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비카라(ビカラ/Vikala) | ||
속성 | 암 | 타입 | 특수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천간지지통・자지식 획득 |
호칭 | 북의 수호신 | 성우 | 타네자키 아츠미 |
HP | Min 377 Max 1500 | ATK | Min 1118 Max 8500 |
보정무기 | 도끼/격투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금아신연 | - | 어둠 속성 데미지(특대)/적의 모든 공격을 회피(1회)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그리팅 도마우스 | 11턴 | 영속 | - | +55 | 적에게 5회 암속성 데미지/도짱을 공격하게 만든다 ◆적이 특수기를 사용할 때 트랩이 기동해 적 전체에게 무속성 데미지/포획 효과 (+에서 사용간격 10턴) | |
엔첸티드 드림 | 8턴 | 5 | - | +75 | 자, 꿈과 반짝임이 가득한 유토피아에! (+에서 사용간격 7턴) | |
일자지몽 | 10턴 | 영속 | 45 | - | 암속성 캐릭터의 오의 게이지 상승률 UP/오의 성능 UP/회피율 UP ◆2회 피격시 해제 |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서신궁의 주인 | 필드 효과 「유~토피아」 발생시 자신이 반드시 트리플 어택/적대심 UP/회피율 UP/오의 발동시에 아군 전체에게 텐션 효과 | |||||
비트 더 마우스 | 회피 시에 적 전체에게 암속성 데미지/강화효과를 1개 무효화 | |||||
플레이버 텍스트 | 북쪽을 수호하는 십이신장 중 한명. 선명한 꿈과 희망을 세상에 보이려는 빛의 모습.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며, 세상을 견뎌내려 하는 어두운 모습. 양극단의 모습을 가진 쥐의 신은 하늘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동료에게 다가가기를 결심했다. |
2020년 경자년을 기념해서 나온 6번째 십이신장.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준 후 적의 모든 공격을 1회 회피하는 버프를 자신에게 부여한다. 비카라 자체가 필드 효과를 통해 트리플 확정과 3스의 오의게이지 상승률 효과를 통해 오의를 자주 쓸 수 있으니 방어용으로 나쁘지 않은 오의.
1스는 적에게 도짱이라는 특수개체를 보내 적에게 5회 암속성 공격을 하고 특수발동 디버프를 건다. 이 디버프는 적의 디버프 내성이 100%가 아닌이상 반드시 맞는 디버프. 이 디버프 상태로 적이 특수기를 발동할 경우 트랩이 발동해서 적 전체에게 무속성 데미지 999999를 부여하고, 마비와 동급 디버프인 포획 디버프를 2턴 부여한다. 포획은 명중률이 높아 이럭저럭 트리키한 행동봉인을 기대할 수 있다.
2스는 5턴간 특수 필드 「유토피아」를 펼친다. 유토피아 필드가 발동되면 적의 공격력이 20% 오르는 디메리트를 대가로 아군이 매 턴동안 텐션이 상승하고, 서폿 어빌의 효과에 따라 비카라에게 특수 버프가 주어진다. 이 특수버프는 서폿어빌 1에 설명되어 있는데, 필드가 있는 한 비카라는 반드시 트리플 어택을 하고, 적대심이 대폭 올라가며, 회피율도 약 50% 올라간다. 오의에도 추가효과가 들어가서 오의 발동 후 2턴간, 아군 전체의 텐션을 또 올려서 확률이긴 하지만 아군의 공격력을 크게 올려줄 수 있다.
3스는 암속성 캐릭터가 2번 피격될 때까지 영속적으로 부여되며 소거도 따로 불가능한 버프를 준다. 오의게이지 상승량이 50% 더 오르고, 오의 데미지가 30% 증가하며, 오의 상한 10% 상승, 회피율이 약 30% 정도로 상승한다. 오의파티에서 오의회전율과 데미지를 올려주는 버프.
서폿어빌 2스는 회피시 적에게 상한 63만의 데미지와 함께 디스펠을 거는 스킬로 출시되었다.
회피와 텐션을 이용해 아군에게 공격력 버프를 주고, 3스를 통해 오의 회전율과 데미지를 크게 상승시키는 버퍼로 출시된 암속 쥐신장 캐릭터. 초보자랑 천상계의 평가가 꽤 갈리는 캐릭터인데, 초보 시절 땐 순간 봉인이라던가 무속성 데미지, 텐션 효과와 자기 트리플 확정 등으로 버프가 크고 빠르게 체감되지만, 어느정도 세팅이 마련된 중상급자 이후부터는 아무래도 타속의 다른 신장이나 암속 버퍼들에 비해서 확 드러나는 장점이 보이진 않는다. 초창기에 애매한 성능으로 나와 말이 많았던 수속 신장 바지라를 생각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 바지라의 전례를 볼때 빠르게 개선되지 않을까 유저들은 기대중이다.
하지만 위의 우려와 달리 2020년 암전장에서 시스, 최종해방 오키스와 함께 풀오토 요원으로서 기공사들의 전열을 지켜주어 괜히 신장이 아님을 증명하였다. 회피기가 없어서 갈려나가는 그랑/지타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