 그랜드체이스의 진과 라임도 등장한다. 이에 있어 KOG사의 게임들이 연계적임을 보이기도 하고 이것을 보고 추억이 돋는다며 호평을 하는 유저들도 있다.
2019년 5월 1일 출시라고 되어있는데 미국을 제외하면 전부 지역락이 걸려있어서 플레이를 할 수 없다. 아시아 국가는 6월 3일부터 시작인 듯 한데, 굳이 찾아서 들어가봐야 나오는 공지고 한국 스팀화면에도 최신게임으로 뜨는데다, 출시일이 5월 1일이라고 적혀있어서 미국을 제외한 다수의 국가 유저들이 왜 다운로드가 안되는지 의문을 가지면서 토론에 글을 쓰고 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토론장은 관심을 끈 듯 하다.
5월 2일자로 복합적에서 대체로 부정적 턱걸이선인 40% 긍정표를 받은 상태. 플레이 버튼은 있으면서 정작 플레이가 안되는 것 때문에 욕을 먹는것도 있지만, 추천을 다수 받은 리뷰들을 보면 게임은 그럭저럭 괜찮고 여캐는 예쁘지만 캐릭터 DLC에서부터 P2W+노가다 구성이 극혐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라 밸런싱을 어지간히 잘 하지 않으면 플레이를 열고 나서도 비슷한 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5월 3일엔 1,115개의 평가중 62%가 부정적으로 찍히면서 모든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토론 정황을 보면 버그부터 시작해서 PVP, 최적화, 채널이동불가, 접속불가 등 온갖 곳에서 문제가 터지면서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다.
5월 4일 기준 1406개 평가 중 43% 긍정표로 평가가 복합적으로 돌아왔다.
2022년 1월 19일 기준 33,970개의 평가 중 62% 긍정표로 복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 출시 후 평가
10.1. 장점
- 빠른 전투
공개 전에 가장 우려되었던 상황. 분명 팀 데스매치로 이루어질 PVP 컨텐츠에서 종점을 30점으로 세워 게임을 장기간으로 늘려버려 강제적인 긴 플레이 타임으로 컨텐츠가 지루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했었으나, 당장 일반게임만 봐도 종점이 3점에 그치기도 하여 게임 한 판에 짧으면 2분, 길어봐야 5분 정도면 끝난다. 그리고 시원시원한 타격감이 더해져서 컨텐츠 진행 중에 크게 지루함을 느낄만한 요소는 없다는 것도 한 몫.
- 무과금으로도 플레이 가능
현질 유도가 도를 넘어선 엘소드와 같은 게임들과는 달리 커츠펠은 매커니즘상 현질만으로 변수 창출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넣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는 꽤 칭찬으로 꼽힐만한 점. 물론 물약이나 소생석 같은 아이템이 판매되긴 하나, PVP에서는 사용될 일이 없고 대부분 룩딸을 위한 코스튬 아이템들이며 앞서 말했던 물약이나 소생석 같은 변수 창출 아이템 역시 현질을 하지 않고도 PVE 컨텐츠나 일일/주간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물론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게임들이 초반에는 무과금 유저들에게 유리하게 설계한 후, 밸런스 패치를 통해서 무과금 유저들을 털어내고 과금 유저 중심으로 운영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출시 직후에 이런 평가를 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 향후 커츠펠의 행보를 꾸준히 지켜봐야 할 듯.
10.2. 단점
- 불친절한 설명과 인터페이스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인터페이스가 눈에 들어오는 인터페이스가 한 두개가 아니고 당장 게임을 이해하기 위해 길라잡이를 해줘야 할 가이드나 도움말이 시스템보다 전투 컨텐츠 쪽에 기울어져 있어 게임 자체적인 조작법이나 시스템에 대하여 불친절한 요소가 있다.
- 설명이 안 되는 배치 시스템
출시하자마자 뉴비 절단기가 되어버린 게임. 얼마나 심각한 정도냐면 처음으로 랭크 게임을 돌리는 D랭크 뉴비가 100위권 G랭크의 랭커를 적 또는 아군으로 만난다. 대충 어떤 느낌이냐면 전작 기준으로 생각만 해도 공식 대전 처음으로 돌리는 B랭크 유저가 영웅대전에 출전한 스타랭크 유저를 만나는 것, 리그 오브 레전드로는 브론즈가 챌린저를 만난다는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인구 부족이며, 출시 당시 동접자 3만 명으로 꽤나 흥한 게임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이 넥슨포인트, 넥슨캐시를 이벤트에 참여하여 얻어가고 바로 탈주하기 위한 계정이 6할은 차지한다. 그리고 핫타임이 아닌 평시에 동접자가 더욱 떨어지니 매칭할 사람이 부족해지고 그 결과가 고스란히 랭크 게임 배치에서 나타나게 된다. 꼭 랭커들은 아니어도 300위권 랭커인 M랭크의 유저들이나 기본적으로 A, B랭크의 유저들도 붙는다. 이는 뉴비 유입에 있어 상당히 심각한 사안.
