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프트웨어
자세한 내용은 CREO 문서 참고하십시오.2. 기업
1993년 설립된 칫솔 등의 개인위생용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위치해있으며, 동산C&G와 평화유지를 인수했으며, 2013년에 대일밴드의 제조사로 유명한 대일화학공업을 인수했다.[1][2][3] 크리오 칫솔과 대일밴드에 표기되는 주소지 및 전화번호는 동일하며, 사이트에는 두 회사의 제품이 함께 소개되고 있다.
허나, 칫솔류의 경우, 대기업(엘지, 애경 등.)의 일부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세제류의 경우, 기존 평화유지 브랜드는 아예 크리오 브랜드로 갈아탔으며, 동산씨앤지 브랜드는 기존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일반 개인고객이 직접 상담하려면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해야 한다. 오리온과 손잡고 껌 제품을 치약과 칫솔로 만드는 상품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인수, 흡수, 합병되기 이전의 기업들의 상표의 경우, 평화유지는 거의 변화가 없었고, 동산씨앤지는 1994년에 동산유지에서 회사명을 변경할 때 회사 로고를 상표로 썼고, 대일화학은 초기엔 낙타표 상표를 쓰다가, 1983년 후반에 현재의 상표[4]로 바꿨다.
2020년대 들어 천안 공장의 입구에 대일화학공업/크리오 회사 안내판을 신규 설치하였다.
대일화학공업 오산공장은 최근 매각완료되었다.(2022.11.17) 다만 공장부지에 더샵 오산엘리포레 아파트가 들어올 예정이다.
2.1. 계열사
- 크리오 - 칫솔 및 치약 제조.
- 크리오D&S - 동산씨앤지와 평화유지의 세제 제조 부문이 이곳으로 통합됐다. 여담으로, 통합 전 기업들이 부산 하단동에서 세제류를 만들었다.
- 동산씨앤지 - 세제류 전문. 구 동산유지. 한때 범SK계 기업이었던 SKM 계열이었다.
- 평화유지 - 세제류 및 스테아르산을 생산했다가 크리오에 인수되어, 크리오D&S에 합병.
- 대일화학공업 - 파스 및 대일밴드 전문. 크리오 천안공장 내에서 제품 생산 중이다.
오산공장 부지는 매각하였고, 크리오 천안공장으로 등기 이전 완료되었다.(2022.11.17)
2014년에 대일제약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 대일제약의 1회용 반창고에 "대일"표기를 못하도록 한 것.
2.2. 제품
현재 유통중인 제품은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참고로, 마르셀은 구 평화유지 출신 브랜드다.2.2.1. 단종 및 생산 재개된 제품
- 세제,비누류(단종)
- 코-티 벌꿀비누 5000번
- 코-티 벌꿀비누 8000번
- 코-티 흑사탕비누
- 코-티 유자캰듸비누
- 코-티 허-니케이크
- 코-티비누 1500번
- 신 코-티 벌꿀비누
- 코-티 미루하
- 하이보리비누
- 인삼로얄비누
- 말끄미
- 다이알 - 판권이 사라졌다.
- 코코51비누
- 동산베이비샴푸
- 평화마드모아젤
- 바이오 선
- 원더풀(금수강산 원더풀 포함)
- 트리시스 샴푸
- 하이 선
- 아이디얼 샴푸
- 섹시마일드 샴푸
- 섹시마일드 바디워시
- 섹시마일드 퍼퓸
- 비드 아웃
- 한봉지(세제 품명이 저랬다.)[6]
- 디 맥스 비누
- 로얄 맥스 비누
- 마르셀 팝
- 와이크린
- 비누 (생산중)
- 골드디 비누 - 다이알 비누의 상표변경.
- 우유 비누
- 오이 비누
- 살구 비누
- 창포 비누
- 인삼 비누
- 시어버터 비누
- 약품류
- 네오파스
- 대일파스 - 라이온 파스의 상표변경.
- 한방 여성모
- 대일물파스 - 대일샘파스의 상표변경.
- 대일시프 핫,그린[7]
- 인도팝
- 자미펜 정
- 바이패취
- 나리손 크림
- 사루나인 연고
- 대일 미니팝
- 의료기기
- 대일빠삐방을 제외한 모든 빠삐 시리즈들 - 빠삐자기방의 상표변경.
- 기타
- 테이프 등은 타 업체로 넘어갔고, 대일본드는 단종됐다.
- 평화스테아르산
3. 짝퉁
197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애경산업의 트리오를 흉내냈던 크리오도 존재했다.[8] 당연히 한 중소업체가 저질렀던 일이였다.[1] 참고로 대일화학공업과 대일제약은 다른 회사이다. 대일화학은 크리오 계열이지만, 대일제약은 테라젠이텍스 계열이다.[2] '대일화학'은 이곳으로 리다이렉트.[3] 이때 대일화학공업의 대표이사인 박대식이 크리오그룹의 회장이 되었다.[4] 다만, 회사명 로고는 때에 따라 바뀌었다.[5] 크리오 계열 중 유일한 운수회사.[6] 1회 사용량을 별도 포장한 세탁용 세제. 지금의 시트 타입 세제의 선조격.[7] 쿨은 계속 생산중.[8] 1977년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의 주택가 골목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