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1d23><colcolor=#fff>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트찰라 T'Challa | |
본명 | 트찰라 T'Challa[1] 투생 Tousen Toussaint[2] |
종족 | 인간 |
국적 | 아이티 |
출생 | 2018년 ~ 2019년 |
성별 | 남성 |
가족 관계 | 아주리 (증조할아버지) 트차카 (할아버지) 라몬다 (할머니) 트찰라 (아버지) 나키아 (어머니) 슈리 (고모) 은조부 (작은할아버지) 스티븐스 부인 (작은할머니) 에릭 킬몽거 (당숙) |
소속 | 황금 부족 |
직책 | 와칸다 왕자 |
등장 영화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
담당 배우 | 디바인 러브 코나두 썬 |
더빙판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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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등장인물. 트찰라와 나키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이다.2. 상세
3. 작중 행적
3.1.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아이티에서 장례의식을 진행중인 슈리에게 나키아와 함께 나타난다. 나키아에게 슈리를 고모라고 소개받고 인사를 나눈다.슈리는 나키아에게 라몬다도 투생을 알고 있었냐고 물어보고 나키아는 그렇다고 답한다. 나키아는 트찰라가 생전 아들이 왕위에 대한 부담감을 짊어지지 않고 자유롭게 크길 원해서 서로 합의하에 아이티에 살게 하였다 한다. 슈리와 인사를 나누고 슈리가 투생은 역사가 담긴 좋은 이름이라고 하자 슈리도 멋지다며 답한다. 나키아에게 슈리는 비밀을 잘지킨다고 들었다면서 투생은 자신이 아이티에서 쓰는 이름이라고 밝힌다. 슈리가 와칸다어로 넌 누구냐라고 물어보자 '나는 트찰라 왕자, 트찰라 왕의 아들'이라고 답한다.
4. 기타
- 트찰라의 배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먼이 사망함에 따라 아들 설정이 추가되었다. 루머에선 이 트찰라는 차세대 블랙 팬서로 활동할 것이라는 사실이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개봉하기도 전에 들려왔었다.
- 이 트찰라는 원작의 블랙 팬서의 아내인 스톰과 러브라인을 탈 것이라는 추측을 하는 팬들이 있다. 마침 스톰의 판권을 가진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와 합병되었고, 멀티버스 사가 이후에는 뮤턴트들이 주역이 되는 뮤턴트 사가가 계획 중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일이다.
- 투생의 이름은 아이티의 독립 운동가 투생 루베르튀르에서 따온 것이다. 투생 루베르튀르는 모국인 아이티는 물론 본국인 프랑스 기준으로도 명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