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진 엔터테인먼트 개발팀장,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키릴 유딘체프 Kirill Yudintsev | |
<colcolor=white> 이름 | <colbgcolor=white,black>키릴 유딘체프 Кирилл Юдинцев Kirill Yudintsev |
출생 | 1981년 |
소련 | |
국적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형 안톤 유딘체프[1] 어머니 이리나 유딘체바[2] |
학력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3], 물리학과 졸업 |
직업 | 가이진 엔터테인먼트 공동창립자 및 개발팀장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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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이자 개발팀장. 거의 사장이자 만악의 근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사실상 모든 잘못과 버그 양산, 망언은 이쪽이 일삼는데, 형이 CEO라 인지도가 더 높은 탓에, 본인이 잘못하면 언제나 형이 어머니와 함께 대신 욕을 먹고(…) 있다.
2. 어록
As you know we don't invent new vehicles or changed the stats ot existing ones.
아시다시피 저희는 장비를 창작하거나 고증을 어기지 않습니다.[6][7]
아시다시피 저희는 장비를 창작하거나 고증을 어기지 않습니다.[6][7]
Also, review bombing will not cause modifying or nullifying in-game prices - if the game is shut down, no one wins.
또한, 리뷰 폭격으로 게임 내의 가격이 수정되거나 무효화되지 않습니다 - 만약 게임이 서비스 종료된다면, 승자는 없게 됩니다.
또한, 리뷰 폭격으로 게임 내의 가격이 수정되거나 무효화되지 않습니다 - 만약 게임이 서비스 종료된다면, 승자는 없게 됩니다.
[1] 키릴의 쌍둥이 형으로, 가이진의 CEO를 맡고 있다.[2] 출처는 아카라이브 가이진 채널의 이 글로 보인다. 하지만 해당 글은 어디까지나 글쓴이의 추측에만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과 다를 가능성도 있다.[3] 1997~2003[4]
"장비가 구데기 같다면 타지 마세요!" 란 짤방으로도 잘 알려진 어록. 안톤의 발언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키릴이 한 말이다. 쌍둥이라 생긴 오해.[5] 참고로 저 말 자체는 트리 중간 중간 박혀있는 지뢰장비를 연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나름 위트있게 표현하면서 나온 말이다.근데 마이너 트리의 똥장비처럼 원뎃충 하기 싫으면 타야되는거라던가 패튼산맥처럼 폴더로 접어야 할 게 안접혀 진 것이 대부분 팩션에 있다.[6] 이 또한 안톤의 발언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키릴이 한 말이다.[7] 고증을 개판으로 구현하거나 아예 호리 양산형을 내놓더니, 결국 완전 창작 기체인 F-16AJ같은 장비를 내놓는 경우가 많아져 밈이 되었다.
"장비가 구데기 같다면 타지 마세요!" 란 짤방으로도 잘 알려진 어록. 안톤의 발언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키릴이 한 말이다. 쌍둥이라 생긴 오해.[5] 참고로 저 말 자체는 트리 중간 중간 박혀있는 지뢰장비를 연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나름 위트있게 표현하면서 나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