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23:17:55
국내 주류업체인 하이스코트 (하이트진로 계열)에서 스코틀랜드에 블렌딩을 의뢰, 국내에 출시한 스카치위스키(라고 쓰고 폭탄주 재료라고 읽는) 브랜드이다. 담당 마스터 블렌더는 커티 삭을 블렌딩하고 있는 존 램지라고 한다.
누구 보란 듯이 목 넘김과 짧은 여운을 광고에서 강조하고 있는게 역시 단독섭취용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듯하다. 근데 임페리얼과 스카치 블루의 그림자가 너무 큰 탓인지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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