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용의 전설 레전더의 등장 드래곤.토네이도 킹 드래곤 망각의 오메가 / 風竜王(トルネードキングドラゴン) 忘却のオメガ
2. 작중 행적
2.1. 애니
해석하면 용권용왕. 바람의 레전더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모든 바람의 레전더들을 다스리며 지휘하고 이끌며 통치한다. 47화에 첫등장.커넬드 윈 드래곤이 부활시켜 잠에서 깨우는 네번째 용왕이며, 바람의 레전더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모든 바람의 레전더들을 다스리며 지휘하고 이끌며 통치한다. 날개를 휘둘러서 4개의 강력한 용오름(용권)들을 날리고 그 4개의 용오름(용권)들은 하나로 합쳐져 초대형 슈퍼태풍이 되어서 적들을 날려버리는 동시에 갈갈이 찢어 가루로 만들어 버린다. 토네이도 킹 드래곤은 레전더 왕국의 눈이 덮여 있는 매우 높은 산간고원 정상에 잠들어 있으며 커넬드 윙 드래곤이 부활시켜 깨우면 하늘에 있는 검은 먹구름에 거대한 용권(토네이도)이 생겨나고 그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레전더 전쟁이 시작될 때, 인간세계는 토네이도 킹 드래곤의 영향으로 인해 건물 하나하나에 강력한 태풍이 일어나면서 갈갈이 찢겨서 가루가 되어 소멸해 사라진다.
48화에서 야생화된 가리온과 함께 시론으로 다시 돌아온 커넬드 윈 드래곤에게 전쟁에 참여할 것을 요청하지만 시론이 갑자기 나타난 빛의 레전더들에 의해 끌려가자 여기까지가 활약 끝.
2.2. 코믹스
코믹스 3권에서는 시론이 진화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다만 너무 강해서인지 재빨리 퇴화되었다.4족보행으로 묘사된 애니와 달리 여기선 2족보행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