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유엘(ユエル/Yuel) | ||
속성 | 수 | 타입 | 특수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이자요이 입수 |
호칭 | 천년을 봉인하는 자 | 성우 | 우에다 카나 |
HP | Min Max 1140 | ATK | Min Max 8500 |
보정무기 | 검, 도 | ||
오의 | 홍색의 춤・늠염 개: 수속성 데미지(특대)/ 방어 하락/모드게이지 감소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야천광 (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아군 전체에 연속공격확률 상승, 약체성공률 상승(+로 사용 간격이 1턴 감소) | ||
어빌리티2 습득 Lv1 | 구화호명 (사용 간격: 3턴/효과 시간: 3턴/180초) 효과: 적 전체에게 여우불 효과를 부여/화속성 공격력 저하/수속성 방어력 저하(+로 사용간격이 1턴 감소) ◆오의게이지를 10% 소모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벽의 춤・대화 (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적에게 수속성 데미지/여우불을 부여 | ||
서포트 어빌리티 | 비염포를 두른 자: 여우불 상태의 적에 대해 아군 전원이 수속성 추격 효과 | ||
플레이버 텍스트 | 모든 것이 폭로된 천년을 앞에 두고, 소녀는 목숨을 걸어서, 친구를 구하기 위한 힘을 손에 넣었다. 무엇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그녀의 신념이, 천년의 주박에 종지부를 찍는다. |
오리지널 시나리오 이벤트 '미안해와 고마워'에서 새롭게 등장한 모습.
1스는 아군에게 더블어택 30% 업, 트리플 15%업을 주고 약체명중률도 20% 올려주는 꽤 파격적인 버프. 아미라에서 오의게이지 상승률 업을 빼고 약체명중률을 준 느낌으로 쓰면 된다. 약체명중률 상승이야 언제나 환영받는 버프고, 연공업 수치도 6턴마다 한번씩 오는 것치고는 꽤 오르는 편이라 아군의 연공이 부족할때 큰 도움이 된다.
2스는 적 전체에게 데미지를 주는 스킬. 이쪽도 전체공격 치고는 디버프가 상당히 강력한데, 적의 화속성 데미지를 10% 낮추고, 수속성 방어력은 25%나 낮춘다. 사실상 그랑이 미제라블 미스트만 쓰면 바로 방어력 다운은 상한이 걸리고, 공격력 다운도 높은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여기에 여우불이 부여될 경우 아군 전체에게 부여되는 추격 또한 쏠쏠하다. 물론 효율이 높은 걸 감안해서인지 오의게이지를 10% 소비한다는 디메리트는 걸려있다. 유엘을 디버퍼로 쓰겠다면 4라인으로 두는 걸 추천.
3스는 심플한 데미지 계열에다가 여우불을 또 부여하는 스킬. 2스랑 쿨이 같기 때문에, 여우불이 빗나가지 않는다는 선에서 사실상 유엘은 아군에게 1턴 공백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턴마다 추격을 부여해줄 수 있다.
오의도 방어력을 갂고 모드게이지를 깎는 등 실전적인 구성. 오의 방깎까지 들어가면 사실상 유엘 혼자서 방어 다운을 40%나 해내기 때문에 방어 다운 관련해서는 걱정할 일이 없어진다.
여러모로 2017년 수속 1티어 버퍼이자 디버퍼인 알타이르랑 비교되는 구성. 알타이르는 최종 시 오의에 크리 부여, 오의 게이지 충전, 공방이랑 수속 공업 등을 통해서 아군을 순수 버프가 장점이라면, 유엘은 오의에 추가 방어 다운, 오의 게이지 충전과 수속 공업이 빠진 대신 그 빈자리를 연속 공격력 업과 아군 추격 부여로 메꾼 타입이다. 한방의 데미지랑 오의를 중시한다면 알타이르로, 연공이나 추격을 중시한다면 유엘로 선택지가 새로 생긴 셈. 알타이르가 없다면 바로 1진 버퍼랑 디버퍼로 기용해도 부담없을 정도로 강력한 캐릭이다.
일단 Versus에서는 이 복장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