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의 사촌으로 숙부인 다리타이의 아들이다. 달란 네뮤게르 전투에서 칸의 명령을 어기고 전리품을 먼저 약탈한 죄로 부친 다리타이, 당숙 알탄과 쿠릴타이에서 쫓겨난다.이후 자다란에 투항해 귀족의 권리를 보장받으려 했으나 당숙인 알탄과 죽음을 맞이한다. 분류 몽골 제국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