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모니카(モニカ) | ||
속성 | 풍 | 타입 | 밸런스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스카이 에이스 입수 |
호칭 | 자유로운 검섬 | 성우 | 츠지 아유미 |
HP | Min 300 Max 1400 | ATK | Min 1500 Max 9000 |
보정무기 | 검 / 도 | ||
오의 | 선풍뇌섬격쇄참(旋風雷閃撃鎖斬): 풍속성 특대 데미지 / 자전의 반짝임 발동 | ||
어빌리티1 습득 Lv1 | 패선뇌섬 (사용 간격: 3턴 / 효과 시간: 3턴) / 링크 어빌리티 효과: 적에게 풍속성 데미지 / 자신에게 약점속성 추격 효과 ◆ 사용할 때마다 추격 효과의 성능 UP (최대 2회) (55레벨에 사용 간격 1턴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에어스트 빌페 (사용 간격: 3턴) / 링크 어빌리티 효과: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 / 약체효과를 1개 회복 ◆ 사용할 때마다 회복 성능 UP (75레벨에 사용 간격 1턴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백익의 바람 (사용 간격: 3턴 / 효과시간: 3턴) / 링크 어빌리티 효과: 풍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확률 UP ◆ 2회 발동으로 회심 효과 / 3회 발동으로 데미지 상한 UP 추가 | ||
어빌리티4 습득 Lv45 | 뇌순섬 (사용 간격: 3턴 / 효과시간: 1턴 ~ 2턴) / 링크 어빌리티 효과: 적의 강화효과를 1개 무효화 ◆ 2회 발동으로 슬로우 효과 / 3회 발동으로 마비 효과 추가 | ||
서포트 어빌리티 | 블리츠 슈발트: 회피율 UP / 회피 시 자전의 반짝임이 발동 ◆ 적 전체에게 풍속성 데미지 / 공방 DOWN (누적) / 자신의 오의 게이지 UP 스카이 커맨드: 어빌리티를 사용한 턴에 반드시 트리플 어택 / 적대심 UP / 회피율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질서의 사도는 후배에게 권유를 하며, 거리로 나선다. 그 몸에 둘렀던 제복을 벗고, 스스로가 선택한 옷을 몸에 두른 채. 그것이 그녀에게 있어서 공과 사를 구분하고 있다는 증거. 사복을 몸에 두른 그녀는 그 귀여운 외견에 어울리는 미소를 띄우며, 후배와 함께 즐겁게 장을 봤다. |
통상 모니카의 경우 아카룸 포인트 2만점을 이용해 맞이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가챠캐릭 리미티드로서 가챠에서도 등장하게 되었다. 리미티드인 만큼 기존 모니카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줘 천상계 유저들은 가뜩이나 부족한 아카룸 포인트를 낭비했다는 농담 아닌 농담을 서로 나누기도 했다. 추가로 통상 아카룸 모니카는 모자와 제복등을 제대로 챙겨입은 상태지만 리미티드 모니카는 사복을 입은 채 칼만 든 상태라 제복이 알고 보니 성능을 억누르는 리미터가 아니었냐는 농담도 퍼졌다.
어빌 구성상 모든 어빌리티가 쿨 타임을 공유하는 링크 어빌리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를 고려하였는지 다회차 사용부터 성능이 상승하는 덕분에 중장기전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다.
1어빌은 상한 63만의 5.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부여하고 자신에게 약점 속성 추격을 부여한다. 다회차 사용 시 성능이 향상되는데 상승치는 아래와 같다.
- 1회차: 약점속성 40% 추격 3턴
- 2회차: 약점속성 60% 추격 4턴
- 3회차: 약점속성 80% 추격 5턴
어빌계 약점속성 추격이다보니 거의 모든 추격 버프와 중복이 가능한데, 3회차부터는 버프값도 80% 라서 모니카를 풍속성 굴지의 평타 딜러로 만들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데미지 어빌이다보니 풀오토 시에는 강화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수동 조작이 필수라는 점이 다소 뼈아프다.
2어빌은 아군 전체의 HP를 20% 회복시키고, 약체효과 1개를 회복하는 성능이다. 다회차부터는 최대치 한계량이 늘어나는 성능인데, 상승치는 아래와 같다.
