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모리 클래스 | |||
호시츠키 미키 | 와카바 스바루 | 나루미 하루카 | 미사키 |
아마노 노조미 | 히무카이 유리 | 토키와 쿠루미 | 츠부자키 안코 |
세리자와 렌게 | 쿠스노키 아스하 | 후지미야 사쿠라 | 미나미 히나타 |
센도인 카에데 | 와타기 미셸 | 아사히나 코코미 | 하스미 우라라 |
사도네 | 코우가미 카논 | 쿠니에다 시호 |
코우가미 카논([ruby(煌上, ruby=こうがみ)] [ruby(花音, ruby=かのん)]) | |
학년 | 고등학교 2학년 |
혈액형 | AB형 |
동아리 | 육상부 |
생일 | 8월 28일 |
신장 | 157cm |
체중 | 43kg |
쓰리사이즈 | B85 •W55 •H83 |
취미 | ①댄스 ②모형 만들기 ③러닝 |
좋아하는 음식 | 가쯔오부시 |
싫어하는 음식 | 겉보기에 그로테스크한 음식 |
가족 구성원 | 부, 모, 동생, 도마뱀 |
장래희망 |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기 |
이상형 | ①쿠니에다 시호 ②엄마(남 앞에서는 하지 않음) ③들고양이 |
휴일을 보내는 법 | 노래와 무용 교습 |
스트레스 발산법 | 쓰러질 때까지 춤춘다 |
최고의 추억 | 시호에게 구원받은 것 |
좋아하는 말 | 노력 없이 영광 없다 |
말할 수 없는 비밀 | 본인은 비밀이지만, 시호가 준 편지와 소품류 등은 모두 자신의 보물 상자에 보관하고 있다. 가슴의 키는 그 보물 상자의 것. 카논은 『 추억을 잃어버린 키 』라고 말한다. |
상징화(花) | 꽃잔디 |
성우 | 혼도 카에데 |
1. 소개
배틀걸 하이스쿨의 등장인물.2. 상세
카나데노미야 여학원 소속의 학생이자 아이돌 유닛 f*f(포르티시모)의 일원.그녀의 어머니도 이전에 전설급 아이돌이었다고 한다. 그런 천성을 물려받은 것도 있지만 카논 자신도 운동신경이 뛰어나 댄스 실력이 상당하다.
파트너인 시호를 걱정하면서도 겉으로는 튕기는 금발 트윈테일의 전형적인 츤데레 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여담으로 평상복 카드 스토리에서 쇼핑몰을 점거한 악성 팬의 총이 모델건임을 알아채고 실은 자신도 똑같은 걸 샀다고 말하는 모습과 교실에서 쓰다듬을 시 이벤트로 얻는 아이템이 밀리터리 시계인 걸 보면 평소의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게 밀덕인 것도 알 수 있다.
애니에서는 1화에서 포르티시모 공연을 하느라 이로우스 처치에 참가하지 못한 걸 2화에서 실컷 풀게 된다. 4화에서 신쥬가미네 학원에서 라스트로 가지게 될 순회 공연 스태프가 사고를 당한 것 때문에 시호와 함께 호시모리들의 협력을 요청하고 중3팀을 백댄서로 삼게 되며 목욕 중에도 우라라를 코칭하는 열의를 보였다.[1][2] 공연 하루 전에 이로우스 처치 작전 도중 발목을 부상당하기도 해서 공연 중간에 미사키가 대타를 뛰기도 했다.[3] 6화에서는 학교 수영복을 입고 쿠루미(속의 렌게)의 촬영에 협조하는 중3팀에게 그들이 아이돌로서의 소질이 있다는 걸 인정하긴 하지만 아직 원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하고서는, 시호와 함께 프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언제 그라비아 촬영이 있을지 모른다는 이유로 교복 속에 수영복을 입고 왔던 것이다(...).
7화에서는 거대 이로우스를 시호, 미사키와 함께 처음으로 상대하는데 무리라고 판단하고 미사키를 들고 시호와 함께 전장을 벗어났고 다음 날 호시모리들과 함께 상대하다가 결국 지쳐 쓰러진다. 12화에서는 평행세계의 히나타를 시호, 중3팀과 함께 상대하는데 평행세계의 히나타한테 두 차례나 복부를 가격당하지만 이걸 이용해 코코미의 랜스 투척을 이끌어낸다. 여러모로 호시모리들 중 다치는 일이 꽤 많은 편에 속한다. 렌게만큼은 아니지만.
3. 카드
3.1. ★1
3.2. ★4
[1] 카논 : 그러니까! 그 곳의 스텝은 '딴 딴 따단'이고! / 우라라 : 근데 바로 뒤에 '딴 따다단'이라고 바뀌는 부분이 있잖아! / 카논 : 거기는 이렇게, 무릎을 쓰면서야! / 아스하 : ...목욕 중에 춤 연습은 자제해라. 위험하잖냐.[2] 카논이 우라라 잡아끌고 코칭했다기보다는 우라라가 계속 카논한테 들러붙으면서 코칭을 계속 해 달라고 졸라댄 모양이다. 우라라 성격을 생각해 보자.[3] 이 부분이 4화의 미스라는 의견이 많다. 카논에게 프로 의식이 없는 것처럼 비쳐질 수도 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