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노티아 연대기 시리즈 중 베르켈의 암살자, 세번째 시리즈의2. 상세
퀘스트를 받기 전 한 번씩은 "제가 왜 그래야 하죠?", "싫습니다."와 같이 거절을 한다. 그리고보통 어쌔신이 제일 공략 난이도가 쉬워[2] 많은 유저들이 어쌔신으로 키안을
성녀의 고백을 띠겁게(?) 차버렸지만 실은 본인도 성녀를 좋아했었던 듯. 성녀가 자신을 위해 신성력을 봉인하려고 하자(=죽으려고 하자) 극구 반대했다.
이노티아 시리즈 중 가장많이 변한 주인공. 하지만 후속작이 나온다고 해서 이름이 나올 거란 보장은 없다.
작중 묘사로는 굉장한 실력자이며 신입기사 주제에 성녀를 혼자서 호위 하고 수많은 병사들을 홀몸으로 제압한다
엔딩에서 주인공 앞에 나타난 마법사가 소개해주는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최종보스를 물리치면 그 최종보스가 어차피 주인공을 자신의 부속품일 뿐이라고 한다.
[1] 카르세오의 말로는 실험체가 잔뜩 있었으나 단둘만이 남았고 카르세오는 도망갔고 다른 하나가 키안이라고 한다.[2] 암살검, 은신 조합으로는 그 괴랄한 난이도의 도플갱어도 훅 간다[3] 그도 그럴것이 작품제목부터가 베르켈의 암살자다.사실 워락,레인저도 그닥 안어울린다[4] 베론드의 말로는 둘 다 호감을 느끼게 하는게 목적이고, 성공했다고 하니 키안도 유시아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던 건 분명하다.[5] 스토리상 취급 안한 듯 하다.[6] 섭취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10배 상승함[7] 중~극후반 만악의 근원[8] 드바르크가 사용했더니 드래곤이 되었다.[9] 이쪽은 1차전에선 패배했으나 재대결에선 승리했다.[10] 이쪽은 패배해 죽을 뻔했으나 카르세오가 난입해서 그 마족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