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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21:20:44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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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팀덱 종류
2.1. 팀-연도 덱
2.1.1. 팀-연도(듀얼) 덱2.1.2. 연도-팀(듀얼) 덱
2.2. 팀 올스타 덱
2.2.1. 팀 올스타(듀얼) 덱
2.3. 연도 올스타 덱
2.3.1. 연도 올스타(듀얼) 덱
2.4. 연대 올스타 덱
2.4.1. 연대올스타(듀얼) 덱
2.5. 팀-연대 올스타 덱
2.5.1. 팀(듀얼)-연대 올스타 덱2.5.2. 팀-연대(듀얼) 올스타 덱
2.6. 골든글러브 덱2.7. MVP 덱2.8. 신인왕 덱2.9. 드림/나눔 올스타 덱2.10. 레전드 40인 덱
3. 덱 주전 라인업 및 평가
3.1. 구단별 팀 덱
3.1.1. OB·두산 베어스(1982~)3.1.2. MBC 청룡·LG 트윈스(1982~)3.1.3. 해태·KIA 타이거즈(1982~)3.1.4. 삼성 라이온즈(1982~)3.1.5.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1982~2007)3.1.6. 롯데 자이언츠(1982~)3.1.7. 빙그레·한화 이글스(1986~)3.1.8. 쌍방울 레이더스(1991~1999)3.1.9. SK 와이번스·SSG 랜더스(2000~)3.1.10. 넥센·키움 히어로즈(2008~)3.1.11. NC 다이노스(2013~)3.1.12. KT 위즈(2015~)3.1.13. 국가대표
3.2. 연대 올스타3.3. 골든글러브, MVP, 신인왕, 드림/나눔 올스타, 레전드 40인
3.3.1. 골든글러브 올스타3.3.2. MVP 올스타3.3.3. 신인왕 올스타3.3.4. 나눔(서군) 올스타3.3.5. 드림(동군) 올스타3.3.6. 레전드 40인 덱
3.4. 기타 예능덱
3.4.1. 외국인선수덱3.4.2. 최강 몬스터즈

1. 개요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팀덱 정보를 설명하는 문서.

2. 팀덱 종류

컴프매에서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 하에 선수를 모았느냐에 따라서 팀덱의 종류와 버프의 정도가 달라진다. 따라서 일반적인 유저의 경우 이 중 하나의 팀덱을 목표로 그에 맞게 선수를 수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팀덱에는 팀-연도, 팀 올스타, 연도 올스타, 연대 올스타, 팀-연대 올스타, 골든글러브, 드림/나눔 올스타, MVP, 신인왕, 레전드 40인의 총 10가지 종류가 있다. 추가로 팀-연도, 팀 올스타, 연도 올스타, 팀-연대 올스타, 연대 올스타는 듀얼덱이 가능하여 총 17가지의 덱 효과가 있다. 듀얼덱은 해당 팀덱 조건을 만족하는 서로 다른 덱 2개를 합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듀얼을 하지 않았을 경우보다 버프가 줄어드나 기용 가능한 선수의 폭이 늘어나서 해당 덱의 약점을 메꿀 수 있게 되므로 널리 쓰인다. 더 자세한 것은 각 팀덱 종류에 설명.

2.1. 팀-연도 덱

모든 야구게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덱 1. 같은 팀, 연도의 선수들만 기용할 수 있다. 덱 완성시 가용 가능한 선수의 폭이 모든 덱중 가장 좁기 때문에 +16의 높은 버프를 받는다. 단 팀별로 단일 연도에 존재하는 몬카 개수가 그 해의 성적에 따라 편차가 크고, 몇몇 엄청난 성적을 올린 연도의 경우 몬카 개수가 너무 많아서 이를 전부 기용시 올몬덱을 상회하는 성능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 팀-연도에 존재하는 실제 몬카 개수에 무관하게 최대 8장까지만 몬스터 카드를 기용할 수 있게 조정이 되어 있으며 이를 초과시 덱 버프를 발동시킬 수 없다. 라이징카드 기용 제한은 1장이다.

단일 연도의 한 팀이 보통 선발, 불펜, 타선까지 완벽한 경우는 극도로 드물기 때문에 보통 한 곳 이상 구멍이 존재할 수 밖에 없고[1], 따라서 일반적으로 잘 굴리지 않는 덱이다. 아래의 듀얼을 통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는 대부분의 우승팀들도 마찬가지이며, 단일로도 제대로된 운용이 가능한 덱은 00현대, 09SK, 15삼성, 18두산, 19키움 등 극도의 소수의 선택받은 팀-연도밖에 없다.

팀-연도 덱을 현 환경에서 굴리겠다면, 최소한 3명의 선발, 3명의 타자가 몬카로 존재해야 함을 유념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에이스 카드와 시즌/라이브 카드를 합쳐서 5선발을 모두 몬스터/에이스/시즌 카드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최소 한 자리는 스페셜 선발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어딜 가든 몬스터 카드가 넘쳐나는 현 환경에서 그냥 그 경기를 버리겠다는 선언일 뿐이다. 타선 역시 마찬가지로 몬스터 카드가 3장은 되어야 몰아치기를 통해서 점수를 어떻게든 짜내지, 그보다 적을 경우 그냥 아무리 버프가 높다고 해도 스페셜 타자의 퍼포가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점수 자체가 나지 않아서 이길 수가 없다.

2.1.1. 팀-연도(듀얼) 덱

같은 팀의 2개 연도를 섞어서 사용하는 덱. 단 숫자가 적은 연도의 선수가 최소 5명은 되어야 한다. 팀 버프는 듀얼을 하면서 2가 줄어 모든 선수 +14이며, 팀-연도 덱과 비슷한 이유로 최대 10장의 몬카 기용 제한이 걸려있다. 라이징카드 기용 제한은 1장. 상술했듯 단일 연도 한 팀이 선발, 불펜, 타선까지 모두 완벽한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듀얼을 하면 2장 늘어난 몬카 제한과 합쳐서 효과적으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수가 강하지만 타선이 약한 연도와 투수가 약하지만 타선이 강한 연도를 듀얼하거나, 선발이 약하지만 불펜이 강한 연도와 선발이 강하지만 불펜이 약한 연도를 듀얼하는 식이다. 이렇게 적절한 두 개의 연도를 찾아서 듀얼을 할 경우 선발-불펜-타선 어느 하나 큰 약점이 없는 덱을 구성할 수 있고, 몬스터 카드를 10개만 모아 강화/스킬작업을 해주면 되기 때문에 크게 성능이 나사 빠지지 않으면서도 덱을 갖추는데 필요한 비용이 적어 무과금/소과금 유저들이 많이 굴리는 덱이다.

2.1.2. 연도-팀(듀얼) 덱

같은 연도의 2개 팀을 섞어서 사용하는 덱. 단 숫자가 적은 팀의 선수가 최소 5명은 되어야 한다. 2022년 11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덱 효과이다. 팀 버프는 단듀에 비해 1이 적은 +13이며, 팀-연도(듀얼) 덱과 같이 최대 10장의 몬카 기용 제한과 라이징카드 1장 기용 제한이 걸려있다.

2.2. 팀 올스타 덱

모든 야구게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덱 2. 연도 제한은 없이 같은 팀의 선수들만 기용할 수 있다. 받는 덱 버프는 +7. 또한 기용 가능한 몬스터 카드 숫자에 제한이 없다. 문제는 가용 가능한 선수 범위가 팀 역사 전체인 특성 상 역사가 짧은 팀이 아무래도 불리한데, 버프는 모든 팀이 +7으로 똑같다는 점... 이 때문에 원년 구단이면서도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한 삼성이나 해태/KIA, OB/두산 올스타 덱은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반면, 팀 역사가 짧은 쌍방울, KT[2]등의 팀 올스타 덱은 성능이 아무래도 약하다.[3] 여기서 약한 팀 올스타 덱은 실제 야구 역사에서도 대부분 약팀이었던 경우가 많으니 실제 기록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의 숙명이니 하고 받아들이자...

또한 한 구단을 좋아하는 팬심으로 굴릴 수 있는 마지노선 덱. 이 이후의 덱은 여러 구단이 섞이게 되면서 팬심보다는 성능 하나만을 보고 맞추게 된다.

2.2.1. 팀 올스타(듀얼) 덱

서로 다른 2개의 팀을 섞어서 사용하는 덱. 단 숫자가 적은 팀의 선수가 최소 5명은 되어야 한다. 팀 버프는 듀얼을 하면서 줄어들어 숫자가 많은 쪽[4] +6/적은 쪽 +5[5] 의 버프를 가진다. 무조건 듀얼을 하는 것이 권장되던 팀-연도 덱과는 다르게, 팀 올스타 덱의 경우 팀-연도 덱만큼 구멍이 크지 않은 경우가 많아 듀얼을 하더라도 전력 상승의 폭이 크지 않으며, 오히려 버프가 깎여서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듀얼을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평이지만, 예외적으로 가장 강력한 두 팀인 삼성-해기듀얼의 경우 B팀 해태가 A팀 삼성의 가려운 곳[6]만 기막히게 긁어주는 최강의 조합이 탄생하는 바람에 최강의 팀 올스타(듀얼 포함)으로 명망이 높았다. 후술하는 연대 올스타/골든글러브 등의 상위 팀덱이 추가되기 전에는 한때 게임 최강의 덱에 이름을 올렸던 덱. 물론 지금은 하는 사람이 거의 드문 덱으로 사실상 사장된 상태.

2.3. 연도 올스타 덱

모든 야구게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덱 3. 팀 제한은 없이 같은 연도의 선수들만 기용할 수 있다. 받는 덱 버프는 +8. 한 연도에서 모든 포지션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가 나오기 쉽지 않은데, 받는 버프는 팀올보다 달랑 1 높기 때문에 대표적인 약덱으로 손꼽힌다. 게다가 보통 게임을 하는 유저는 한 '팀'의 팬이지 한 '연도'의 팬일 리가 없으므로 더더욱 인기가 떨어지는 덱. 심지어 추후에 추가된 연대 올스타 덱은 무려 연도 10개를 사용하면서도 버프가 +6이나 되는데 비해, 연도올은 가용 선수풀이 연대올의 1/10임에도 불구하고 버프 차이가 2밖에 안 돼서 완전히 사장되었다. 그나마 국가대표 카드가 나오기 전에는 08베이징 국대, 09WBC 국대 등의 로망덱이 나름의 수요가 있었으나 이 로망을 아예 실현시켜버린 국대 카드 출시 이후로 이쪽 수요마저 소멸, 사실상 연도 래더나 라챌 전용 팀덱이 되어버렸다.

