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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2 14:24:35

크리오


1. 소프트웨어2. 기업
2.1. 계열사2.2. 제품
2.2.1. 단종 및 생산 재개된 제품
3. 짝퉁

1.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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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

파일:cliocorp.jpg
파일:daeilpas.jpg
홈페이지
1993년 설립된 칫솔 등의 개인위생용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위치해있으며, 동산C&G와 평화유지를 인수했으며, 2013년에 대일밴드의 제조사로 유명한 대일화학공업을 인수했다.[1][2][3] 크리오 칫솔과 대일밴드에 표기되는 주소지 및 전화번호는 동일하며, 사이트에는 두 회사의 제품이 함께 소개되고 있다.

허나, 칫솔류의 경우, 대기업(엘지, 애경 등.)의 일부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세제류의 경우, 기존 평화유지 브랜드는 아예 크리오 브랜드로 갈아탔으며, 동산씨앤지 브랜드는 기존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일반 개인고객이 직접 상담하려면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해야 한다. 오리온과 손잡고 껌 제품을 치약칫솔로 만드는 상품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인수, 흡수, 합병되기 이전의 기업들의 상표의 경우, 평화유지는 거의 변화가 없었고, 동산씨앤지는 1994년에 동산유지에서 회사명을 변경할 때 회사 로고를 상표로 썼고, 대일화학은 초기엔 낙타표 상표를 쓰다가, 1983년 후반에 현재의 상표[4]로 바꿨다.

2020년대 들어 천안 공장의 입구에 대일화학공업/크리오 회사 안내판을 신규 설치하였다.

대일화학공업 오산공장은 최근 매각완료되었다.(2022.11.17) 다만 공장부지에 더샵 오산엘리포레 아파트가 들어올 예정이다.

2.1. 계열사

2.2. 제품

현재 유통중인 제품은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참고로, 마르셀은 구 평화유지 출신 브랜드다.

2.2.1. 단종 및 생산 재개된 제품

3. 짝퉁

197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애경산업트리오를 흉내냈던 크리오도 존재했다.[8] 당연히 한 중소업체가 저질렀던 일이였다.
[1] 참고로 대일화학공업과 대일제약은 다른 회사이다. 대일화학은 크리오 계열이지만, 대일제약은 테라젠이텍스 계열이다.[2] '대일화학'은 이곳으로 리다이렉트.[3] 이때 대일화학공업의 대표이사인 박대식이 크리오그룹의 회장이 되었다.[4] 다만, 회사명 로고는 때에 따라 바뀌었다.[5] 크리오 계열 중 유일한 운수회사.[6] 1회 사용량을 별도 포장한 세탁용 세제. 지금의 시트 타입 세제의 선조격.[7] 쿨은 계속 생산중.[8] 1977년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의 주택가 골목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