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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02 02:24:45

키스 굿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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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1. 개요2. 능력3. 행적4. 기타

1. 개요

키스 굿맨(Keith Goodman)/ 스카이 하이(Sky High)

TIGER & BUNNY등장인물.

성우는 이노우에 고, 북미판에서는 패트릭 사이츠. 뮤지컬 배우는 에이토쿠, 다카하시 히카루

이명은 바람술사. 신장 175cm.

슈테른빌트의 7대 거대 기업 중 모노레일, 택시 등 교통 계열을 총괄하는 대기업인 포세이돈 라인 소속. 히어로들 중에서도 단독의 인기와 활약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킹 오브 히어로"로 한 시즌(10월부터 다음 해 9월까지)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히어로. 스카이 하이의 경우 히어로 데뷔 이후 버나비에게 1위를 빼앗길 때까지 줄곧 이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는 듯.

부단한 노력으로 계속 결점을 극복해 나가는 말 그대로 프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처럼 같은 말을 두 번 반복하는 버릇이 있다.[1][2]

꾸밈없고 솔직한 성격이지만 약간 맹한 구석이 있다. 아니에스 쥬베르 PD도 그의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말버릇을 두고 빈정거리는 코테츠에게 "그는 천연이 포인트라 괜찮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을 정도다. 이외에도 그의 말이라면 동료들 모두 인정하는 등 히어로들 사이에서도 인망이 높다. 똑같은 의견인데도 코테츠가 말할 땐 다들 반대하다가 스카이하이가 말하니 바로 모두가 찬성할 정도다. 심지어 죽마고우인 록 바이슨 마저도 말이다.

한가한 시간이 생기면 낮에는 애견 존과 산책을 하고, 밤에는 스카이 하이로서 순찰을 돈다. 꽤 오랜 동안 순찰을 해온 듯. 능력은 18살 때 각성했다고 한다.

스폰서는 TAMASHII NATIONS(반다이), USTREAM[3]

1화의 포인트는 12730점, 1위다. 10화의 포인트는 3005점, 1위. 15화에서는 2위.

2. 능력

바람을 다룰 수 있는 능력. 공기를 압축해서 원거리 공격을 할 수도 있고 방어에도 응용한다. 이를 응용한 일격 필살기 '스카이 하이'가 특기. 대신 능력 자체만으로는 추력을 발생 시킬 수 없어서 비행할 수 없고 단순히 공중에 떠다닐 뿐이다. TVA 후반부 카에데가 해당 능력을 카피했을 때 비행이 아닌 부유로 표현된 것은 그런 이유. 그렇기에 극장판 1부에서는 등 뒤에 있는 제트 팩이 없으면 그저 떠 있는 것 밖에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3. 행적

5화에서 생일 연극이 실패했을때는 반쯤 분풀이로 범인의 차를 날려버리고는 자기도 대사 말하고 싶었다고 투덜거렸다. 의외로 소심한 듯. 제이크와의 싸움에서 가장먼저 지명되어 분투하지만 결국엔 패배하고 만다.

이는 스카이 하이가 코테츠로 부터 제이크의 능력을 '레이저'라고 잘 못 알고 있었던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초반 압도적인 공격으로 제이크를 몰아 붙였기 때문에 더이상 제이크가 공격할 수 없으리라 판단, 다가간 것이 패인이 되었다.[4] 그럼에도 히어로중 유일하게 제이크로부터 '쩐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그의 능력을 간파해내는 등 그래도 역시 킹 오브 히어로 답다고 해야겠다.

2쿨이 시작되는 10개월 사이 버나비에게 1위를 빼앗겼다. 1위 자리에는 미련이 없지만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에 상처를 받아서인지 10개월 동안 아무에게도 말 하지 못하고 혼자서 속을 앓고 있었다. 그러나 15화에서 산책 도중 우연히 만난 '시스'라는 이름을 가진 신비로운 소녀에게 마음이 끌리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버나비의 부모님의 밑에서 일했던 연구원이 히어로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안드로이드[5]였다. 오작동을 일으킨 그녀는 히어로를 적으로 인식하고, 마침 근처에 있던 코테츠버나비를 공격하였다. 둘의 맹공으로 기계의 모습만 남은 시스를 발견한 스카이 하이는 자기가 반하게 된 그녀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온 힘을 다해 공격하여 안드로이드를 파괴해 버린다. 이 일을 통해서 슬럼프를 완전히 극복하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은 그는 다음날 꽃다발을 가지고 그녀와 항상 만나던 벤치에 앉아 더 이상 오지 않을 그녀를 기다린다. 실로 가슴찡한 장면으로, 감독 역시 15화를 보고 눈물이 나왔다고 트위터에 인증했다.