연도 올스타 덱 중에서는 그나마 15올스타가 가장 낫다고 평가받는다. 투타에서 압도적인 포스로 리그를 씹어먹은 15테임즈와 15박병호를 기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좋은 퍼포먼스를 가진 선수들이 많고, 투수진에서도 타고투저를 뚫고 좋은 성적을 낸 다승왕 해커와 방어율왕 양현종, 조상우, 정우람 등이 기다리고 있다.

연도 조건만 있고 팀 조건이 없는 특성상 연도가 없는 에이스 카드를 어떤 것이든 자유롭게 기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연대 올스타와 골든글러브 올스타 등이 동일한 장점을 가지고 나오면서... 여러모로 보완이 시급한 팀덱 중 하나이다.

2.3.1. 연도 올스타(듀얼) 덱

서로 다른 2개의 연도를 섞어서 사용하는 덱. 단 숫자가 적은 연도의 선수가 최소 5명은 되어야 한다. 받는 덱 버프는 A팀 +7/B팀 +6. 연도 2개를 섞었는데 버프가 +7/+6이라 연도 10개를 사용하면서 버프가 +6인 연대 올스타에 비해 진짜로 장점이 하나도 없다. 그래도 구멍이 서너군데 있는 연도올 특성상 기왕 연도올스타를 굴린다면 듀얼을 하는게 나쁘지만은 않다. 실전에서는 15-93 올스타가 많이 보이는데, 컴프매 최고의 계투 93선동열과 최고 타자 중 하나인 15테임즈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2.4. 연대 올스타 덱

10년 단위의 해당 연대 모든 선수를 기용할 수 있는 덱. 예를 들어 1990년대 올스타는 1990년~1999년까지의 모든 선수를 기용할 수 있다. 받는 덱 버프는 +6으로, 선수풀이 적은 80연대 올스타의 경우 +7로 상향조정되어 있다. 가용 팀 제한이 없으며 연도도 무려 10개나 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진짜로 게임 내 최강의 덱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또한 가용 선수가 워낙 많고 약점도 대부분 메울 수 있기 때문인지 이 버프부터는 듀얼 덱이 불가능하다...가 2022년 11월 업데이트로 아래의 듀얼 연대 덱이 추가되었다.

연도 올스타와 마찬가지로 팀 제한이 없고 연도 제한만 있기 때문에 모든 에이스 카드를 자유롭게 기용 가능한 것도 특징. 그런데 안그래도 강한 덱이 에이스 카드 제한까지 없다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함에도 자팀 에이스 카드밖에 기용하지 못하는 팀 올스타 덱과 형평성 논란이 있다. 최소한 해당 에이스 카드가 덱이 지정하는 연대 구간 내에 활동한 기록이 있어야 기용 가능해야 하지 않냐는 등의 의견이 나오는 중.[7]

2.4.1. 연대올스타(듀얼) 덱

10년 단위 두 연대에 활동한 선수들을 섞어서 기용할 수 있는 덱. 2022년 11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덱 효과이다. 단 숫자가 적은 팀의 선수가 최소 5명은 되어야 한다. 소속 구단에 상관없이 그냥 연대 두 개만 대충 잘 섞어서 맞추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맞추기가 상당히 쉽고 빠르게 맞춰진다. 그래서인지 팀 버프는 연대 올스타 덱보다는 적은 효과로 숫자가 많은 쪽[8] +5/적은 쪽 +4[9] 의 버프를 가진다. 해당 덱 버프의 추가로, 기존에 예능 및 수집 전시용 잡덱 취급받던 컨셉덱들을 훨씬 다양하고 개성있게 짤 수 있게 되었다. 10연대를 기반으로 한 10's-90's 듀얼덱과 10's-20's 듀얼덱이 주목받고 있다.

2.5. 팀-연대 올스타 덱

10년 단위의 한 팀의 모든 선수를 기용할 수 있는 덱. 즉 연대 올스타와 팀 올스타가 합쳐진 덱이라고 보면 된다. 제한 조건이 빡빡해진 만큼 버프는 그 둘보다 높은 +9로, 모든 올몬덱 중 가장 버프가 높다. 보통 한 팀에서 10년만에 모든 포지션에 구멍 없이 준수한 선수를 길러내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팀-연대 올스타 덱은 구멍이 존재하며 실전성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다. 그나마 해당 연대 내내 준수한 성적을 내고 왕조까지 세웠던 90연대 해태, 00연대 현대, 10연대 두산 정도가 실전성 있는 팀-연대덱이라고 평가받는 중이며 나머지는 얄짤없다.

한편 역사가 극도로 짧은 팀들의 경우, 선수 패널티 거의 없이 팀-올스타에 비해 2버프를 더 획득할 수 있어 해당 팀올 유저들에게는 한줄기 빛 취급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넥센-키움, NC, KT가 10연대 팀 올스타덱을 자주 사용하며, 쌍방울의 경우 아예 팀 역사가 90연대에만 존재하기에 노 패널티 2버프를 챙길 수 있다.

2.5.1. 팀(듀얼)-연대 올스타 덱

10년 단위의 두 팀의 선수들을 섞어서 사용하는 덱. 2021년 2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덱 효과이다. 단 숫자가 적은 팀의 선수가 최소 5명은 되어야 한다. 팀 버프는 팀-연대 올스타 덱보다는 적은 효과로 숫자가 많은 쪽[10] +8/적은 쪽 +7[11] 의 버프를 가진다.

삼해기라는 종결덱까지 탄생시켰던 팀(듀얼)-올스타 덱에 비하면 반응이 영 시큰둥한 편인데, 이미 성능을 원하자면 골든글러브 등의 상위 팀덱이 많이 생겼고, 그렇다면 팀(연대) 올스타 덱을 굴리는 유저들의 주된 이유는 팬심인데 다른 팀을 섞는 과정에서 이런 점이 급격하게 퇴색되기 때문. 또 단일 팀덱을 굴릴 때 큰 메리트 중 하나가 팀 래더 및 토너의 입장인데, 팀 2개를 섞는 순간 입장가능한 범위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도 문제.

실전에서는 10연대 두산-넥센과 90연대 해기-한빙이 팀(듀얼)-연대 올스타 덱의 2대장으로 꼽힌다. 각각 원래도 잘 굴러가던 팀-연대 올스타 덱에 소수정예가 강력한 덱을 구멍에 보강하는 형식이라 구멍없는 막강한 성능을 보장한다. 각 팀-연대 올스타덱에 대한 설명은 A팀의 팀별 문서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

2.5.2. 팀-연대(듀얼) 올스타 덱

10년 단위의 두 연대의 단일 팀의 선수들을 섞어서 사용하는 덱. 2022년 1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덱 효과이다. 단 숫자가 적은 팀의 선수가 최소 5명은 되어야 한다. 덱 버프는 +8이다. SK/SSG, 넥센/키움, NC 등 주전 대다수가 2개의 연대에 몰려있는 팀덱의 경우 팀올 버프 대신 받을 수 있어서 상향을 먹게 되었다.

2.6. 골든글러브 덱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모든 선수를 기용할 수 있는 덱. 정확히는 골든글러브 레코드가 있는 모든 선수들로, 이 때문에 레코드가 아예 없는 노말 선수들은 실제 그 선수가 그 해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더라도 덱에 카운트되지 않는다. 팀 버프는 +5. 골든글러브를 받은 선수는 대개 그 한해에 최고로 꼽히는 활약을 했다는 말이기 때문에 컴프매에서 가장 퍼포가 좋은 카드들로 이루어진 덱이며, 그만큼 버프 수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강력한 덱이다. 골글덱도 에이스카드중 골글 수상한사람만 에이스카드로 기용하게 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질 않는다.[12]

2.7. MVP 덱

리그 MVP,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모든 선수를 기용할 수 있는 덱. 정확히는 리그 MVP/한국시리즈 MVP 레코드가 있는 모든 선수들로, 이 때문에 레코드가 아예 없는 노말 선수들은 실제 그 선수가 그 해에 리그 MVP 혹은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더라도 덱에 카운트되지 않는다. 팀 버프는 +6. 리그 MVP 만으로는 덱 구성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는지 한국시리즈 MVP까지 확장되었다.[13]

참고로 많이들 오해하는 점이 있는데 코시 MVP는 골글, 리엠, 타홀과 달리 몬카 선정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하므로 15정수빈, 13박한이 같이 코시 MVP를 수상했어도 75를 넘지 못하면 몬카에 선정되지 못한다.

2.8. 신인왕 덱

신인왕을 수상한 모든 선수를 기용할 수 있는 덱. 팀 버프는 +9.

2.9. 드림/나눔 올스타 덱

현재 올스타전의 드림/나눔 팀 분류에 맞춰서 해당 올스타팀에 들어가는 팀의 모든 선수를 기용할 수 있는 덱. 즉 드림 올스타는 OB/두산, 삼성, SK/SSG, 쌍방울, 롯데, KT의 모든 선수를 연도 제한 없이, 나눔 올스타는 해태/KIA, 삼미/청보/태평양/현대, 넥센/키움, 빙그레/한화, MBC/LG, NC의 모든 선수를 연도 제한 없이 기용할 수 있는 덱이다. 버프는 양쪽 모두 +5. 사실상 모든 선수의 절반을 자유롭게 기용할 수 있는 만큼 현존하는 모든 덱 중 선수 기용 풀이 가장 넓은 덱이다.

2.10. 레전드 40인 덱

KBO 40주년을 맞아 선정된 레전드 올스타 40인의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는 덱. 다른 덱과 달리 에이스 카드도 40인 레코드를 보유해야 팀 버프가 유지된다. 팀 버프는 +6.

