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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7 01:07:27

테이토 클라인


파일:테이토 클라인1.jpg

1. 개요2. 상세

1. 개요

07-GHOST주인공.

생일 : 12월 1일
159cm/43kg/O형
CV : 사이가 미츠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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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카엘의 눈동자의 주인은 라그스 왕국의 왕족의 피가 흐르는 사람만이 될 수 있다[2] 한 때 그의 보호자였던 페어크로이츠 사교의 영향[3] 드래곤 새끼란 의미[4] 미카게[5] 사실 국왕은 테이토의 어머니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신분상의 차이 등으로 인해 인정받지 못했다고 한다. 덧붙이자면 테이토의 어머니 밀레이아는 서녀라 인정받지 못한 입장이긴 해도 일단 제국의 명문가의 일원. 티아셰가 어릴 때부터 독에 중독되어 의식불명 상태였다. 그녀를 짝사랑한 제국 황제가 전쟁 이후 이 여성을 몰래 데리고 와 보호하고 있었다.[6] 처음 이 내용이 언급될 땐 국왕은 상황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묘사되었으나, 후에 테이토가 기억을 더 되찾으면서 밝혀진 거에 따르면 사실 국왕은 티아셰의 시체가 진짜가 아니라는 걸 눈치챘고 여기엔 왕비가 관련되어 있을 거라 생각해 줄곧 모르는 척 하다가 그녀를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 국왕과 함께 자백을 같이 들은 페어크로이츠 사교가 티아셰를 구하러 간 것.[7] 그런데 황제 본인이 본격적으로 전쟁을 생각하게 된 건 테이토의 어머니 밀레이아 클라인 때문이었다. 원래 그는 밀레이아에 대한 감정 때문에 갈등하긴 했지만 그 현실을 인정하려 했으나, 흑막인 란드카르테에게 부추김을 받아 생각을 바꾸게 된다.[8] 사실, 마지막화를 보면 밀레이아는 살아 있었다. 테이토가 밀레이아와 재회했을 때 워낙 오랫동안 의식을 잃고 있었기에 정신은 차렸지만 곧 죽을 거라는 식의 언급이 나왔고 얼마 후 바로 의식을 잃었기 때문에, 테이토는 이 시점에서 이미 어머니가 죽었을 거라고 생각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