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화.
1탄이 1994년에 제작되었다. 주인공은 악당들에 의해 처자식을 모두 잃은 형사 잭. 잭은 가는 곳마다 사고를 쳐서 별명이 크래커 잭이다. 잭은 어느 날 로키산맥에 휴양을 하러 갔다가 자신의 처자식을 죽인 그 악당들과 만나게 되고 잭은 그곳에서 만난 악당들을 물리치는 단순무식한 내용의 영화로 보다보면 <다이 하드>와 <리썰 웨폰>을 이리저리 섞어놓은 듯한 B급 영화의 스멜이 물씬 풍긴다. 동일한 제목으로 3편까지 나왔는데 제목만 똑같을 뿐 스토리와 캐릭터들은 전부 다 다르며 후속작으로 진행될수록 영화 평가는 더욱 나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