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en the autumn leaves change colors And the warmth of my spring has gone All the memories left in summer Of you come one by oneI know I've tried, I've tried To letting go of the past Now it's time to go I'll say goodbye And leave behindAll my tears All the pain and bitterness inside The lonely days The cracks we've made The fabricated lies I gave my all away To you For you For you I'll say goodbye to youFinally the days are warmer And my sighs no longer show in the air I remember now your laugh when I'd say I loved ya, ohCuz I know I've tried, I've tried To hold onto little we had But now it's time to let go I've said goodbye I've left behindAll my tears All the pain and bitterness inside The lies we'd say To try and save what's left of both our pride I gave my all away To you For you For you Just one last timeI'll say I fell too many times I've tried so many times for you For you For you I see your smile Oh your smile It kills me just the same The sunny days The nights we made From paper cranes and roses I know not to fall But fall, fall away I'll do for you For you I'll fall Fall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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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김이 가창한 ‘For You’는 아릿한 감성의 피아노와 밴드의 조화로운 사운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마침내 지워내는 ‘완전한 이별’을 표현한 노랫말이 샘김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만나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
이곡은 싱어송라이터 및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NIve(니브)와 샘김이 함께 탄생시킨 곡으로, 진한 감성이 돋보이는 샘김의 따뜻한 음색은 사랑과 이별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미세한 숨소리까지 하나하나 조절하는 샘김 특유의 창법 또한 곡의 아련한 무드를 배가한다.
‘클리닝 업’ OST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한 샘김은 소울풀한 보이스와 독보적인 그루브를 통해 미련과 후회 없는 이별을 완성하며 ‘클리닝 업’의 애틋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샘김은 대체 불가한 음악성과 내면을 짙게 물들이는 보컬을 통해 완전한 이별의 정의를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클리닝 업’의 새로운 전개를 이끌어 갈 전망이다. 염정아, 전소민 등 배우들의 현실감 넘치는 명품 연기가 안방극장을 스릴감으로 가득 메우며 묘한 설득력을 불어넣고 있는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길어진 그림자에 두 발이 무거워 이 밤엔 아무 데도 갈 곳이 난 없네 이 바람에 실려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채 잠에 들고 싶어 따스히 내 두 손을 꼭 잡아줘 혼자라고 느낄 때 그 온기가 나에겐 더 큰 힘이 되는 걸 어둠은 두려운 나니까 흔들리는 나를 안아줘 다시 약해지기 전에 나를 품에 안고 괜찮아, 괜찮아 나쁜 꿈은 꾸지 마 내게 말해줘 유난히 별거 아닌 일들에 작아져 괜시리 별거 아닌 말들에 또 우네 내 시간은 자꾸 멈춰 서려 해 한 발짝 더 갈 수가 없어 내 두 손을 꼭 잡아줘 혼자라고 느낄 때 작은 위로가 내겐 더 큰 힘이 되는 걸 어두운 이 밤은 기니까 흔들리는 나를 안아줘 다시 약해지기 전에 나를 품에 안고 괜찮아, 괜찮아 내일이면 괜찮아 내게 말해줘 Ooh- hoo- 더는 혼자가 아냐 내게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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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디아가 가창한 ‘Hug’는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 선율 위로 펼쳐지는 손디아의 보이스가 곡명처럼 리스너들의 귀를 따뜻하게 감싸는 곡이다. 지치고 힘든 일상 속, 따스한 포옹과 작은 위로가 필요한 현대인의 심정을 대변한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공감대를 한껏 자극한다.
종현, 아이유와 협업한 J.O(오준혁)(@JellyMolt)와 전소연, 임시완, 러블리즈 kei (케이)∙몬스타엑스 주헌과 함께 작업한 박보정이 각각 작곡∙작사에 참여해 손디아의 보컬에 딱 들어맞는 분위기의 곡을 완성했다.
손디아는 독보적인 감정선과 포근한 감성의 보컬로 곡은 물론 극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듣고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위안을 전한다. 또 손디아표 탁월한 감수성을 충실하게 풀어내며 ‘클리닝 업’ 속 주인공들의 세밀한 정서를 표현한다.
