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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11-26 14:18:33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패치내역


1. 개요2. 너프의 역사
2.1. 시즌 1, 22.2. 시즌 32.3. 2014 시즌2.4. 2015 시즌2.5. 2017 시즌

1. 개요

케일의 역대 패치 내역을 모아 둔 문서.

2. 너프의 역사

LOL 초창기 챔피언인 만큼 긴 세월 동안 많은 패치를 받았다. 상향보단 하향받은 게 압도적으로 많은 편으로 횟수로 따지면 LOL 전 챔피언들 중 이만큼 너프를 받은 챔피언은 없을 정도. 기본 능력치부터 모든 스킬들이 모조리 대량 너프를 받아도 높은 승률을 매우 오랫동안 유지중인 것을 볼 때 태생부터 타고난 챔피언인걸 알수 있다. 그것도 언제나 우직하게 정공법으로 치고 올라온다는 점에서 올곧은 캐릭터 성격과도 잘 어울린다. 기묘한 방법(...)으로 올라오는 렝가 같은 경우도 있다

단 이 글은 케일이 Q계수를 왕창 잃은 대신 W유틸계수를 받은 부분이 누락되어 있는 등 이런 저런 직접적, 간접적 상향을 받은 부분을 빼먹고 있어서 그건 감안하고 읽어야 한다. 물론 감안하면 간접적 상향도 있지만 하향도 있기에 오히려 너프 역사가 더 길어진다.
네이버 리그오브 레전드 한국 커뮤니티 렝구리 게시물 참고해서 작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이쪽을 참고

2.1. 시즌 1, 2

초기 라이엇에서 의도한 케일의 컨셉은 탱커였다. 근처 아군 공속을 증가시켜 주고 근처 아군이 죽을때 공속이 배가되는 패시브를 가졌고 R이 일반기고 E가 궁극기라 근접 평타를 쓸 일이 많았다. 때문에 1선에 서야할때가 많았고 오래 살아남아야 패시브 효과를 자신과 아군 모두 볼 수 있었기에 튼실한 근접 탱커 스탯을 보유했었다. 초기 리메이크를 통해 E가 일반기가 되며 이전처럼 1선에 서기보단 원거리 딜러형으로 운영하자 스탯을 근접 탱커 스탯에서 원거리 딜러형 스탯으로 줄였다. 스탯 너프로 활용성이 떨어진 공속 패시브를 빼고 부족해진 스탯을 보충하라고 AD의 30프로를 AP로 AP의 15프로를 AD로 올려주는 SSS급 패시브를 주었지만...이게 너무 좋아서 결국 지금의 패시브로 바뀌게 되었다.

2.2. 시즌 3

2.3. 2014 시즌

2.4. 2015 시즌

2.5. 2017 시즌



[1] 예전에 지속이 어느정도였는지는 모르지만 현재처럼 5초가량의 딜로스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2] 후에 0.4로 티모의 독과 함께 다시 버프된다.[3] 티아멧, 말렛 효과 50%->30%로 너프됨, 근거리 판정인 예전이라면 현 티아맷이 e키고도 적용될 수 있다. 하지만 왠지는 모르지만 산악방벽류의 아이템은 여전히 적용된다. 심지어 스플데미지에도.[4] 이 당시 케일은 LOL 역사상 최강의 타워 철거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구인수의 격노검이 뜨는 순간 타워를 녹여버렸으며 지금의 마스터 이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 인벤 특집기사에서도 당시 케일의 백도어가 얼마나 사기적인지 언급한 적이 있었다.[5] 극초기 패시브는 예전 이블린처럼 아군이 죽으면 공속 수십% 증가였을때가 있었다.[6] 이후 AP 계수를 가진 온힛효과가 추가되고 조합비가 올라간건 상향에 속한다.[7] 간접 너프로 내셔, 데캡, 리치베인 3코어가 나온 시점에서 대부분의 딜러나 몸이 약한 챔피언들을 Q평평 3방으로 삭제시킬수 있었다.[8] 간접 너프로 케일과 시너지가 워낙 좋아서 정글 케일이 대세가 되게 함과 동시에 케일의 픽률을 미쳐 날뛰게 만든 템이다. 결국 리치베인과 같은 길을 걸었다.[9] E가 스킬+평타 판정으로 2스택이 차던 것이 평타 판정만으로 너프당했다. 즉 1스택으로 너프당해, QE평으로 터지던 천둥군주가 QE평평을 해야만 터진다.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여도, 이제 멀리서 순간폭딜을 넣으려면 1초 더 걸려 평타를 더 넣어야 한다는 애로사항이 생긴 것이다. 이에 따라 열광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천둥의 픽률이 열광과 비슷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