3. 덱 주전 라인업 및 평가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팀덱 목록
OB·두산 MBC·LG 해태·KIA 삼성 삼미·청보
태평양·현대
롯데 빙그레·한화 쌍방울 SK·SSG 넥센·키움
NC kt 국가대표 연대올스타 기타

각 덱의 종류별로 추천 덱과 그 덱의 라인업, 그리고 평가를 간단히 기술한다. 구단에 영향을 받는 팀-연도, 팀 올스타, 팀 연대 올스타 덱의 경우 각 구단 별로 나눠서 기술하며, 여러 구단을 섞어서 사용하는 나머지 덱의 경우 그 아래에 기술.

다만, 나무위키에 나온 정보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후술한 덱들 중 지속된 재평가로 인해 오버롤이 바뀐 선수들이 간혹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반영하기가 어렵고, 무조건 높은 오버롤이 능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컴프매 규정 타석수에 따른 전반적인 오버롤 수정, 선발의 좌우 밸런스 개편, 80년대 선수들의 언상바 문제 해결, 계투 재평가까지 오버롤 변동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변동 정보가 바로 반영된 것이 아님을 밝힌다.[14] 나무위키 정보를 참고하되, 본인이 직접 선수를 구성하면서 본인만의, 또는 최적의 선수 구성을 해야 할 것이다.[15]

3.1. 구단별 팀 덱

3.1.1. OB·두산 베어스(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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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MBC 청룡·LG 트윈스(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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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해태·KIA 타이거즈(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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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삼성 라이온즈(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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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198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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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롯데 자이언츠(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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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빙그레·한화 이글스(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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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쌍방울 레이더스(1991~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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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SK 와이번스·SSG 랜더스(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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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넥센·키움 히어로즈(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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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NC 다이노스(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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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KT 위즈(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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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국가대표

2020년 3월 업데이트로 국가대표 덱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WBC, 프리미어12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을 토대로 하여 능력치가 산정되었고, 수비 위치랑 선발 및 계투 출번 여부에 따라 포지션을 배정받았다. 때문에 투수는 선발과 계투 모두 겹치는 선수들이 더러 있으며, 마무리와 계투의 구분이 없다.

다른 카드와 마찬가지로 노말, 스페셜, 몬스터, 에이스 등급이 존재하는데, 다른 카드와 달리 국가대표는 70이상인 선수들이 몬스터 배정을 받으면서 또다시 형평성 논란을 가져왔다.[16] 더구나, 개발자 노트에서 '좌우 기록을 나누기에는 표본이 적어서 극단적인 데이터가 나올 것을 우려하여 능력치를 좌우 나누기보다는 통일시키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표본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대회의 중요도, 상대팀 가중치, 중요경기 가중치 등을 활용하였으며 임팩트 상황 등 객관화 할 수 없는 부분도 반영했다.'고 쓰면서 많은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국가대표 항목 참조

3.2. 연대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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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골든글러브, MVP, 신인왕, 드림/나눔 올스타, 레전드 40인

3.3.1. 골든글러브 올스타

골든글러브 올스타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호타순
1루수 15 테임즈 90 클린업
2루수 14 서건창[R] 80 상위
유격수 14 강정호 85 클린업
3루수 96 홍현우[18] 83 클린업
외야수 03 심정수[19] 87 클린업
ACE 최형우[20] 79 클린업
83 장효조 86 클린업
포수 00 박경완 83 하위
지명타자 99 이승엽 88 클린업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발투수 19 린드블럼 89
23 페디 94
22 안우진 94
06 류현진 89
11 윤석민[21] 88
계투 93 선동열[마무리] 106-3
96 구대성[마무리] 97
13 손승락[마무리][R] 81
ACE 정우람 87
마무리 94 정명원 89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14서건창, 17박민우 등의 상위 선호 2루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9899임창용, 17심창민 등의 언더&사이드 중간계투

현재 컴프매 최강덱. 국가대표 투혼 올스타와 더불어 투탑이란 소리를 듣고있으며 한동안 투혼의 대두로 퇴물이 되나 싶었으나 이마저도 투혼 버그수정+올선구 골글덱이 나온 이후로는 투혼마저 제끼고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골든 글러브를 받은 선수는 대개 그 한해에 최고로 꼽히는 활약을 했다는 말이기 때문에 컴프매에서 가장 퍼포가 좋은 카드들로 이루어진 덱이다. 특히 테임즈, 이승엽, 장효조, 심정수, 강정호 등 컴프매 내에서 가장 잘친다는 타자들만 모아놓은 듯한 타자진이 특징. 기본적인 선수 개별 오버롤 수치가 높아서인지 팀덱 버프 수치는 구성 난이도에 비해 다소 낮은 +5이다.

이 덱에서 사실상 유일한 단점은 계투진. KBO 역사상 골든 글러브를 받은 불펜투수가 6명[26]에 불과하고 포지션이 전부 마무리라 최소 3장은 불펜 기용으로 오버롤이 -3이 되기 때문. 때문에 출시 초 선발과 불펜 선동열 중 어느 버전을 써야 하는가가 가장 큰 논쟁거리였으며, 결국 계투 강화를 위해 다소간 오버롤 감소를 감수하더라도 93선동열을 기용하는 것이 정석으로 굳어졌다. 허나 선동열을 계투로 쓰더라도 결국 3계투 자리는 오버롤이 많이 떨어지고 게다가 마무리라 오버롤 -3이 적용되는 신윤호나 손승락을 기용해야 하기 때문에 3계가 올라왔다가 불을 지르고 게임이 뒤집어지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오죽하면 ACE 오승환을 3계투로 올려서 쓸 정도.[27] 97김현욱[28]이나 9899임창용[29][30] 05/06/11오승환[31]이 골글에 가장 근접했는데 만약 셋 중 한 명이라도 수상에 성공했다면 명실상부 약점없는 최강 덱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32] 3계투만큼은 아니지만 마무리 정명원도 생각 외로 블론을 자주 범한다는 불만이 많다. 때문에 올스타덱 중에선 드물게 라이브카드와 시즌카드 기용률이 굉장히 높은 덱. 최근 계투 라이징 카드가 대거 업데이트되면서 저열한 퍼포먼스의 3계투 손승락이 빠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팀덱 중 ACE 기용 제한이 없다시피 한 거의 유일한 덱이라 ACE 선택폭이 자유로운 점도 그나마 한시름 덜 수 있다.

80연대 타자 언더타격 조정 패치로 장효조의 언더상대 타격이 상향되고, 연구끝에 다른 언상바였던 96양준혁이 03심정수로 대체, 이로인해 ACE호세가 ACE양준혁으로 변경되면서 큰 약점이었던 언상바 문제가 해결되고 덩달아 에카까지 강화되어 발전이 없는 90연대, 간접너프를 당한 나눔을 제치고 사실상 게임 내 원탑덱으로 올라섰다. XR래더 상위권은 이미 대부분 골글덱이 차지했을 정도.

또한 좌투 패치로 큰 상향을 받은 95이상훈과 08김광현, 레코드 추가로 상향된 10이대호가 각각 85김시진, 84최동원, 96홍현우를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비록 김광현은 김시진만도 못하다는 판정이 나와 빠졌으나 10이대호(풀레코드), 95이상훈은 확실히 기존 주전을 대신해서 쓸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는 중.

19 투혼 국대덱의 급부상으로 입지가 어느정도 밀리는가 싶었으나, 선구 메타로 투혼덱을 카운터칠 수 있게 되면서 올선구 골글덱이 부상하였다.[33] 또한, 계투 재평가로 인해 오승환과 손승락이 동반 상향됨에 따라 입지를 다시 찾게되었다. 단 탱탱볼 래더에서는 상위에 몇 명밖에 못 들어갈 정도로 처참하게 투혼덱에 발려버렸다.

코치 시스템의 추가 이후 06오승환을 투수코치로 기용하고 ACE 정우람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으며 불안요소 취급받던 김시진의 퍼포먼스가 확실하게 개선되어 더욱 강해졌다. 최근에는 양준혁 코치 기용을 위해 ACE 호세, 최형우, 김재환 등 다른 에카를 쓰는 유저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현재는 많은 유저들의 연구 끝에 06양준혁의 타격 코치 기용이 정석으로 굳어지고 있으며 ACE양준혁의 기용률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투수 체력과 타자 수비력이 영행을 미치는 점을 강화한 뒤로 최동원의 낮은 체력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83장명부[34]가 이를 대체할 수 있는지와 에성래의 부실한 수비력이 어떠함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되고 있는 중이다. 일단 장명부 말고도 20알칸타라를 김시진, 최동원과 로테이션으로 기용하는 유저들도 종종 보이고 있다.

2021년 12월 10일 오버롤 91아리엘 미란다가 골글을 타면서 새로운 선발 후보로 연구되고 있다.평균 3,4선발[35]에 래더 컨디션에 따라 2선발로 올리기도 하는 등 성능은 완전히 검증된 상태. 5선발 자리 역시 유저들의 많은 실험 끝에 기존 후보군들에서 84최동원이 주전 자리를 굳혀가는 추세이다.

2022년 3월 업데이트 이후 저조한 퍼포먼스의 14서건창 대신 14서건창 라이징 카드로 대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각성이나 자강이 안되지만 기본 스탯 자체가 기존 서건창보다 좋아 기용률이 상당히 높은 편. 외야에 에형우 대신 15구자욱이나 93동봉철, 87이정훈 등 퍼포먼스가 준수한 상위 외야 라이징 카드로 선봉장+흔들기를 달아 1번에 배치하고 2루에 에성래를 투입시키는 유저들도 있다.

2022년 7월 28일 계투/마무리 라이징카드가 업데이트 되면서 약점인 3계투를 라이징카드로 대체가 가능해졌다. 각성은 불가능하지만 기존 13손승락보다 월등한 스탯으로 벌써부터 상위 랭커들은 계투 징카들을 투입시켜서 활발히 연구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대부분의 불펜 징카가 손승락보다는 잘한다고하여 기존 손승락은 점차 주전 자리에서 빠지기 시작했다. 덤으로 미란다 프리미엄 스킨까지 추가가 되면서 주전 올 프리미엄 스킨이 가능해졌다.

2022시즌에는 오버롤 93안우진이 골든글러브를 수상, 2023시즌에는 오버롤 92에릭 페디가 골든글러브 수상하면서 2021시즌의 미란다에 이어서 3년 연속으로 선발진이 강화되었다.

