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의 요리연구부는 오늘도 펑펑 터진다... | |
<colbgcolor=#f5f5f5,#010101><colcolor=#373a3c,#e0e0e0> 장르 | 팬픽(블루 아카이브) |
작가 | 초식남 |
연재처 | 노벨피아 ▶ |
연재 기간 | 본편: 2022. 05.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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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블루 아카이브 팬픽 소설. 작가는 초식남. 특이하게도 요리물이라는 장르를 채택하였다. 우정, 청춘, 로망 등 블루아카이브 특유의 분위기를 상당히 잘 살린 작품이다.2. 줄거리
"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요리를 하고 싶어. "
이 이야기는, 요리를 향한 우리들의 청춘 우정 이야기.
트리니티 1학년생, 요리연구부 부장 미쇼쿠 에리카가 요리의 길을 관철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요리를 향한 우리들의 청춘 우정 이야기.
트리니티 1학년생, 요리연구부 부장 미쇼쿠 에리카가 요리의 길을 관철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이야기.
3. 연재 현황
2022년 5월 21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4. 등장인물
4.1. 트리니티 종합학원
- 요리연구부
- 미쇼쿠 에리카 - 요리연구부 부장이자 작중 트리니티 유일의 1학년생인 동아리 부장이다. 현실세계에서 인생을 살다 전생하였으나 말 그대로 키보토스에서 다시 태어났는지 15년 인생이라고 언급하거나 프롤로그 시점에서 전생의 한국인이었단 것과 요리관련 지식 이외의 기억은 거의 잊혀졌고 블루아카에 대한 지식도 없다보니 사실상 순수한 키보토스 학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 정신연령과 요리를 제외한 지능수준 또한 모모이에 가까운 편이다. 작중 전 시점에선 계속에서 동아리 창설을 반려당하자 미카를 찾아가[2] 요리를 대접했고, 이후 미카가 직접 요리연구부 창설을 승인한다.
- 아지타니 히후미 - 중증 페로로 매니아답게 에리카와 부실을 페로로로 도배해 버린다.
- 우라와 히나코
- 티파티
- 미소노 미카 - 에리카를 만나 직접 동아리 창설을 승인해주고 에리카를 거의 친동생수준으로 엄청나게 아낀다. 작중 독지설정으로, 일명 파테르 계약을 통해 에리카에게 반쯤 빙의히거나 아예 완전히 빙의해 직접 에리카의 몸을 움직인다.[3] 이후 하루나에게 첫 떠먹여주기와 첫 언니 호칭을 빼았기자 어마어마한(?) 질투심을 느낀다.
- 정의실현부
- 시모에 코하루 -- 에리카와는 소꿉친구로 에리카는 소꿉친구다 보니 코하루의 본성(?)을 알아 음란족제비라고 부른다. 작중 에리카가 부원으로 모집하려다 이미 정의실현부에 합격했음을 알려줘 에리카를 좌절시킨다.
4.2. 게헨나 학원
- 미식연구회
- 쿠로다테 하루나 - 에리카와는 허구한날 찾아와선 온갅 구실로 부실을 터뜨리는 원수이면서도 요리에는 생초보인 에리카에게 각종 요리지식을 전수해준 복잡한 관계로, 에리카도 하루나를 보자 기겁하면서도 반드시 요리로 인정받고자 하는 애증을 느낀다. 아이러니하게도 에리카는 하루나와 첫만남에서는 하루나에게 상당한 존경심을 느꼈다.
4.3.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 베리타스
- 코누리 마키 - 에리카에게 손수 디트로이트 피자 고문(?)을 당해 굴복당한 굴욕감에 에리카를 음해하는 채널을 개설해 에리카의 분노를 사게 된다.
- C&C
- 미카모 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