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마스터슨은 1989년 4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부모님의 사이에서 3녀 중 둘째로 태어난 후에 2001년 아역 영화배우로 데뷔했고 2008년 개봉된 공포 영화 <데드걸>에서 로지 역할을 맡았고 2013년 방송된 니켈로디언의 텔레비전 특촬물 드라마 <파워레인저 메가포스>와 <슈퍼 메가포스>의 히로인 메가포스 핑크 레인저와 슈퍼 메가포스 핑크 레인저인 엠마 구달 역할을 맡으며 살고 있다가 아빠 역시 배우이며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