2023년 12월 19일 업데이트로 서브 팀덱이 추가되자 팀덱 효과인 형형색색[36] 팀덱을 맞추기 위해 기존 에형우 대신 에호세를 기용하거나 3루의 96홍현우 대신 10이대호, 혹은 라이징카드로 91조규제를 기용하는 라인업이 연구되고 있다.

전술카드 업데이트 이후 나눔킬러와 오른손킬러가 주류 전카로 자리잡으면서 나킬과 오킬을 모두 맞는 윤석민 대신 빠졌던 미란다가 다시 투입되는 경우가 생겼다. 24년 10월경 부터는 아예 류현진-김광현-이상훈-미란다를 전부 넣어서 선발을 좌완으로 도배하는 골글덱들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남은 한자리에는 최근 스탯 인플레가 오며 낮은 변화로 인해 퍼포먼스가 많이 떨어진 린드블럼 대신 변화가 100을 넘는 안우진이 투입되고 있다. 만약 24하트가 골글을 수상할시 5좌완 골글이 대세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베테랑 카드 추가 이후로 타격 코치로 06양준혁의 대체로 91박승호라는 선택지가 생겨나면서 라인업에 양준혁을 주전으로 다시 투입하는 경우가 생겼다. ACE최형우 자리에 ACE양준혁을 그대로 넣거나 96양준혁을 투입하고 남는 ACE는 3루 김동주로 메꾸는 등 다양한 라인업이 연구 중에 있다.

3.3.2. MVP 올스타

MVP 올스타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호타순
1루수 15 테임즈 90 클린업
2루수 91 장종훈[R] 81 클린업
유격수 94 이종범 83 상위
3루수 10 이대호 80 클린업
외야수 18 김재환[38] 82 클린업
ACE 최형우[39][R] 82 클린업
20 로하스 80 클린업
포수 00 박경완 83 하위
지명타자 99 이승엽 88 클린업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발투수 89 선동열 98
19 린드블럼 89
23 페디 92
06 류현진 88
11 윤석민 87
계투 05 오승환[마무리] 98
96 구대성[마무리] 97
04 조용준[마무리][R] 81
ACE 정우람 87
마무리 94 김용수 84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14서건창, 17박민우 등의 상위 선호 2루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9899임창용, 17심창민 등의 언더&사이드 중간계투

2021년 2월 패치로 추가된 MVP(리그MVP+한국시리즈MVP)올스타. 빡빡한 선수풀을 감안했는지 버프는 골든글러브, 드림/나눔보다 1 높은 +6이다. 주의할점은 코시 MVP는 골글, 리엠, 타홀과 달리 몬카 선정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하므로 15정수빈, 13박한이 같이 75를 넘지 못하면 몬카에 선정되지 못한다.

오버롤 상으로는 장종훈이 81로 2루 가능한 MVP 수상자들 중에서는 제일 높다.[45] 뎁스군으로 93김성래, 14서건창도 있어서 메타에 따라 바뀔 가능성도 있다. 단 서건창, 이종범 둘다 1번자리를 벗어나면(=선봉장 대신 다른 스킬을 달면) 퍼포먼스가 크게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기에 둘 다 쓰이지는 않고[46] 2루 서건창-유격 장종훈or유격 이종범-2루 장종훈/김성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장종훈 외에도 유격수 병행이 가능한 MVP는 14나바로(KS), 85김성한이 있다.

골든 글러브 덱과 비교했을 때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장점이라면 골든 글러브 수상자이면서 MVP 수상자인 선수들이 버프를 1 더 받게 된 것. 테임즈, 이승엽, 박경완, 이대호 등 골글 주전 타자들이 버프를 1 더 받게 되었고, 린드블럼, 류현진, 윤석민 등 골글 주전 선발들이 버프를 1 더 받게 되었다. 또한, 린드블럼을 2선발로 밀어내고 1선발에 89선동열이 들어간 것이 고무적이다.[47] 또한 주전 전원이 MVP 레코드를 달고 있어서 파밍 능력이 엄청나다.

단점이라면 외야와 계투. 외야는 장효조와 심정수 vs 김재환과 로하스의 구도여서 골글에 비해 전력이 약화되었다.[48] 또한, 계투쪽에서도 김용수, 조용준의 퍼포먼스가 상당히 저조하며[49] 전체적으로 봐도 93선동열을 1계투로 쓰는 골글덱과 비교해봐도 전력이 상당히 약화 되었다. 계투 라이징 카드 추가로 제일 퍼포먼스가 뒤떨어지는 조용준이 빠지고 징카로 대체하면서 전력 보강이 되는지 연구중에 있다.

6버프의 힘이 크긴 컸는지. 2/24 진행된 드나골엠 토너먼트에서 MVP덱이 우승을 차지했다! 5선발에 84최동원을 배치했으며 특이하게 2루에 ACE 김성래에 외야에 87장효조를 기용한것이 특징. 이 후에는 부실한 2번 타자를 메꾸기 위해 14서건창이나 17박민우, 87이정훈 93동봉철, 15구자욱 등의 징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서브팀덱 업데이트 이후 타선이 절묘하게 좌우밸런스가 잘맞아서 지그재그 효과가 성립되고, 기존 주전 라인업으로도 충분히 형형색색 효과가 발동해 큰 이득을 보았다.

베테랑 카드의 추가로 골든글러브, 레전드40인과는 다르게 확실한 약점인 부실한 외야 한자리를 유일한 MVP인 박한이로 메꿀 수 있을지 기대를 하고 있다.

3.3.3. 신인왕 올스타

신인왕 올스타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호타순
1루수 ACE 이승엽 85 클린업
2루수 12 서건창[50][R] 75 상위
유격수 94 류지현 79 상위
3루수 85 이순철[R] 77 상위
외야수 96 박재홍 83 클린업
97 이병규 76 클린업
15 구자욱 76 상위
포수 90 김동수 76 하위
지명타자 93 양준혁 80 클린업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발투수 06 류현진 88
98 김수경 86
89 박정현 83 우사
13 이재학 82 우사
92 염종석[53][R] 82
계투 05 오승환[마무리] 98(-3)
91 조규제[마무리] 92(-3)
24 김택연[마무리] 92(-3)
ACE 정우람 87
마무리 02 조용준 88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14서건창, 17박민우 등의 2루수/96홍현우, 00김동주 등의 3루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13이재학 87한희민, 91이강철 등의 언더&사이드 선발투수

22년 1월 패치로 추가되었다. MVP덱보다 빡센 트레구간[58]과 얕은 선수풀을 감안했는지 다른 올몬덱에 비해 높은 +9 버프를 받았다.

신인왕 수상자 중 03이동학, 09이용찬은 오버롤 70 미만, 01김태균는 규정타석 미달, 21이의리는 규정이닝 미달의 이유로 몬카가 없기에 남은 36장으로만 라인업을 짤 수 있다.

선발진은 류현진-김수경의 원투펀치는 좋으나 나머지 선발진은 높은 팀덱 버프량과 언더라는 점을 감안해도 다른 올몬덱에 비해서 다소 아쉽다.
불펜의 경우는 순수계투 신인왕이 07임통민, 19정우영, 22정철원 단 셋 뿐으로 오버롤 손해가 크다. 다행히 마무리 신인왕 수상자로 05오승환, 91조규제, 02조용준이라는 팀 올몬덱 주전들이 있어 마무리를 계투로 기용했을 때의 오버롤 손실을 고려해도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 07임통민도 불펜 재평가 패치 이전까지 두산 올스타 준주전으로 들어간 적이 있어서 나쁘지 않은 편.

타선은 굉장히 빈약한 편으로 올몬덱에서 쓰이는 93양준혁이나 94류지현, 15구자욱 정도를 제외하면 퍼포먼스가 영 시원찮은 편. 상위 선호가 많은데다 클린업 중 96박재홍은 이미 낮은 선구 수치로 인해 현대덱, 90년대덱에서 배제된 지 오래인 카드고[59], 97이병규나 95이동수는 중량감이 낮다. 01김태균 몬카가 있었다고 해도 글쎄... 좌타 신인상 수상자는 2010년대 들어 많았지만 오버롤이 낮아[60] 기용이 어려울 듯. 그 밖에 2루수와 3루수, 포수도 다른 올몬덱 포지션에 비해 상당히 부실하다.

에이스 카드는 투수의 경우 불펜, 타자는 1루에 투입하는게 무난한 편. 다만 타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비 부담이 적은 1루에 양준혁을 투입 후, 수비 등급이 낮은 구자욱을 지명타자로 돌리면 외야에 강력한 좌타 ACE카드(EX : 호세, 나성범, 김현수, 데이비스 등), 그냥 외야수로 쓴다면 거론한 2루, 3루, 포수에 에카를 써도 무방하다.

3.3.4. 나눔(서군)[61] 올스타

나눔(서군) 올스타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호타순
1루수 15 테임즈 90 클린업
2루수 14 서건창[R] 80 상위
유격수 14 강정호 85 클린업
3루수 96 홍현우[63] 83 클린업
외야수 ACE 나성범[64] 79 클린업
03 심정수 87 클린업
04 브룸바[65][R] 81 클린업
포수 00 박경완 83 하위
지명타자 82 백인천 85 클린업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발투수 22 안우진 93
23 페디 92
94 정민철 90
06 류현진 88
11 윤석민 87
계투 93 선동열 106(-3)[마무리]
96 구대성[마무리] 97(-3)
98 임창용[마무리] 91 우사
ACE 조웅천[70] 81 우사
마무리 96 김정수[71] 93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14서건창, 17박민우 등의 상위 선호 2루수/09김현수, 14나성범, 93동봉철 등의 좌타 외야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자유

게임내 투타원탑인 테임즈-(선발)선동열을 동시에 쓸 수 있는 강력한 덱. 준수한 성적을 낸 팀과 선수들이 많다보니 그만큼 덱 구성에 있어서 선택의 폯이 넓다. 다만 덱에 쓸만한 좌타가 부족한것은 아쉬운 점.[72] 22 시즌 이정후가 타격5관왕에 MVP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하필이면 컴프매 메타와 완전 상극인 바빕 낮고 인플 높은 타입으로 출시되어 주전에 입성하는데는 실패했다.

