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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8-30 17:39:22

켄 마스터즈(아랑전설)/스토리 및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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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2.1. 중간 보스전
2.1.1. 테리 보가드(자선 공원)
2.2. 최종 보스전2.3. 엔딩

1. 개요

아랑전설 시리즈 등장 캐릭터 켄 마스터즈의 대화를 정리한 문서.

2.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파일:ken_fatalfury_cotw.png

2.1. 중간 보스전

2.1.1. 테리 보가드(자선 공원)

켄: 결승전까지 오긴 했는데... 그 녀석은... 못 찾은 건가?
테리: 이봐, 한 눈 팔고 있어도 되겠어? 결승 상대가 여기 있다고.
켄: 미안, 사람을 찾고 있어서.
테리: 아, 그래? 그런데 대회에 참가하는 건 처음이야? 결승전까지 올라온 걸 보면 상당히 솜씨가 뛰어난 격투가인가 본데...
켄: 너무 질문하지 말아, 지금의 나는 보잘것없는 격투가에 불과하니까. 그건 그렇고... 너라면 잘 알 것 같아서 그런데 뭐 하나만 묻지. 너, JP라는 남자... 아니면 요한 페트로비치라는 이름 들어본 적 있나?
테리: JP...? 아니, 그런 이름은 처음 들었어.
켄: 그래...... 미안했다. 지금 건 잊어버려. 그렇다면, 기다리게 해서 미안. 언제든지 시작해도 괜찮아.
테리: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아 맞아, 내 이름은 테리... 테리 보가드다.
켄: 그래... 난 켄... 켄 마스터즈.
테리: 켄 마스터즈라... 잘 알겠어. 그럼 사양 않고 간다!
켄: 그래, 어차피 할 거면 제대로 해 줘. 부탁한다!

2.2. 최종 보스전

2.2.1. 케빈 라이언

켄: 제법이군, 테리 보가드. 내가 싸워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긴 것 같아.
테리: 젠장, 그 싸움 스타일은 역시... 아, 서로 질문하지 않기로 했었지.
케빈: 어이, 테리. 오랜만이다... 그건 그렇고, 진 거냐?
테리: 그래, 참패했어. 그것보다 케빈, 이런 데서 무슨 일이야?
케빈: 그게 말이지, 살짝 수상한 소문을 들어서 경계하고 있는 중이야. 뭐라더라, 샤돌루라는 조직의 잔당들이 이 근처에 숨어있다는 거야.
테리: 수고가 많아. 그렇지만 보시다시피 여기엔 우리밖에 없어. 나도 수상한 놈을 발견하거든 연락할 테니 안심해.
케빈: 그래, 고맙다... 그것보다, 응? 그쪽은 못 보던 얼굴인데...!? 뭐랄까~, 요근래 어디서 본 것 같단 말이지...
켄: 큭......
케빈: 맞아, 기억났어! 너, 나이샤르 사건의 주동자지!?
켄: 여기서도 그 말을 들을 줄은 몰랐는데...
케빈: 좋은데... 그 반항적인 눈빛. 아무래도 맞췄나 보군. 뭐, 할 말이 많겠지만 그런 건 경찰서에 가서 듣지!

2.3. 엔딩

켄: 미안하지만, 난 짓지도 않은 죄로 잡혀갈 생각은 없어.
테리: 이봐 케빈,뉴스에 나왔어. 켄은 누명을 썼다고.
케빈: 정말이야!? 지명수배 전단에서 이 녀석 얼굴을 본 기억에 나도 그만...
테리: 나 참, 너 금방 사람 의심하는 그거 나쁜 버릇이야...
케빈: 미안. 또 내 멋대로 넘겨짚었네...
테리: 그건 그렇고, 켄. 괜찮다면 알려 줄 수 없을까? 당신 같은 유명인이 어째서 이런 외딴 도시까지 온 거지?
켄: 역시, 넌 내가 누군지 알고 있었던 거군, 테리.
테리: 그야, 전미 격투왕 정도의 유명인을 내가 모를 리가 없지.
켄: 그건 그렇군, 내가 여기에 온 건 한 남자와 결판을 내기 위해서야. 나이샤르에서 날 함정에 빠뜨리고 모든 것을 빼앗아 간 그 남자... JP와 결판을 낼 거다. 그 녀석이 지금, 킹 오브 파이터즈를 둘러보러 와 있다고 들었어...
테리: 이제야 알겠군. 그래서 시합 전에 JP란 녀석에 대해 물어봤던 거였어... 하지만, 여기에 없다면 찾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대회를 둘러보러 왔다는 것 말고 다른 정보는 없는 거야...?
켄: 이 대회에서라면 그 녀석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기가 아니라면...
테리: 만일 그렇다면 방법이 없다는 거지. 좋아, 그럼 나한테 맡겨!
(마이와 앤디를 만나는 테리와 켄)
앤디: 혀, 형. 이 사람은?
마이: 그래, 테리. 제대로 설명해!
테리: 방금 말한 대로야. 너희들 시라누이의 힘으로 이 녀석이 누굴 찾는 걸 도와줬으면 해.
켄: 이, 이봐, 테리.
테리: 괜찮다니까. 이 녀석 인성은 내가 보장할 테니까. 게다가 이 녀석, 엄청난 격투기 선수야. 분명 너희들도 깜짝 놀랄 걸!
앤디: 형이 이렇게까지 말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어때 마이?
마이: 나 참, 거절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지.
(하워드 커넥션 시점)
조직원: 빌리 님, JP라는 남자 얘기, 무시해도 괜찮았을까요? 나이샤르에서의 격투 대회 분위기를 봤을 때 조금은 제휴하는 게...
빌리: 안 돼. 그 남자 제안에는 분명 다른 꿍꿍이가 있어. 실제로 지난 대회에서 마스터즈 재단의 막대한 자금이 흘러들어왔다고 들었어. 분명 켄 마스터즈가 쫒기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을 거야.
조직원: 그렇다면...
빌리: 그래, 단호하게 거절해. 우리 쪽에서는 격투가를 소개하지 않는다고.
(전화를 끓는 빌리)
빌리: 그 녀석이 사우스 타운에까지 손을 뻗치려 한다면 내가 막는 수밖에 없어. 그게 내 사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