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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8 14:17:46

토탈 워: 아틸라/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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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용병 유닛 리스트
1.1.1. 로마 제국 변경 지역1.1.2. 북유럽 지역1.1.3. 동방 지역1.1.4. 사막 지역1.1.5. 브리타니아 지역1.1.6. 공용

1. 개요

토탈 워: 아틸라에 등장하는 용병들에 대한 설명을 다루는 문서이다. 2티어 유닛은 +표시

용병을 사용할 때 몇가지 팁을 주자면 대개 용병들은 유지비가 비싸기 때문에 미리 고용해 놓지 말고 적 군단이 국경선 근처에 접근했을 때(정주 팩션) 혹은 적의 국경선 근처에 진입했을 때(유목 팩션) 고용해서 바로 전투를 돌려주고 전투가 끝난 뒤에 주변에 다른 위협이 없다면 빠르게 해산시켜서 유지비 소모를 줄이는 식으로 써먹으면 좋다. 될 수 있으면 비싸더라도 능력치 좋은 병종을 고용하는 것이 써먹기에 좋겠지만 정 급할 때는 하급 병종이라도 닥치는대로 고용해서 어떻게든 적과 아군의 머릿수 차이를 줄여놓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용병 투석기를 잘 활용하면 야전/농성전에서 더 많은 수의 적을 역관광 태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 밖에 용병을 이용해서 자신의 국가가 취약한 병종을 보완하는 식의 운영을 하거나[1] 아예 군단 하나를 비워놨다가 적이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나타났다면 바로 그 근방 속주에 용병군단을 만들어서 임시방편으로 땜빵을 하는 것과 같은 운용도 나름대로 유효하다.

참고로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2티어 이상의 용병들은 계약해지 안하고 계속 써먹어도 나쁘지 않다. 아예 용병으로만 이루어진 용병군단을 하나 만들어서 다녀도 좋을 정도.

1.1. 용병 유닛 리스트

1.1.1. 로마 제국 변경 지역

1.1.2. 북유럽 지역

1.1.3. 동방 지역

1.1.4. 사막 지역

1.1.5. 브리타니아 지역

1.1.6. 공용


[1] 예를 들면 서로마는 기병로스터가 빈약하므로 초원 약탈대나 무어 경무장 기병대 등을 고용해서 기병을 보완한다든지.[2] 실제 역사에서도 로마 제국은 강력한 보병전력에 비해 후달리는 기병전력을 게르만 족이나 갈리아인 등의 이민족들로부터 충원을 통해서 보완했다.[3] 역사적으로도 마우레타니아 지역은 로마 제국 시절에 대표적인 기병 산지였다. 속주병으로 유명한 누미디아 기병이 여기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