백인천 상향 전에는 장타력 보강을 위해 지명타자에 91장종훈이나 15박병호를 기용하는 라인업도 있었고 부족한 좌타 보강을 위해 17최형우를 투입하고 에이스 카드를 지명타자로 돌리는 라인업, 홍현우 대신 3루 부포지션이 가능한 박병호나 브룸바를 3루로 쓰는 라인업도 있다. 백인천 상향과 유저들의 연구끝에 굳이 좌타를 억지로 넣기보다는 장타력 좋은 우타 야잘잘들로 도배하는 편이 낫다는 결론이 나와 홍현우, 이정훈(최형우)이 빠지고 브룸바와 박병호가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보통 박병호가 3루로 가게될 경우 9번타자에 브룸바를 쓰고 3루에 홍현우가 쓰일 경우 이정훈이 기용되어 2번으로 쑤이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20년 하반기 유일하게 XR래더 상위에 생존한 나눔덱은 3루를 박병호로 9번타자를 브룸바로 에이스 카드를 조웅천, 마무리를 06박준수로 사용하였다.

선발진도 상황에 따라 로테이션을 돌만한 후보 선발투수들이 많은 등 핸드타입에 따른 유연한 덱구성[73]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었다. 허나 연구끝에 98김수경이 빠지고 언상바 조정패치로 언더투수들도 설자리를 잃으면서 현재는 95이상훈 외에는 로테를 도는 투수는 없다.

80연대 언더 패치로 백인천이 크게 상향되면서 백인천이 고정 지타로 들어서는 모양새. 다만 장효조가 상향되고 심정수-ACE양준혁이 대세 라인업이 되면서 언상바라는 단점을 해결하고 퍼포먼스가 극적으로 뛰어오른 골글덱에 비해 준수한 언더 투수들로 골글덱을 저격하던 나눔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았다. 마침 나눔이나 골글이나 선수층 대부분이 동일하기에 나눔을 할 바에 차라리 골글을 하겠다며 갈아타는 인원도 많아져 결국 순식간에 비주류덱으로 굴러떨어졌다.[74] 장카 추가 이후로 부실한 외야 한 저리를 메꿀 수 있게되었으나 골글 또한 3계투가 메꿔지게되어 하위호환격인것은 여전하다.

22년 안우진이 추가되어 선발진이 골글 못지 않게 강력해졌다.[75] 또한 안우진 추가로 93선동열 계투 기용도 논의되고 있다.

23년 선발진에 페디가 추가되어 선발진이 포화상태가 되어 선동열이 계투로 이동하는게 확정적으로 보인다.

23페디 출시로 업그레이드되는 듯 했으나 서브덱 효과 출시로 형형색색 등의 좋은 덱 효과를 하나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드림이 서브팀덱에 맞춰 덱을 최적화한 반면, 나눔은 해기,삼청태현,한빙,MBC,NC,넥키 6팀 소속 선수들이 골고루 들어가 있는데다 클린업만 바글바글해서 지정좌석제 버프도 제대로 못받고, 우타가 많으면서도 팀내 핵심타자인 테임즈가 하필이면 좌타다 보니 우타일색을 할수도 없어 서브덱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강정호 대신 이종범을 기용하고 서브팀덱으로 지그재그, 지정좌석A를 이용한 라인업이 나눔 드림 리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적이 있었다.

2024년 4월 25일 추가 서브팀덱이 업데이트 되면서 서브팀덱 문제가 일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대놓고 나눔을 위한 서브팀덱인 '기록의 사나이'[옵션]가 추가되면서 김정수를 제외한 투타 주전 전원이 1위 레코드를 주렁주렁 달고있는 나눔 특성상 서브팀덱 효과를 그대로 받아먹을수 있게 되었다.

3.3.5. 드림(동군)[77] 올스타

드림(동군) 올스타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호타순
1루수 99 이승엽 89 클린업
2루수 87 김성래[78] 78 하위
유격수 ACE 김재호[79][R] 74 하위
3루수 10 이대호 82 클린업
외야수 01 호세 87 클린업
20 로하스[81] 82 클린업
83 장효조 86 클린업
포수 15 강민호[82] 82 밸런스
지명타자 93 양준혁 80 클린업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발투수 19 린드블럼 89
86[83] 최동원 90
21 미란다 93
20 스트레일리 92
82 박철순[84] 88
계투 05 오승환[85] 100(-3)[마무리]
12 박희수 94
12 홍상삼[87][R] 92
ACE 정우람 88
마무리 99 임창용[89] 92 우사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94이종범, 95류지현 등의 상위 선호 유격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91조규제, 84윤석환 등의 중간계투

올몬이나 연대덱에서도 최상급 카드로 평가받는 타자들이 즐비한 외야진, 좌우밸런스가 뛰어난 막강한 타선, 선동열만 없을뿐 강력한 선발진, 탄탄한 계투까지 모든 부분이 완벽하나 딱 하나, 키스톤이 너무 구리구리하다는 이유로 비주류로 떨어진 덱. 93김성래-에재호 키스톤은 김성래의 실책이 잦고 에카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힘들며, ACE김성래-01브리또 키스톤은 수비가 무난하고 에성래의 퍼포먼스가 준수하지만 반대로 골글도 없고[90] 레코드도 빈약한 브리또의 활약을 기대하기 힘들다. 사실 2루수는 87/88/93[91]김성래, 09정근우, 92/99박정태 등 준수하고 쟁쟁한 2루수들이 즐비한 편이고 훌륭한 에카들도 많으나 문제는 빈약한 유격수. 동군 최고 오버롤의 유격수는 오버롤 78의 01브리또인데, 그마저 브리또의 퍼포먼스가 썩 시원찮은 편이다. 에카로도 대체할 카드들도 마땅치 않은 편. 신생팀인 KT, 몇년 안가 해체되어 버린 쌍방울, 전통적으로 키스톤 못키우기로 유명한 SK, 롯데가 같이 묶여있기에 벌어진 문제. 사실 삼성이나 두산 유격수도 다른 포지션에 비해 많이 빈약하다. 일단 두 팀 모두 올몬덱에선 유격수 에카를 사용하며 팀연대올에서 유격수 몬카를 쓸 수 있다 하더라도 모두 오버롤 75대를 웃돌고 퍼포먼스도 많이 저조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유격수 자리에 12최정, 15나바로, 15박경수, 09정근우, 16황재균 등 유격수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고오버롤 카드를 투입하는 연구를 해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바로 이외에는 수비가 불안하며 포지션 파괴를 해서 쓸 만큼의 이점도 딱히 보이지 않고, 그나마 수비가 괜찮은 나바로는 타격 수치가 너무 낮아 신통치 않은 상황. 나눔에 쓰이지 않는 90/91장종훈, 12강정호, 94/96/97이종범 등 쓰이지 않는 유격수 자원이 넘쳐 흐르는 것과 굉장히 대비를 이룬다. 오죽하면 17김선빈이나 94유지현이 와도 무난하게 주전을 먹는다고 할까...[92]

그래도 차후 에성래를 사용 할 수 있게 되는 유격몬카나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유격에카가 나온다면 강덱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있는 덱이다. 실제로 21년 컴프매-맨이져 콜라보레이션 기념으로 나온 시즌 정근우[93]의 등장으로 최대 구멍인 유격수자리가 메워지자마자 드림올들이 래더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유격수 자리가 메워진 드림올' 이 얼마나 강한 팀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는지 증명되었다. 시간이 흘러 2022년 3월 31일 패치된 라이징 선수 카드 업데이트로 최대 구멍인 유격수 자리를 94이종범 라이징카드[94]로 대체하고 2루수에 에성래로 라인업을 꾸릴 수 있게 되어서 많은 드림올 유저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80연대 언상바 패치 이후 2루수 홈런왕을 차지했던 87김성래와 타격, 선구가 준수하고 유격수비가 가능한 88김성래가 연구되고 있으며, 88성래가 유격 수비가 가능한 것에 착안해 유격수 88 김성래-2루수 ACE 박정태 키스톤을 연구하는 인원도 종종 보인다. 하지만 에정태는 그냥 2루보는 에재호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도로 01브리또로 돌아가버렸고 88김성래도 유격수로 (심지어 수비 패치 전)실책이 평균 20개로 상당히 많다 실책을 커버칠 공격도 아니라 쓸 가치가 없어졌다.

또다른 단점을 꼽자면 덱에 쓸만한 1번 타자가 없다는 것.[95] 도루 상향 전에는 그닥 부각되지 않는 단점이었는데 시뮬레이션 개선 이후 상위타선 주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나눔을 비롯한 타올몬덱에선 14서건창이나 94이종범이라는 좋은 1번타자들이 있지만 드림은 뎁스용인 09정근우 외에는 딱히 보이지 않는다. 김성래 대신 정근우를 쓴다면 상관없겠지만 김성래가 주전으로 들어간다면 단점으로 적용된다. 이로 인해 드림올에서는 주루 스탯이 높은 83장효조가 어쩔 수 없이 1번 타자로 쓰인다.

20년 패치로 오버롤 91이라는 미친 스탯을 지닌 스트레일리가 선발진에 합류하여 가뜩이나 강한 선발진이 더욱 강해졌으며 계투 조정패치로 06오승환과 박희수가 상향되어 각각 1, 2계투 자리에 고정, 여기에 오버롤이 대폭 증가한 07권혁과 12홍상삼이 변화없는 타 계투진, 마무리 패널티를 받는 조규제를 밀어내고 계투진에 합류했고 조규제는 임창용, 김경원과 마무리자리에서 경쟁하게 되었다.

21년 레코드 패치로 06오승환 대신 05오승환으로 다시 넘어가는 수가 많아지고 있다.

21년 7,8월 시뮬레이션 개선 패치로 도루와 수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주포지션이 1루수라 수비력이 낮은 93김성래 대신 주포 2루수에 하위선호인 87김성래와, 상위+세부선호 1번타순에 도루2위 레코드를 가져 간접상향을 크게받은 09정근우의 선호도가 꽤 늘었다. 21시즌 업데이트로 미란다가 출시되면서 덱에 오버롤 90이상인 선발만 3명에 나머지 2명은 89라는 초호화 선발진을 갖게 되었다.

22년 3월 업데이트로 라이징카드가 등장하면서 드림의 약점이였던 1번타자+유격수 자리가 94이종범(라이징카드)으로 해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게 되었고 라이징카드 출시 이후 XR레더에서 드림올이 20위권 이내에 안착하는 유저가 생기기 시작함으로써 앞으로 제법 강덱으로 변모할 수있는 가능성이 있는 덱.