- 1회차: 최대 2000 회복
- 2회차: 최대 2500 회복
- 3회차: 최대 3000 회복
성능상 리밋 리샤와 성능이 유사한데, 리밋 리샤는 단일 회복이지만 리밋 모니카는 전체 회복이라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3어빌은 아군 풍속성 캐릭터 전체를 강화시키는 성능으로, 다회차 사용에 따라 추가 버프가 함께 부여되며 세부적으로는 아래와 같다.
- 1회차: 3턴 간 풍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배율 30%, 발동률 70% 향상
- 2회차: 3턴 간 회심효과 (크리티컬 시 적 최대 HP의 1% 만큼 데미지 가산, 최대 5만)
- 3회차: 3턴 간 데미지 상한업 10%
오토 편성에서는 자동적으로 3어빌만 발동하게 되는데, 3어빌의 성능이 굉장히 좋아서 꽤 유용한 버프로 쓸 수 있다.
4어빌은 약체 효과를 거는 성능으로, 다회차 사용에 따라 추가 디버프를 함께 부여하며 세부적으로는 아래와 같다.
- 1회차: 적의 강화효과 1개 무효화 (디스펠)
- 2회차: 슬로우 효과
- 3회차: 마비효과 (1T ~ 2T)
디버프 내용보다는 3턴에 이런 디버프가 가능하다는 점이 유용한 어빌이며, 여차할 때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오의는 단일 대상에게 속성 4.5배율 데미지를 부여하고 자전의 반짝임을 발동하는 성능이다. 자전의 반짝임은 아래 성능을 지닌다.
- 상한 63만 5.0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
- 180초 간 적 공방 DOWN 10% (누적식 / 최대 30%) / 약체성공률 90%
- 오의게이지 20% 상승
서폿 어빌1은 회피율을 약 15% 상승시키고 회피 시 자전의 반짝임을 발동하는 성능이다. 버프를 통한 완전 회피 시에도 자전의 반짝임이 발동하므로 조합에 따라 트리키하게 응용할 수 있다.
서폿 어빌2는 본인이 어빌을 사용하는 턴에 아래 내용이 발동하는 성능이다.
- 반드시 트리플 어택
- 적개심 UP
- 회피율 약 50% 상승
다른 점보다도 서폿 어빌1과의 시너지가 상당히 좋다.
어빌 구성이 링크 어빌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다재다능하게 활약할 수 있는 리미티드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출시 당시 성능으로 따지면 리밋 리샤를 아득히 뛰어넘는 성능이라 과연 단장이다 소리까지 들었다. 2019년 11월 리샤 리미티드가 새롭게 버프를 받은 이유가 모니카와 너무 비교돼서가 아닌가하는 뒷소문도 살며시 들리는 편.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성능 캐릭터가 쏟아지면서 풀오토 편성에서는 활약할 부분이 많이 줄었고, 2021년 4월 리밋 나루메아가 0티어 평타 딜러 자리를 꿰차면서 평타 딜러 자리까지도 위태로워지게 되었다. V2 같은 수동 조작 컨텐츠에서는 여전히 상당한 활약이 가능하지만, 이전과 같은 위상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편.
추천 조합의 경우 리밋 리샤가 1순위다. 리밋 리샤의 호령 공격버프 추격은 리밋 리샤 1스와 중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타 성능을 기반으로 한 모니카의 성능이 더욱 향상된다.
나머지 멤버로는 단일 추격 버프 중첩 및 적개심 향상 & 회피율 향상 + 추가 공버프를 위한 안치라가 마스터피스.
한정 캐릭을 제외한 적당한 후보로는 모니카의 추격에 확정 3타를 주기 위한 최종 니오, 모니카를 극한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수영복 코르와, 버프 및 디버프를 위한 티아마트 정도가 채용 대상이 될 수 있다.
약점 속성 추격 버프를 지닌 수영복 아닐라는 리밋 모니카의 버프와 중복이 되어버려 조합 시 오히려 디메리트를 보여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주인공 직업은 장기전에 적합한 럼버잭이 가장 무난하며, 추격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면 마법전사의 드래곤 브레이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