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모니카(モニカ) / Monica | ||
속성 | 풍 | 타입 | 밸런스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아카룸의 전세 포인트 교환 |
호칭 | 창천의 검섬 (蒼天の剣閃) | 성우 | 츠지 아유미 |
HP | Min 240 Max 1472 | ATK | Min 1800 Max 8640 |
보정무기 | 검/도 | ||
오의 | 선풍자전열광참(旋風紫電烈光斬): 풍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의 어빌리티 사용 간격을 1턴 단축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쇄격전섬 (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적에게 6회 풍속성 데미지/자신의 회피율 UP/적대심 대폭 UP(55레벨에 6턴으로 사용 간격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자전일섬(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 전체에게 풍속성 데미지/방어력 DOWN(누적)/자전Lv이 1 상승 (75레벨에 5턴으로 사용간격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질서의 바람 (사용 간격: 9턴/효과 시간: 1턴) 효과: 적의 모든 공격을 회피/감싸기 효과◆회피 시 아군 전체의 오의 게이지 20% UP | ||
서포트 어빌리티 | 윈드 슈나이덴[1] : 자신의 회피율 UP/회피시에 자전일섬이 발동 | ||
서포트 어빌리티2 | 제4기공정단 선단장 보좌 : 자전 Lv에 따라 공격력 UP/연속공격확률 UP/어빌리티 데미지 UP/어빌리티 데미지 상한 UP(최대 5Lv) | ||
플레이버 텍스트 | 질서의 사도는 자신이 걸었던 신념을 위해 검을 휘두른다. 그 용모가 어려보이기에 갈등을 품으며 곤혹스러워하면서도, 그녀는 오늘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하늘의 평화를 지켜나간다. |
리샤에 이어서 참전한 질서의 기공단 멤버. 본래 메인스토리에서는 단장인 발프리드를 대신에 대리로 단장을 맡고 있던 와중, 아카룸의 전세 이벤트가 벌어지는 땅인 세피라 섬에서 주인공 일행의 조사가 진행됨과 동시에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자, 주인공을 전면적으로 돕기 위해 기공단 동료로서 참전하게 된다.
1스는 적에게 약 6만의 상한을 가진 데미지를 6번 주고, 3턴동안 자신의 회피율을 대폭 상승시키고 적대심 또한 대폭 상승시킨다. 데미지는 그냥저냥이지만 회피율이랑 적대심이 꽤 올라가는지라 모니카에게 어그로가 심하게 끌린다. 회피율은 서폿 어빌리티의 기본 회피율 상승량 제공과 함께 대략 70% 정도의 회피율을 보여주므로, 서폿 어빌이 잘 발동하면 불시의 일격을 턴마다 넣어줄 수 있다.
2스는 적에게 상한 48만 정도의 스킬데미지를 주고 3분간 적의 방어력을 5%씩 누적으로 깎는 스킬. 방깎은 최대 30%까지 들어간다. 동시에 모니카의 특수 자원인 자전이 1레벨 올라가는데 이 자전레벨은 서폿어빌을 통해 모니카에게 특수버프를 부여하므로 모니카에게서 가장 중요한 스킬이라 볼 수 있다.
3스는 1턴간 모니카가 모든 공격을 회피하고 동시에 감싸기를 부여한다. 회피+감싸기를 통해 전체특수기를 제외한 적의 공격을 1턴 넘기게 하는 스킬. 적의 공격을 회피시에 아군의 오의 게이지를 20% 상승시킨다. 감싸기와 회피의 조합이 주는 조건부 1턴 무적은 말할 것도 없고, 오의 게이지 펌핑도 있어서 뒷심에 도움을 준다. 쿨이 긴게 흠.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준 후 자신의 스킬 쿨타임을 1턴 줄이는 사양. 1, 2스는 여타 캐릭이랑 쿨타임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무적+감싸기라는 점으로 인해 쿨이 긴 3스의 단점을 약간이나마 커버해준다.
서폿어빌 1스는 모니카의 기본회피율에 추가적으로 회피율을 올려주고, 회피가 성공했을 시 2스 자전일섬을 발동하게 만드는 스킬. 이 회피시 발동효과가 좀 특이한데, 회피율 상승이나 모니카 3스와 같이 '모든 공격을 회피' 효과를 이용해 적의 공격을 회피(DODGE)하면 적에게 자전일섬을 날린다. 특이하게도 평타나 오의뿐만 아니라, 적의 약체효과도 미스가 뜰 경우 회피로 간주되어 자전일섬을 발동시킨다. 단, 환영을 통한 회피는 무효로 판정돼서 환영 캐릭과는 궁합이 애매하다. 암흑 등으로 공격이 미스당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발동이 되지 않는다.
다만 암흑의 확률과 회피의 확률은 별도로 계산되므로 암흑을 건다고 모니카의 서폿 1스 발동률이 낮아지진 않는다. 특이하게도 이 서폿스킬로 발동된 2스는 스킬보다 약체명중률이 더 높게 책정되어있다. 잘만 발동되면 자전레벨이 금방 올라가 모니카가 빠르게 최적의 상태를 갖추게 된다.
서폿레벨 2스는 자전 레벨에 따라 모니카에게 버프를 거는 스킬. 버프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Lv1 당 상승률 | Lv5(최대치) | |
공격력 UP(별항) | 6% | 30% |
연속공격확률 UP | 더블 6%/트리플 3% 상승 | 더블 30%/트리플 15% 상승 |
어빌리티 데미지 UP | 10% | 50% |
어빌리티 데미지 상한 UP | 5% | 25% |
아카룸의 전세가 기본적으로 쉬운 이벤트가 아니다보니 SSR랭크 캐릭터에 상시 획득가능인데도 불구하고 성능은 여타 통상 캐릭터에게 밀리지 않는 수준이다. 회피가 잘 발동되면 스킬딜도 뻥뻥 넣고, 자전을 다 올리면 별항 30% 공업에 연공, 어빌 데미지 상한까지 오르는지라 공격수가 부족하다면 바로 기용해도 될 정도로 딜러로서 손색이 없다. 운빨이 어느정도 필요한 회피에 대부분을 몰빵한 서폿스킬과 바로 최대스펙을 낼 수 없는 설계점이 아쉽다면 아쉬운 점. 하지만 상시 배포임을 생각하면 산달폰과 더불어 굉장히 뛰어난 스펙을 자랑하는 캐릭터. 다만 비교대상은 통상 캐릭터다.
수속성 란슬롯의 최종 상한해방 컨셉이 모니카의 회피컨셉과 굉장히 유사하다. 다만 수슬롯의 경우 100레벨 때에 회피 때 누적 단면 디버프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파티 강화에 좀 더 기여하는 편.
추천 조합으로는 일단 바이브 카하. 비록 방어 70% 하락 디메리트가 있지만 회피율을 40% 나 상승시켜주어 모니카의 성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2021년 기준으로는 설자리가 애매한 캐릭터가 되었으며, 리밋 캐릭터 등장 이후에는 상시 획득 가능인지 여부도 잘 모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1] schneiden, 이탈리아 어로서 뜻은 '잘라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