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
자세한 내용은 투명인간 문서 참고하십시오.2. 창작물/인물
- 드라마
- 투명인간(드라마) - 미국 드라마
- 소설
- 보이지 않는 인간 - 이 쪽은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는것이 아닌 흑인 출신으로서 없는 사람 대우받는, 사회적인 의미의 투명 인간에 관한 이야기이다. 원제는 웰즈의 투명인간과 동일한 Invisible Man이지만, 국내에서는 다른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 투명인간(허버트 조지 웰즈)
- 투명인간의 추억 - SF 소설
- 예능 프로그램
- 투명인간(KBS 2TV) - KBS 2TV 예능 프로그램
- 투명인간 - 코미디빅리그의 코너
- 노래
3. 존재감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은어
공기, 병풍과 굳이 차이를 두자면 뭔가 하긴 하는데 존재감이 없다는 것이다. 가끔 하늘이 도우면 사진마저 엑스박스가 뜨고 시상식에서도 이산화탄소에 가려버리며 6명이 나가도 혼자만 편집되는 경우까지 발생한다.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투명인간도 이 쪽의 의미로 사용됐다.
출생신고가 안 된 사람에 대한 비유적 표현으로도 쓰인다. 서류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니 사회적으로는 투명인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3.1.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내에서의 투명인간
특징은 각각 갤러리 내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다.- 국내야구 갤러리 - 종범
- 농구 갤러리 - 오세근
남자농구 한정. 대개 고세근으로 부른다. 다만 고세근은 겹말이다. 여자농구는 김지영. -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 이재호
-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 인섹
- 프로레슬링 갤러리 - 크리스 벤와
그가 저지른 사건 때문에 볼드모트화 된것에 가깝다. - 해외축구 갤러리 - 박주영
4. The Astral Factor의 국내 방영 제목
또 다른 제목은 Invisible Strangler.
로버트 폭스워스 주연의 1978년 SF 스릴러 영화. KBS2 토요명화에서 1988년 7월 24일 여름 납량특선으로 투명인간이라는 제목으로 더빙 방영했다. 비디오로는 그림자 없는 불청객이라는 제목으로 1987년 2월에 먼저 나왔다.
투명인간이 자신을 교도소로 보낸 증언을 한 여자들을 연이어 죽인다는 줄거리인데 영화는 그저 그런 B급 영화이다. 갑자기 교도소 안에서 투명인간이 되어버린다는 설정을 봐도 왜 갑자기 이러는지 설명도 제대로 안한다.
30대 시절 로버트 폭스워스 모습..여기서 주인공 찰스 브렛 형사로 나왔다. 방영판 성우는 김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