진한 감성을 불어넣는 손디아의 섬세하고 매력적인 보이스 또한 뼈아픈 현실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 I kept on walking on this endless road but I couldn't find it The heaven that I'm looking for I'm walking through the pain It may hurt for a little while But it's growing into me I feel stronger and stronger day by day If you are afraid to fall Grab hold of a ledge and don't let go I won't give up This is the life I chose to be I intend to keep it that way become the queen of the world That's my destiny I won't give up This is the life I chose to be I intend to keep it that way become the queen of the world That's my destiny I feel it in my soul It's a righteous feeling I know that in my heart That I'll shine bright till the very end I'm gonna turn the page Hoping I'll find an ending I won't give up This is the life I chose to be I intend to keep it that way become the queen of the world That's my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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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가창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 OST Part.3 발매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그린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의 세 번째 OST ‘The Queen’이 공개된다.
‘The Queen’은 몽환적이고 긴장감있는 전자 사운드와 강렬한 밴드톤의 조합으로 사이키델릭 락의 느낌을 표현한 곡으로, 수란의 독보적인 음색과 매력적인 톤이 음악과 어우러져 극 중 삼인방의 긴장되는 도전기와 인생 상한가를 향한 열망을 담아냈다.
---- Looking back on those days I worried I've come this far I never knew that I would make it
How I ended up here? Will this pain ever end?
I still have faith in me I still want to see the light Hold me close hold me tight Even when the sky comes falling on me
Please don't give up on me I'll make it 'til the end
I still have faith in me I still want to see the light Hold me close hold me tight Even when the sky comes falling on me
The sun will shine on me And the lights will appear I'll fight it 'til the end Gotta keep holding on So keep holding on
I still have faith in me I still want to see the light Hold me close hold me tight Even when the sky comes falling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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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 OST Part4. 발매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의 네 번째 OST에 뮤지션 이준화가 참여한다.
‘클리닝 업’의 네 번째 OST ‘Faith’는 잔잔한 기타와 후반부 다채로운 보컬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으로, 극 중 어용미(염정아 분)의 끊이지 않는 치열한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극복해 나가는 내용의 가사를 담아 이야기의 몰입도를 더한다.
가창에 참여한 이준화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스위트 홈’ ‘지리산’ 등 여러 인기 드라마의 사운드트랙 및 OST의 작‧편곡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클리닝 업’에서는 사운드트랙 작곡과 더불어 싱어송라이터로서 직접 OST 가창에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염정아, 전소민 등 배우들의 현실감 넘치는 명품 연기가 안방극장을 스릴감으로 가득 메우며 묘한 설득력을 불어넣고 있다.
---- I'm beaten and I'm bruised It's a pain I know so well I've always made it through It's never been easy I had everything to lose
But when it feels like nothing else is left I know that times like this don't last So I won't ever say goodbye I won't break tonight, tonight
I will hold on, hold on, till I reach the other side
Hurt is nothing new It's been here to stay But I still get to choose Whether to stand and face it all I don't have to run away
Cos when it feels like nothing else is left I know that times like this don't last So I won't ever say goodbye I won't break tonight, tonight
It gets hard to breathe sometimes But there's a strength that I can find And I know that I will, that I will be alright I have struggled through it all But you won't ever see me fall
Cos when it feels like nothing else is left I know that times like this don't last So I won't ever say goodbye I won't break tonight, tonight
I will hold on, hold on, till I reach the othe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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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다니엘 가창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 OST Part.5 발매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그린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의 다섯 번째 OST가 공개된다.
조쉬 다니엘이 가창한 ‘Times Like This는 고단한 현실을 마주한 주인공들의 강인한 힘과 굳은 의지를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조쉬 다니엘 특유의 서정적인 음색과 디테일한 감정선이 미니멀한 편곡과 어우러져 곡의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이끈다.
조쉬 다니엘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 OST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췄던 개미 음악감독과 Times Like This를 통해 또 한번 의기투합했다. 조쉬 다니엘이 직접 작사 작업에 참여해 본연의 감성을 가감없이 담아냈으며, 깊은 울림과 메시지에 대한 진정성을 한층 높였다.
또 한번 조쉬 다니엘만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이번 Times Like This는 지치고 힘든 일상을 견뎌내는 현대인의 심정을 호소력 있게 담아내며 듣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한다.
조쉬 다니엘은 이번에도 역시 독보적인 감정선과 R&B 장르의 짙은 감성, 소울풀한 보컬로 클리닝 업 속 주인공들의 당찬 결심을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귀를 촉촉하게 적실 전망이다.
염정아, 전소민 등 배우들의 현실감 넘치는 명품 연기가 안방극장을 스릴감으로 가득 메우며 묘한 설득력을 불어넣고 있는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