22화에서 기억을 조작당한 채 다른 히어로들과 코테츠를 공격했지만 코테츠의 딸 카에데가 카피한 흑막의 능력을 사용해서 기억을 되찾았다. 그런데 기뻐하면서 인사를 하던 도중 카에데의 몸에 손을 대는 바람에 원래 카피했던 흑막의 능력을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매거진 연재분에선 유리 페트로프와 엮이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차비가 필요하다는 등 딱 봐도 소매치려고 사정을 지어내는 소매치기에게 선뜻 차비를 빌려주거나 길거리 노점상에게 싸구려에 바가지가 분명해보이는 벨트를 여분이 필요하던 참이라면서[6] 하나 사주고, 끝내는 차에 치일뻔한 남자를 구해줬는데 알고보니 자해공갈범이던 사내에게 역으로 오지랖도 넓다며 핀잔이나 듣는 호구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참다 못한 유리가 그에게 "왜 그렇게 뻔히 속고만 있냐"라 묻자, "의심으로 자신을 흐려지게 하고 싶진 않다."라고 대답했다. 직후 "악을 못 본 체해도 상관없는 거냐"라며 반박하는 유리에게 "선이라던가 악이라던가 그런게 아니네. 손을 내미는 것만으로도 변할 수 있는 [뭔가]를 믿고 있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말이지."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 이후 얼마 안 되어 스카이 하이는 자신이 벨트를 샀던 노점상 덕분에 잃어버렸던 존을 찾았고,[7] 유리가 소매치기라고 생각했던 남자는 알고 보니 진짜로 급한 사정 때문에 그에게 돈을 빌려갔던 것으로 추후 신문에 감사를 하고 싶다며 사람 찾는 기사를 실음으로써 스카이 하이의 믿음은 보답받았다.

4. 기타

디자인이나 비행자세 등을 보았을 때 영화 '인간 로켓티어(1991)'를 오마쥬한 캐릭터로 보인다.

계란후라이는 노른자만 빨아먹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건강을 고려해서 식사를 하루 세번 똑같은 메뉴로 1년 이상 먹고있다고 한다. 인간 맞나…. 운동량도 장난이 아니어서 아침과 저녁에 각각 한시간씩 운동하고 그 외에도 센터에서 3~4시간씩 트레이닝한다. 거기에 존과의 산책(아침저녁 30분씩)과 패트롤(1~2시간)까지 생각하면...

하는 행동이나 언행 등을 보면 코테츠와는 다른 의미로 좋은 사람.[8] 그래서 한일 양국 별명이 스카이 하이쨩 진짜 천사다.

2012년 2월에 S.H. 피규어아츠로 발매했는데, 평가가 매우 좋아서 혼 네이션 어워드 2012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상품 상세/수상 결과[9]


[1] 이때 양손으로 울트라맨 빔쏘는 듯한 추임새를 넣는데 동작이 참 묘하다고 한다.[2] 드라마CD에 의하면 기상 알람은 '스카이 하이 일어나! 그리고 일어나라!'인 모양이다.[3] 국내에 대응할 만한 사이트는 판도라TV.[4] 제이크의 능력은 레이저가 아닌 배리어로 초반 스카이 하이의 공격 역시 방어가 가능했단 사실을 스카이 하이는 알지 못해서 확인을 위해 다가갔다가 기습을 당했다.[5] 시스의 성우는 야지마 아키코. 주제도 그렇고 사토 케이이치 감독이 설정을 맡았던 The Big-O와 연관이 깊다.[6] 본인은 당시 며칠전에 벨트를 하나 새로 샀던 상태였고, 노점상에게 권유받던 그 때도 매고 있었다.[7] 노점상이 스카이 하이가 샀던 벨트의 재고품을 존의 목줄에 끼워 전봇대에 매두었다.[8] 코테츠는 사람이 좀 능글맞게 좋은 타입이다.[9] 공동수상으로, 나머지 하나는 SIC 가면라이더 오즈 타토바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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