- 심각하게 낮은 컨텐츠 깊이
위의 배치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커츠펠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PVE의 경우, CBT에서 보여줬던 NPC 전용 스토리 같은 상호 작용 및 호감도 등의 시스템들이 전부 다 사라졌고 퀘스트도 그저 앤셔가 짧은 텍스트로 대화만 하는 (심지어 더빙도 없는) 형태로 출시했다. 심지어 스토리 진행도 1분 미만의 짧은 영상 네뎃개로 떼우는 심각하게 무성의한 상태로 출시했다. 보스 전투도 기믹 파훼 같은 건 없다시피하고 브레이커 클래스를 채용해오면 민폐로 받아질 정도로 단순한 노잼 무지성 범위 공격 화력 싸움인 상태로 출시됐다. 이후 패치도 레벨디자인 재작업은 없고 그저 던전 층 수만 높이기만 하는 걸 보면 개선의 의지가 딱히 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PVP가 대단하냐고 묻는다면 손맛 외엔 대부분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확실히 액션 게임 명가 타이틀을 가진 코그답게 콤보 전투 부분은 호평을 받지만 PVP 컨텐츠도 2~3개 뿐이라 오래 즐길거리가 너무 없다. 그나마 코그 쪽에서도 파괴전을 대규모 컨텐츠로 추가했으나 이미 유저들이 다 빠져나가 버려서 평가를 찾기 힘든 상태다.
- 상기한 이유로 빠져나간 인구수
기본적으로 pvp가 메인인 게임이니만큼 유저수가 어느정도는 있어야 하지만 지금의 커츠펠은 유저수가 너무나도 적은 상태라 경쟁전 한판을 돌리려면 10~30분은 기본으로 걸리는 상태이다.
11. 기타
- 현재 북미서버 얼리 액세스의 경우 한화 기준으로 속옷 판매를 하는데 12,000원의 가격, 그리고 의상랜덤상자 각 직업당 상자가 존재하며 가격은 3,900원 의상 직업랜덤상자에서는 가장 높은확률로 염색약이 획득되는데 하급 중급 상급으로 나뉘며, 마영전처럼 염색하는게 아닌 염색영역이 있으며 등급이 높을수록 컬러선택폭이 넓어진다. 255 255 255화이트 블랙 3원색 등은 상급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얼리 액세스 기준 3만 5천원~5만원의 호가를 자랑한다
- 출시 전, 클로저스나 소울워커 같은 서브컬처 성향의 게임으로서 당연히 해당 취향의 게이머들에게 주목을 많이 받았는데, 앞의 두 게임과 달리 이쪽은 PVP 위주의 게임[10]이라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상술했듯이 불친절한 게임 구조와 출시하자마자 고여버린 환경 탓에 컨트롤이 좋지 못하거나 이쪽 장르에 익숙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상당히 힘들다. 좋게 말하면 한국 게임시장에 있어서는 새로운 시도지만, 나쁘게 말하면 너무 마이너한 장르이고, 장르를 떠나서 게임의 구조 자체가 뉴비에게 친절하지 않다.
- 코스튬의 경우 각직업군무기는 해당직업군 상자에서만 획득 가능하며 현재 종류가 생각보다 많은데, 코스튬은 신발 등등 모든 악세사리 의상을 획득하려면 의상상자를 까봐야하는데 코스튬의 종류가 생각보다 많아 깔맞춤을 할경우 상자를 까서 획득하는것보다 오히려 장터에서 사는것이 싸게 먹힌다.또한 스타터팩이 존재하며 따로구입시 12,000원 하는 환생 캐릭터슬롯확장과 스쿨룩을 묶음으로 한화 약 3,000~4,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스타터팩의 경우 지역 문제로 아시아서버에서는 구매 불가다.
- GP, AP, SP, KP가 존재하며 GP는 통상적으로 게임머니라 보면 되고 AP는 진척도와 카르마의 경험치, SP는 시즌패스 경험치, KP는 커츠펠에서 기용되는 일종의 캐시 단위로 보면 된다.[11]
- 클로즈 베타 시작 전 몇몇 유저들을 통해 클라이언트 파일 중에서 소드 아트 온라인 애니메이션의 영상 일부분 및 크리티카 영상 일부가 발견되었다. 일부러 넣은건 아니고 제작과정 중에서의 참고영상이 모종의 사유로 클라이언트에 같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 과거에는 NPC에게 호감도 시스템이 있었으나 지금은 삭제되었다.
- 2022년 8월 3일 스팀과 넥슨 서버가 통합되었다.
- 2023년 4월 26일 오전 10시에 커츠펠의 넥슨 서비스가 종료되고, 개발사인 ㈜코그로 이관될 예정임(서비스 이관 이후에는 STEAM 플랫폼을 통하여 커츠펠을 플레이)
- 2024년 9월 11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도 출시 되었다.
[1] Steam 출시일 기준[2] 2022년 1월 13일 사전 예약을 시작하였다.[3] 특히나 그 중에서도 경계의 저편과 츠루네를 담당한 교토 애니메이션 소속의 카도와키 미쿠의 느낌이 난다는 평가가 많다.[4] 스팀의 커츠펠 DLC 한국어 기준으로 작성[5] 그래서인지 그랜드체이스의 캐릭터가 몇 있다.[6] 노가다가 어느 정도냐면 컨텐츠를 플레이하여 100%를 채워야 해방이 되는데, 한 판에 기여도에 따라 0.6% ~ 1.2% 정도를 얻을 수 있다. 평균적으로 110판에서 120판 정도 플레이하면 해금되는 악랄한 수준.[7] 1,000 KP(커츠펠 포인트)는 한화로 11,000원. 역시 넥슨식 운영[8] 거꾸로 읽으면 KARMA가 된다. 커츠펠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카르마에서 따온 제목이라고 한다.[9] 에이미 플리에와 함께 있는 리르의 모습이 묘사되었다.[10] 던전을 도는 형식의 PVE 컨텐츠가 있지만 가짓수가 매우 적고, 던전에서 장비를 파밍해서 PVP에 입문하게 되는 구조라서 처음에 장비를 얻기 위해 돌 때 빼고는 PVE를 더 이상 할 이유도, 재미도 없다.[11] 넥슨캐시와 KP 비율은 11:1.
ex) 넥슨캐시 1,100원 당 100 KP
ex) 넥슨캐시 1,100원 당 100 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