22년 중반기 들어서는 이종범 강정호 등의 징카 사용으로 인해 퍼포가 급증하여 나눔 올스타를 찍어누른다는 평이 많다. 라인업 챌린지서 골글 등을 제치고 1등을 차지한 적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평가에도 불구하고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드림-나눔 래더에서는 30위권 내에 드림이 단 한팀만 살아남았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와 아직 갈길이 멀다는 현실만 보여주었다.[96]

드림의 숨겨진 장점중 하나로 파밍력 하나는 어마무시하다. 우선 주전 라인업에 리그 MVP만 무려 6명에, 신인왕도 셋이나 된다. 여기에 오승환은 코시 MVP까지 달고 있으며, 박희수를 제외한 전원이 올스타 레코드를 달고 있다. 리엠을 잘 못받는 선발을 뺀다 쳐도 MVP먹는 기계인 클린업이 신인왕-리엠-리엠이며 9번의 김성래도 간간히 훈련권을 벌어오고 1계투와 마무리가 신인왕을 달고 있어 리그 한바퀴 돌리고 나면 보상으로 수십개의 훈련권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모든 포지션이 MVP를 달고있는 엠올 출시 이후로는 약간 빛이 바랜 장점.

전술카드 패치 이후 대다수가 골글 혹은 나눔상대 카드를 채택하다보니 이번 패치 최대 수혜덱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서브 팀덱 패치 이후로는 골라담기[97] 효과를 받기 위해 로하스와 조규제를 제외하고 삼성,두산,롯데,SK만으로 구성하는 팀들이 많아지고 있다. 유격수 자리에 94징종범, 95징지현 같은 상술한 4팀 외 소속팀 라이징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SK 카드인 12박희수와 ACE정우람을 제외하고 라이징 계투와 ACE정재훈/안지만을 투입하는 구성도 나오는 중.

24년 1월 패치로 타고투저/투고타저 재평가가 진행되었는데 해당 패치로 인해 기존에 쓰이던 ACE 김성래가 하위 선호에서 클린업 선호로 너프당해 이를 대체하기 위한 다양한 에이스카드들이 연구되고 있으며, 04박경완의 스탯이 크게 올라 오버롤이 15강민호와 82로 동일해졌다. 비록 타격과 장타는 15강민호가 더 높지만 하위 선호와 레코드로 차별화가 가능한 것으로 인해 04박경완을 기용해보려는 유저들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84 최동원도 상향되어 기존 주전이던 86과 변화-제구가 거의 비슷해졌는데[98] 이때문에 이제는 골글-리엠이 있는 84최동원이 86최동원과 비슷하거나 더 우위가 아닌가 하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유저는 84를 쓰는게 포텐작의 난이도면서도 월등히 쉽다는 점 때문에 혹은 기존 고래 유저들도 이미 힘들게 작해놓은 84를 버리고 86을 키워야되나하는 의문에 키우지 않고 있다.

에성래 클린업화+서브 팀덱 패치를 감안해 라인업을 고쳐서 87김성래를 쓰고 외야에 ACE최형우를 투입한 뒤 장효조를 선봉, 징격수를 2번으로 세우는 타선이 대세로 떠올랐다. 이렇게 될 경우 장효조(좌)-징격수(우)-양준혁(좌)-이대호(우)-이승엽(좌)-김성래(우)-에형우(좌)-강민호(우)-호세(양)으로 지그재그와 지정좌석제를 동시에 충족해 서브팀덱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3.3.6. 레전드 40인 덱

레전드 40인 덱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호타순
1루수 99 이승엽 88 클린업
2루수 09 정근우[99][R] 79 상위
유격수 94 이종범 83 상위
3루수 ACE 김동주 80 클린업
외야수 03 심정수 87 클린업
96 양준혁[101] 83 클린업
83 장효조 86 클린업
포수 00 박경완 83 하위
지명타자 82 백인천 85 클린업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발투수 86[102] 최동원 90
94 정민철 90
82 박철순 87
95 이상훈 87
85 김시진[103] 89
계투 93 선동열 106(-3)[마무리]
96 구대성 97(-3)[마무리]
90 송진우 89(-3)[마무리][R]
ACE 김용수 84(-3)[마무리]
마무리 99[109] 임춍민[임창용] 92 우사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14서건창, 17박민우 등의 상위 선호 2루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91조규제 등의 팀이 중복되지 않는 중간계투

23년 3월에 추가된 레전드 40인 덱. 현재 출시 초기라 확실한 주전이 정해지진 않았고 다양한 라인업이 언급되고 있다. 현재까지 유저들이 연구해본 결과 타선은 2루징카+에동주를, 투수는 계투 선동열에 에용수를 쓰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현재 상위 래더에 레전드40덱이 다수 있을 정도로 골든글러브덱과 함께 컴프매 최강덱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24년 4월에 있었던 서브팀덱 추가(노스몬에)로 인해 골글에 비해 3계투가 강하고, 14서건창을 대신하여 94이종범을 기용하여 리드오프 자리를 채울 수 있는 레전드 덱이 노스몬에를 주력덱으로 삼기 시작하였다. 5월에 있었던 카드 만렙 확장 업데이트와 앨범 만렙 확장 업데이트와 같이 트레이드 구간이 적은 덱에 친화적인 업데이트들로 인해 근 7월까지 레전드40인덱이 래더 순위를 장악하였으나, 7월 이후 골든글러브덱이 자강과 앨범레벨을 따라오면서 래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하였고, XR 1위를 골든글러브덱이 차지하는 등 24년 9월 현재 레전드덱의 약우세로 주도권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3.4. 기타 예능덱

이하 덱들은 전형적인 컨셉덱으로, 이런 저런 덱들을 굴려보다가 싫증날 때 그야말로 재미를 위해 맞추는 덱이다. 말 그대로 예능용 덱이기 때문에 래더나 리그 최상위권을 위한 실전성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진지하게 쓰기보다는 그냥 '이런 덱도 맞추면 만들어지기는 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등급 낮은 리그 혹은 친구 매치 등에서나 돌려보자. 그래도 제대로 맞춰서 키워보면 생각보다는 나름 전력이 나온다.[111] 키우려던 주력 덱을 다 키우고 재화가 남아돌면 한 번 만들어보자.

물론 애초에 팀덱 같은 요소보다는 철저히 특정 컨셉 따라 맞추는 덱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써먹어보려면 정해진 컨셉 내에서 최대한의 성능을 내기는 해야 한다.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실전용 덱과는 맞추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 어차피 실전에 필요한 고등급 팀덱 버프는 물건너간 데다가 선수 수집 자체가 목적의 절반 이상인 덱이니, 오히려 같은 선수라도 무조건 최대 오버롤인 연도를 뽑게 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오버롤이 더 높다면 프로가 아닌 국가대표 버전을 기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스킬까지 본다면 또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3.4.1. 외국인선수덱

외국인선수 올몬덱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호타순
1루수 00 우즈[112] 82 클린업
2루수 15 나바로 82 클린업
유격수 01 브렐슨[브리또] 78 클린업
3루수 16 히메네스 80 클린업
외야수 01 호세 86 클린업
04 브룸바 81 클린업
ACE 데이비스[114] 78 클린업
포수 17 로사리오[115][116] 81 클린업
지명타자 15 테온센[테임즈] 90 클린업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발투수 19 린드블럼 89
23 페디 92
21 미란다 91
20 스트레일리 91
ACE 켈리(LG)[118] 83
계투 08 토민센[토마스][마무리] 82
01 리본센[리베라] 81
99 기론 78
06 카레얀센[카라이어] 77
마무리 12 프록터 82

외국인선수로 짤 수 있는 라인업 중 올몬카로 채울 수 있으면서 팀덱 버프[123] 무시하고 순전히 최고 성능 카드로만 맞춘 덱. 골글 수상자들도 즐비한 막강한 선발진[124]과 나름 준수한 야수진에 비해 처참한 수준의 불펜과 에카[125]들이 특징. KBO의 외국인 용병 선수 역사가 오래되었고, 그 중에는 꽤나 쏠쏠한 활약을 한 선수들이 많아 실제 야구에서는 불가능한 외국인으로만 이루어진 이른바 용병덱 구성도 가능하다. 물론 모든 보직의 용병들이 다 괜찮은 성능인 것은 아니며[126], 필연적으로 여러 구단과 연도가 뒤섞여 팀케미를 받기가 힘들다보니 예능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팬들의 뇌리에 강하게 남아 컬트적인 인기를 끄는 용병들도 있어서 재미삼아 맞추는 덱으로서는 은근히 수요층이 있는 편이다.[127] 즉, 단순히 예능덱으로 맞추는 유저들도 존재하나 신규 팀덱 떡밥이 나올때 자주 언급되는 팀덱 중 하나이다.
징카로는 외야수 99 피인센(현대)와 선발투수 02토론먼(현대)를 사용 가능하다.

3.4.2. 최강 몬스터즈

최강 몬스터즈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호타순
1루수 07 이대호M 82 클린업
2루수 09 정근우M[128] 79 상위
유격수 14 지숭민S[지석훈] 70 하위
3루수 14 정성훈M[130] 78 밸런스
외야수 09 이택근M 77 클린업
09 박용택M 80 상위
16 서동욱M 76 하위
포수 15 이귱민S[이홍구] 69 하위
지명타자 ACE 이승엽[132] 85 클린업
포지션 연도 이름 오버롤 핸드타입
선발투수 06 장원삼M[133] 82
10 김선우M 77
16 신재영M 75
11 유희관M[134] 77
08 송승준M[135] 75
계투 라이징 - - -
시즌/라이브 - - -
ACE 오주원[136] 72
17 심수창S[137] 70
마무리 19 이대은S 71

그야말로 예능덱의 끝판왕이다. 역대 최강야구 출연진들을 전부 다 긁어모아도 덱 구성이 안 되는 점이 특징. 야수진은 구성이 되지만[138] 포수와 유격수 자리 때문에 올몬카는 꿈도 못 꾼다.[139] 투수 역시 계투 때문에 올몬카가 안 되는데다, 그나마도 지금까지 최강야구에 출연한 선수들 중 게임에 정식으로 구현된 선수들이 전부 합쳐 8명뿐이다. 그래서 굳이 맞추려면 골든글러브덱처럼 불펜 2자리에 라이징카드와 시즌/라이브 카드를 우겨넣어야 한다[140][141] 하지만 잘만 맞추면 무려 00,10년대 듀얼 연대 올스타덱[142]으로 팀케미를 생각보다 꽤 잘 받아먹을 수 있어서, 팀 전체 오버롤이 웬만한 단일팀 올스타덱에 준하는 수준으로 나올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실전성이 딱히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냥 80년대 삼청태 올스타덱의 기출변형 정도로 생각하고 맞춰보자. 불펜 자리에 징카와 라카를 쓰고 싶지 않은 경우 07 한기주(85, 마무리), 08 윤길현(79, 계투)[143], 18 송은범(80, 계투)[144] 등 트라이아웃 출신들로 대체 가능하다.


