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나루메아(ナルメア/Narmaya) | |||||
속성 | 수 | 타입 | 공격 | |||
종족 | 드라프 | 가입조건 | 뇌절 입수 | |||
호칭 | 상쾌하고 시원한 참희 | 성우 | M.A.O | |||
HP | Min 210 Max 1120 | ATK | Min 1920 Max 10240 | |||
보정무기 | 도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무위자연 | - | 물 속성 데미지(특대)/적의 모든 공격을 회피 (1회)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호접인 | 4턴 | 3턴 | - | +55 | 적의 약점 속성 추가데미지 부여/방어DOWN ◆ 호접인의 사용횟수에 비례해 성능UP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 |
와신상담 | 7턴 | 3턴 | - | +75 | 적의 강화 효과를 제거/자신의 연속공격확률UP ◆ 최대 HP의 15% 소비/와신상담의 사용횟수에 비례해 성능UP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정신일도 | 5턴 | - | 45 | - | 자신의 공격 대폭UP(1회)/크리티컬 확률UP ◆ 정신일도의 사용횟수에 비례해 성능UP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질실강건 | 오의 발동시 공격력 업(누적/소거불가) | |||||
격렬한 승부 | 어빌리티 사용시 회피율 업(누적/소거불가)/회피 성공시 적 전체에게 수속성 4배 데미지, 슬로우 효과 | |||||
플레이버 텍스트 |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을 보내면서, 어느덧 검호의 마음을 속박하고 있던 사슬은 풀려가고 있었다. 사슬에서 풀려난 검호는 한여름의 푸른 바다를 앞에 두고, 이제부터 일어날 즐거운 일상을 상상하며 가슴을 두근거리고 있다. |
2016년 수영복시즌 폭사의 주범 1.
수영복을 입고 나온 나루메아. 어빌리티를 사용할 수록 그 어빌리티의 성능이 올라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어빌은 5단계, 2~3어빌은 3단계까지 있다. 사용시 명칭이 조금씩 바뀌며, 최대단계까지 가도 초기화가 되는 일은 없다.
오의는 어빌리티 재사용 간격 단축을 들고 왔지만, 무작위 어빌리티 1개만 단축돼서 그런지 재사용간격 단축이 발동되지 않을 때도 있다. 예를 들면 3어빌만 쿨타임일 때, 오의를 써도 단축이 발동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1어빌리티는 암속성 나루메아에 비해 추가 데미지의 배율이 낮다. 추가 데미지 배율은 25%→40%→60%→70%→ 75%순으로 강화되며, 방어력 감소도 10%→20%→25%→30%→35%로 점점 증가한다. 방어감소 디버프는 클리어올로 해제 불가능. 원본 나루메아의 호접인은 추가 데미지 배율이 70%이며, 최대중첩시 방어력 감소 35%가 걸리지만, 원본 나루메아는 오의로 지울 수 있어서 최대중첩 될 일이 별로 없다.
2어빌리티의 경우 데미지가 삭제된 대신 디스펠이 추가되었다. 연속공격확률 버프는 암속성 나루메아랑 비슷하게 체감이 크게 좋지 못하다. 디스펠이 붙은 페널티인것 같은데... 1단계 기준으로 DA/TA확률은 원본과 똑같은 25%/5%이며, 스택을 다 쌓으면 35%/15%가 된다. 최대 체력의 15%를 소모하는데 비해 아쉬운 성능.
3어빌리티의 공격 대폭UP의 조건이 오버드라이브에서 브레이크로 바뀌었는데, 하필 콜로서스 마그나의 오버드라이브 게이지가 매우 크기 때문에 브레이크 어쌔신의 효과를 보기가 매우 어렵다. 다만, 크리티컬율 상승치는 30%이며, 크리티컬의 데미지 배율은 1.5배부터 시작해 최대 2배이므로 브레이크 어쌔신만을 노리기보단 크리티컬을 노리고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서포트 어빌리티 1은 2016년 8월 2번째 주 기준으로 수속성 드라프가 수영복 나루메아와 SR 수영복 쿠무유 뿐이라 큰 효과는 기대할 수 없지만, 추후에 수속성 드라프가 추가되는 것에 기대해보자. 불명도 적용되므로, 리리와 주인공 또한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서포트 어빌리티 2 또한 암속성 나루메아의 그것과 동일.
생존력이 암속성 나루메아보다도 떨어지는 캐릭터. 그나마 암속성과는 달리 수속성 캐릭터 중엔 힐을 쓸 수 있는 캐릭터가 많아서 수영복 나루메아의 낮은 생존성을 어느정도 보완해줄 수 있다는게 위안거리.
어빌리티의 특징상 콜로서스 마그나나 시나리오 이벤트 같은 단기전에선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프람 그라스 HL 등 장기전인 곳을 가야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설마하던 수영복 나루메아가 화려한 일러스트로 등장하고, 마침 레페기간과 겹치면서 수많은 기공사들이 폭사했다.
바루나+펜릴 활의 역배수 세팅이 등장하면서 어태커로 재평가되었다. 전투 지속력을 가장 낮추는 어빌2는 봉인하고, 연속공격은 사천인과 바루나로 강화된 이수스킬로 커버한다. 잉그베이로 치명상을 막으면서 평타+추가데미지+어빌3의 크리티컬로 딜. 브레이크어세신이 트리플로 터졌을때 540만딜도 가능하단 보고가 있음.
9월 밸패로 오의 및 스킬이 다 갈아엎어졌다. 오의효과는 자신에게 환영효과로 바뀌었고
1스는 사용횟수에 따라 지속시간 연장, 3회째에 최대치에 도달해 추격 80% 5턴지속으로 변경,방어 다운은 횟수에 관계없이 3턴간 20퍼
2스는 최대체력 15% 소모 삭제, 연속공격확률업의 효과량이 1회째,2회째,3회째 전부 증가
서포트 어빌리티 둘도 변경되어 각각 오의 발동시 공격력 업(중첩, 최대 5회)로 변경,영구지속과 어빌리티 사용시 회피율 업(중첩, 최대 10회)로 변경,영구지속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구조가 상당히 바뀌면서 예전의 2스의 자해로 인한 불안정성은 사라졌고 환영과 누적회피로 인한 생존성 증가로 장기전에서 크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6월 밸런스 패치의 대상이 되어 개편되었다.
오의의 추가효과가 환영 2회에서 모든 공격 회피 1회로 바뀌었고, 서폿어빌의 회피율 상승 효과량이 2배가 되고 상한이 5번까지로 낮아져, 최대 회피율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단축되었다. 회피시 슬로우 효과까지 추가되어 장기전에 적합한 딜러로 변했다.
3어빌의 브레이크 어쌔신이 배율은 낮아졌지만 아무때나 공격력 상승 효과로 바뀌어 6턴마다 한번씩 극딜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스킬도 쓸때마다 성능이 상승해 나중에 3회 사용 이후론 조건없이 100%나 올려주고 상한을 올려주는지라 중장기전으로 갈수록 나루메아의 딜이 확 올라간다.
전체적으로 중장기전 딜러 겸 슬로우 요원으로 바뀌면서 고난도 어울리는 회피형 딜러로 새롭게 입지를 다졌다. 암속 올리비에와 함께 2020년 6월 밸런스 패치 최고의 수혜자로 평가받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