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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07:48:24

타카사키경제대학

간토 공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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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高崎経済大学, ruby=たかさきけいざいだいがく)]
타카사키경제대학
Takasaki City University of Economics
파일:타카사키 경제대학 로고.jpg
국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분류 공립대학
창립 1952년^(쇼와 27년)^
대학설치 1957년^(쇼와 32년)^
캠퍼스 {{{#000000 본 캠퍼스}}}
^군마현 타카사키시 카미나미에마치 ^


학부 4,128명(2019)
대학원 32명(2019)



교원 105명
직원 56명
지도
웹 사이트 타카사키경제대학 홈페이지
소개 영상

1. 개요2. 역사3. 캠퍼스
3.1. 카미나미에 캠퍼스
4. 조직
4.1. 학부
5. 환경
5.1. 위치5.2. 교통5.3. 주변상권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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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군마현 타카사키시 카미나미에마치 1300번지에 위치한 타카사키시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영칭은 Takasaki City University of Economics(TCUE)[1] 학교 이름대로 간판학부는 경제학부이며, 후에 지역경제학부가 설치되어 두 개의 학부가 존재하게 된다.

2. 역사

군마현 타카사키시가 설립한 공립대학으로, 국립대학인 군마대학에 사회과학부가 없던 것에 기인한다. 1952년 2년제 단기대학을 설립했다. 이후 구 일본육군 15여단의 불하지를 캠퍼스로 하여 4년제 대학으로 바뀌었다. 1996년에 지역정책학부가 설치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3. 캠퍼스

3.1. 카미나미에 캠퍼스

4. 조직

4.1. 학부

5. 환경

5.1. 위치

5.2. 교통

5.3. 주변상권

6. 여담



[1] 마에바시시 등에 국공립대학이 존재하나, 군마현 최대인구를 자랑하는 타카사키시에는 타카사키경제대학이 유일한 공립대학이다.[2] 100그램 당 가격을 매긴다. 참고로 2020년 부터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영업 중지.[3] 학과는 1학년 말에 선택하며, 지망 및 성적 순으로 자른다. 2020년 기준으로 국제학과와 경영학과가 엇비슷하며, 남는 인원은 모두 경제학과로 진학한다.[4] 경제학 학사[5] 시영버스인 구루린을 이용하면 200엔이지만, 배차간격이 노답이다.[6] 사실 상 독점체제라 교통비가 거리에 비해서 비싸다. 타카사키역 - 학교 간의 거리는 약 4.5km인데 교통비는 편도 300엔으로 매우 비싸다. 또한 타카사키역 - 학교 간 학생 정기권은 월 10,800엔인데, 비슷한 운임(편도 310엔)인 오미야역 - 아카바네역, 도쿄역 - 카와사키역통근 정기권이 9220엔이다.일본의 버스는 대체로 전철보다 비싼 점, 그리고 JR의 정기권이(특히 학생 정기권) 매우 저렴한 편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심각하게 비싸다. 왕복 600엔 x 18일(주 4일 수업 기준) = 10,800엔이므로, 군마 버스는 사실 상 학생들 상대로 할인을 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참고로 도쿄 도영 버스의 요금은 220엔이다.[7] FeliCa 대응이 불가하여 교통카드는 군마버스 전용 교통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2022년 전기부터 타카사키역과 학교를 다니는 노선에서 스이카 기반의 교통카드가 도입되었으며, 요금은 295엔이다. 여전히 비싸다 다만 시영 버스인 구루린(요금 200엔)은 여전히 현금만 사용이 가능하다.[8] 점심 시간엔 아예 1시간 반 이상 벌어질 정도이다.[9] 버스교통의 인프라가 매우 부족하고 심각한 일본 중소도시의 특성 상, 지역 탑급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사실 상 차량 이용이 강제되는 수준이다. 군마현의 경우도 얄짤없다. 애초에 이니셜D가 어느 지역 배경인지를 생각해보자.[10] 다만 유학생 기숙사의 경우, 주변에 편의점 및 국도변 식당들을 제외하고는 상권이 형성되어있지 않아서 조용함이 싫다면 타카사키 시내에서 거주하는 것을 추천한다. 타카사키역에서 학교까지 자전거로 왕복 4-50분 정도 소요되므로 여유롭게 거주가 가능하며, 알바 찾기도 더 쉽다.일단 학교 주변은 막차가 매우 일찍 끊겨서 타카사키역 주변에서 알바한다면 마감알바 후 자전거 퇴근은 확정이다.[11] 타카사키 시내를 한 바퀴 도는 도로이다.[12] 도쿄 - 니가타에 이르는 국도로, 누마타역까지는 타카사키선조에츠선과 선형이 비슷하다. 단, 오미야 구내와 타카사키 시내는 별도의 바이패스 도로로 돌아간다. 본교와 제일 가까운 지역도 바이패스 도로이다.[13] 외국인의 경우, 재류카드 미소지는 벌금 또는 추방될 수도 있는 심각한 사항에 해당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본인이 항시 소지해야 한다.[14] STOP 사인을 말한다.[15] 옆 동네 사이타마만 해도 단속을 하나 싶을 정도로 자전거에 대한 터치는 덜한 편이다.[16] 어느정도냐 하면, 일본의 자전거 주행규칙을 군마현에서 단 1년 거주만으로 모두몸소 깨우칠 수 있다.[17] 하지만 일반 재학생들은 별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