[1] 무엇보다 몬카 제한이 8장으로 걸려있어, 최우선적으로 선발진에 몬카를 배치하면 타선은 거의 스페셜로 도배될 수밖에 없는 점이 크다. 그나마 웬만한 명문팀, 우승 연도를 빼면 일반적인 단일연도 덱은 몬카가 여덟장도 안 되는 것 역시 발목을 잡는다.[2] 심지어 이 쪽은 유일하게 포수 몬카가 존재하지 않아 포수 에카 사용이 강제되는 것도 단점이다.[3] 다만 후술하는 팀-연대 덱의 추가로 어느정도 보완이 이루어지긴 했다.[4] 이하 A팀[5] 이하 B팀[6] 본작에서 삼성 올스타덱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유격수, 3루수, 선발진(김시진/밴덴헐크를 기용한 뒤 나머지 세 자리)인데, 하필이면 해당 포지션에서 가장 강력한 선수들(유격수 이종범, 3루수 홍현우, 선발 선동열/윤석민/양현종)이 전부 해기 올스타에 있어서 퍼즐이 딱 들어맞는다.[7] 이렇게 바뀌면 연대올스타의 라인업에 큰 변화가 생기는데, 예를 들어 90연대올에는 에이스 테임즈와 정우람을 쓸 수가 없고, 10연대는 에이스 호세와 선동열을 쓸 수 없게 된다.[8] 이하 A팀[9] 이하 B팀[10] 이하 A팀[11] 이하 B팀[12] 이럴 경우 타자 에카는 변동이 없으나 투수 에카(4계투)로는 이상훈, 손승락(둘다 마무리)만 기용이 가능하게 된다. 선동열, 구대성, 정명원은 몬카 기용이 필수이고 또 다른 골글 수상자인 신윤호와 황태환은 에카가 없기 때문.[13] 리그 MVP로만 잡을 경우 주포지션 기준 1루수는 7명, 선발투수는 11명으로 후보군이 충분하지만 2루수 1명, 3루수 2명, 5, 유격수 1명, 포수 1명, 계투 1명으로 팀 구성이 되지 않는다. 한편,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계투진이 4명이어서 계투진은 갖춰진다.[14] 2023년 11월 개발자노트에서 예고한 서브 팀덱, 타고투저 및 투고타저에 따른 스탯 재조정 등 대격변의 여지도 있다.[15] 당장에 포수 에이스는 포수 몬카가 없는 올몬덱이 아니면 잘 쓰지 않는다. 이 정보는 단일연도-단일 팀이나 듀얼연도-단일 팀 구성을 할 때 중요한데, 기용 가능한 몬카 숫자가 제한되고, 한정된 몬카 + 에카로 최대의 득점 효율을 내야 하는데 타격 향상이 없는 안방마님(야전사령관) 스킬을 단 에카가 낄 자리는 없다고 보면 된다.[16] 기존 선수들은 연도별로 에이스 프로젝트에서 정한 타석수를 넘긴 선수 중, 오버롤이 75이상/타이틀 홀더/타자의 경우에는 일정 수준의 OPS 이상인 선수만 몬스터로 선정되는 등 기준이 까다롭지만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버롤이 70이상이기만 하면 타석수를 무시하고 몬스터 등급을 배정받았다.[R] 라이징추천[18] 10이대호로 대체 가능[19] 96양준혁으로 대체 가능[20] ACE호세,김재환 등으로 대체 가능. 타격 코치에 06양준혁 외에 선수들을 쓴다면 ACE양준혁으로 대체 가능.[21] 21미란다로 대체 가능[마무리] 카드라 오버롤 감소.[마무리] 카드라 오버롤 감소.[마무리] 카드라 오버롤 감소.[R] 라이징추천[26] 82황태환, 93선동열, 94정명원, 96구대성, 01신윤호, 13손승락. 심지어 이중 82황태환은 수비율로 골글을 수상한 오버롤 71의 마무리 몬카라서 몇 안되는 불펜 골글 몬카임에도 아예 언급조차 안 된다. 이 정도 오버롤과 선수 스타일 가지고는 그냥 보라색 스페셜 카드 수준. 01 신윤호 역시 사정이 조금은 낫다지만 결국 그 밥에 그 나물.[27] 애초에 훌륭한 선발 골글은 차고 넘치기 때문에 에이스 카드는 무조건 불펜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에우람을 빼면 쓸만한 에이스 불펜은 에승환 정도뿐이다.[28] 20승을 기록했지만 밀어주기 논란 등 부정적인 요소가 많아서 이대진에게 강탈[29] 두 시즌 모두 정민태에게 밀려서 골든글러브 실패[30] 결국 98과 99 임창용 둘 다 라이징카드가 추가되며 유저들의 소망이 간접적으로나마 이루어졌다.[31] 05는 손민한(2관왕), 06은 류현진(3관왕,신인왕), 11은 윤석민(4관왕)이라는 당시 사기적이었던 선발 투수에 밀려 골든글러브 수상을 하지 못했다.[32] 다만 김현욱은 언더라는 이점이 있긴 해도 심각한 좌상바라서 골글을 수상했어도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평이 많다. 또, 99임창용과 06/11오승환 역시 계투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진 못 해 만약 골글을 수상했어도 과연 오버롤값을 했을까라는 평이 다수.[33] 올선구 골글덱에서는 14서건창/에준혁 조합 대신 에성래/96양준혁 조합이 더 좋다고 한다.[34] 체력코치 추가 이후에 장명부가 체력코치로 들어가면서 주전 경쟁에선 아예 빠진 상태이다.[35] 오버롤은 골글 선발 주전중에 제일 높지만 삼진, 방어율 1위외에 레코드가 부실하며 볼넷비가 너무 높아서 오버롤값을 못한다. 결국 22시즌, 23시즌 연속으로 선발진에 새롭게 들어온 안우진, 페디에 밀리면서 주전에서 점차 제외, 뎁스용으로 떨어졌다.[36] 엔트리에 9개 이상의 소속구단이 존재할 경우 타격 +1, 변화 +1[R] 라이징추천[38] 87장효조, 93김성래, 22이정후로 대체 가능[39] ACE호세, 장효조, 김재환 등으로 대체 가능. 타격코치에 06양준혁 외에 다른 선수를 쓴다면 ACE양준혁으로 대체 가능. 해당 위치에 몬스터 카드나 라이징 카드를 쓴다면 ACE 김성래를 2루에 배치한다.[R] 라이징추천[마무리] 카드라 오버롤 감소.[마무리] 카드라 오버롤 감소.[마무리] 카드라 오버롤 감소.[R] 라이징추천[45] 84의 92장종훈도 있지만 타격이 높고 밸런스잡힌 스탯의 91과 달리 스탯이 장타에 몰빵되어있고 레코드도 91이 좀더 좋다. 약간의 언상바 성향도 단점.[46] 서건창이 골글덱과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퍼포먼스가 떨어져도 그냥 서건창-이종범 키스톤으로 쓰는 유저들도 있다.[47] 나눔과 더불어 게임 내 투타 원탑 89선동열-15테임즈를 동시에 쓸 수 있는 덱이다.[48] 이 때문에 퍼포먼스가 가장 저조한 김재환을 제외하고 외야 라이징 카드를 쓰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49] 조용준은 기본 스탯이 저열한 편이며 김용수는 좌우 편차가 심해 블론을 꽤나 범한다.[50] 14박민우가 오버롤이 같지만 보유 레코드도 많고, 골글+올스타가 있어 파밍력이 있는 서건창이 낫다.[R] 라이징추천[R] 라이징추천[53] 86김건우로 대체 가능[R] 라이징추천[마무리] 카드라 오버롤 감소.[마무리] 카드라 오버롤 감소.[마무리] [58] 신인왕이 그 해 1명만 수상할 수 있기 때문에 트레 구간이 겹치는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59] 현올은 00, 90현올은 97이 인기가 많다.[60] 이정후와 강백호가 있지만 둘 다 75도 안되는데다가 17이정후는 10년대 히어로즈에선 순수 타장선 우위인 18, 연동에 요긴한 19와 삼자택일인 상황이며, 넥올에서는 20에 밀린다. 18강백호도 kt관련 올스타에선 비주류 카드이다.[61] 삼청태현, 해태-KIA, 넥센-키움, NC, MBC-LG, 빙그레-한화[R] 라이징추천[63] 수비 실책 감안시 15박병호로 대체 가능[64] ACE 최형우, 박재홍으로 대체 가능[65] 92이정훈으로 대체 가능[R] 라이징추천[마무리] [마무리] [마무리] [70] ACE 박정진, ACE 조상우로 대체 가능[71] 06박승민(개명전 박준수)로 대체 가능[72] 덱의 주축이 되는 해태는 김응용 감독이 쓸만한 왼손 선수가 없다고 푸념하던것이 꽤나 유명한 일화로 알려져있으며 삼청태현, 넥센도 좌타 부족하기로 소문난 팀들. 한화도 올스타급 선수들을 추려보면 우타자만 바글바글하다. 오죽하면 주전인 테임즈, 서건창과 준주전급인 이정훈을 제외하면 나오는 좌타 제1옵션이 17최형우일까... 때문에 04박명환, 01에르난데스같은 우상신 좌상바들에게 종종 저격당해 의문의 1패를 당하기도 한다.[73] 극단적으로 언상바가 많은 골글덱을 저격한 7언더(이강철, 이재학, 박준수, 원종현, 한희민, 조웅천, 임창용) 나눔덱이 3연속 XR래더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74] 기존 나눔덱에 이승엽, 장효조, ACE최형우(호세, 김재환), 김시진(최동원), 미란다, 린드블럼, 93선동열, 손승락만 추가하면 바로 골글덱이 완성된다.[75] 다만 골글덱 역시 2022년 12월 9일 안우진이 골글을 수상하며 선발자에 합류했다.[옵션] 1위 레코드 보유중인 선수에 한정해 스탯상승[77] 삼성, OB-두산, 롯데, SK-SSG, 쌍방울, KT[78] 88/93김성래, 09정근우, 92박정태로 대체가능.[79] 2루에 ACE김성래 배치시 01브리또를 기용[R] 라이징추천[81] 16최형우, 18김재환, 01심재학으로 대체가능[82] 04박경완으로 대체 가능[83] 84최동원으로 대체 가능[84] 85김시진, 08김광현(지그재그)으로 대체가능[85] 오버롤은 06이 더 좋지만 레코드도 좋고 중무리로 뛰었던 05가 좀더 안정감이 낫다는 평가가 많다.[마무리] 카드라 오버롤 감소.[87] 07권혁으로 대체 가능[R] [89] 9193조규제, 93김경원으로 대체가능[90] 당해 수상자인 박진만과 비교했을 때 클래식 스탯에선 같은 3할 20홈런을 기록했지만 세부 스탯에서는 OPS 0.08이나 브리또가 박진만을 앞섰다. 그러나 당시 세부 스탯에 대한 무지와 만연했던 외국인 차별로 인해 골든글러브는 박진만의 차지가 되었다. 오래전 일인데다 다른 사례들에 묻혀서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강탈당했다는 것이 정설[91] 주포지션 1루.[92] 사실 01브리또도 유격수로 ops 0.9에 20홈런을 기록한 엄청난 타자지만 기록에 비해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낮고 무엇보다 반대 포지션인 나눔에 유격수 올타임 레전드인 강정호, 이종범, 장종훈이 다있다 보니 성에 안차는 것에 현실.[93] 09정근우 스탯에 시즌카드 +20버프가 더해진 카드로 나름 상급 카드인 09정근우에 20버프가 더해진데다 2루, 유격, 외야를 다 볼수 있는 미친 유틸성 덕분에 웬만한 단듀나 드림, 롯데, LG같은 키스톤 약팀은 물론 골글덱에서 마저 서건창대신 쓰는 사람이 보일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94] 여기에 94이종범의 선호타순은 상위 1번타순이다. 기존 단점이었던 확실한 1번 타자 구멍도 메꿀 수 있다.[95] 도루를 뛰는 것 자체가 패널티로 작용하던 과거에는 적당히 높은 볼삼비를 뽑아주는 산보쟁이만 세워도 문제가 없었기에 09김현수, 01심재학, 93동봉철 정도로도 문제가 없었으나 주루 개선 패치 이후 '뛰는 것'도 중요해지면서 생겨난 단점이다.[96] 다만 이는 드림올이 원래 나눔올에 비해 비주류덱에 속해 애초에 하는 사람이 적어서 순위권 내에 없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기에 이 점은 향후 계속 지켜봐야할듯 하다.[97] 4개 팀으로 구성시 타격/변화 +1[98] 84최동원 104-81/86최동원 101-84[99] 92박정태/(수비 실책 감안 시)91장종훈으로 대체 가능[R] 라이징 추천[101] 97양준혁, 98이병규(국)으로 대체가능.[102] 84시즌으로 대체 가능.[103] 91이강철 등으로 대체 가능.[마무리] 오버롤 감소.[마무리] 오버롤 감소.[마무리] 오버롤 감소.[R] 라이징 추천[마무리] 오버롤 감소.[109] 98시즌으로 대체 가능.[임창용] [111] 원래는 아무 팀덱도 없는 잡덱밖에 되지 못했다. 그런데 2022년 업데이트 이후 듀얼 연대 올스타(숫자가 더 많은 선수가 활동한 연대 +5, 더 적은 연대 +4, 각 연대별 선수 최소 5인 이상) 팀덱 버프가 신규 추가되어, 연도만 신경써서 잘 맞추면 나름 꼴을 갖춘 덱을 짤 수 있게 됐다.[112] ACE 우즈로 대체 가능[브리또] [114] 18 및 20로하스, 18로맥, 18호잉 등으로 대체 가능.[115] 주 포지션 1루수. 현재 컴프매에 출시된 외국인 선수 몬스터카드중 유일하게 포수 배치 가능.[116] 14로티노 베테랑 카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테임즈] [118] 이 켈리도 ACE 카드가 있긴 하지만 오버롤이 80이다. ACE니퍼트나 ACE루친스키로 대체 가능하나 에이스 카드를 안 쓰려면 후술할 선발 몬카들로 대체 가능하다.[토마스] [마무리] 카드라 오버롤 감소.[리베라] [카라이어] [123] 2022년 업데이트 이후 00, 10년대 듀얼 연대 올스타 팀덱 버프 적용 가능. 이 경우 선발진에서 페디, 미란다, 스트레일리를 제외하고 오버롤 순으로 19산체스, 14밴덴헐크, 07리오스로 대체하고 계투 기론을 00년대 외국인 마무리로 대체하면 된다.[124] 특히나 선발진은 상기 덱에 명시된 인원 외에도 19산체스, 14밴덴헐크, 21루친스키, 20브룩스, 07리오스, 16니퍼트, 20알칸타라, 22켈리, 14밴헤켄 등 쟁쟁한 선수들이 한가득이다. 다만 20년대 선발들이 오버롤은 90대로 더 좋은 선수들이 있지만, 이들을 기용할 경우 팀덱 버프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 포수 로사리오와 계투진 때문에 사실상 팀덱 선택지가 00,10 듀얼 연대 올스타밖에 없기 때문. 선발진에 무작정 오버롤 높은 선수들로 채워넣기보다 그냥 연대 팀덱 버프를 적절히 맞춰주는 편이 오버롤이 더 고르게 잘 나온다.[125] 장수하는 용병들이 드물기에 이 단점들은 더 크게 다가온다. 특히 성능이 너무 떨어지는 타자 에카와 현재 용병을 거의 뽑지 않는 포지션인 계투 에카가 제일 큰 구멍. 특히 계투 에카가 아예 없어 굳이 버프를 위해 에카 하나를 기용하려면 귀중한 선발 한 자리를 희생해야 한다.[126] 특히 계투와 포수가 문제이다. 외국인 선수들중 순수 계투 포지션의 카드들은 06카레얀센(라이센스 만료로 가명 처리.)나 99기론밖에 없으며, 그 외 굳이 찾자면 가장 스타팅 오버롤이 높은 08토민센이나 01리본센, 07카베르센(이상 업데이트 이후 라이센스 만료로 인해 가명 처리.), 12프록터, 14어센시오 등으로 마무리 포지션 오버롤 저하를 감수하고 올몬스터로 맞출 수는 있다. 특히 포수는 전문 포수로 뛴 용병들중 몬카인 용병이 없어서 17로사리오 같이 부포지션이 포수인 용병으로 수비력 저하를 감수하고 맞춰야 기용이 가능하다.[127] 재미도 재미지만 특히나 선발투수는 큰 족적을 남긴 선수들이 꽤나 있는데다 게임상 성능도 잘 빠져서, 잘만 맞추면 웬만한 단일팀 덱도 어느 정도 상대 가능한 나름 준수한 라인업을 꾸릴 수 있다. 테온센, 로하스, 로사리오, 호세 등 야수진도 꽤나 만만치 않다.[128] 오버롤이 더 높은 국가대표 정근우로 대체 가능.[지석훈] [130] 주 포지션 1루수[이홍구] [132] 다른 타자를 ACE로 기용할 경우 03 이승엽으로 대체 가능.[133] 12 장원삼(오버롤 81), 08 국가대표 장원삼(오버롤 83)으로 대체 가능.[134] ACE 유희관(75)으로 대체 가능.[135] ACE 송승준, 08 국가대표 송승준(오버롤 80)으로 대체 가능.[136] 19 오주원(78, 마무리)으로 대체 가능.[137] 07 심수창S로 대체 가능. 둘 다 몬스터카드 없음.[138] 그냥 단순히 자리에 사람만 있는 수준이 아니라 상위2, 클린업3, 하위3, 밸런스1로 타선도 나름 그럴듯하게 구성할 수 있다. 아쉽게도 김뭄민정융민은 몬카가 없다.[139] 유격수는 독립리그 아니면 대학생만 써왔고, 프로선수는 시즌1에 잠시 단기알바로 뛰고 간 지숭민을 제외하면 류현인 하나뿐인데, 22 시즌에 KT 위즈 지명을 받아 현재 2군에 있기 때문에 카드가 나올 수가 없다. 또한 포수 역시 이귱민을 제외하면 프로 출신 포수가 시즌 2에 트라이아웃 출신 박재욱과 역시 22 시즌에 두산 지명을 받은 윤준호뿐이다. 박재욱은 프로 대부분을 2군에 있었기 때문에 선수 카드가 없고, 윤준호는 신인이다.[140] 컨셉덱인데 쌩뚱맞게 최강야구와 아무 상관없는 라카, 징카가 라인업에 왜 들어가나 싶지만, 실제로 구단 외부에서 임시 알바로 들어왔다 나가는 선수들도 있고, 윤길현이나 한기주 등 트라이아웃에도 참여해 간접적으로 연이 있는 선수들도 있어서 컨셉과 마냥 어긋난다고만은 볼 수 없다.[141] 징카와 라카를 선발에 넣고 싶은 경우, 신재영을 불펜으로 보내면 한 자리가 남는다. 하지만 이 경우, 계투 신재영은 21시즌이 그나마 오버롤이 제일 높은데 문제는 오버롤이 62로 몬스터카드가 없다. 무엇보다도 이 경우 00,10년도 듀얼 올스타 팀덱 버프가 박살나서 팀 오버롤이 시궁창이 되어버린다.[142] 10년대 선수 오버롤 +5, 00년대 선수 오버롤 +4[143] 이상 시즌 2 트라이아웃 참여 선수들.[144] 시즌 3 트라이아웃 참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