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이루자(イルザ) | |||||
속성 | 광 | 타입 | 방어 |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타케미나카타 입수 | |||
호칭 | 혼란 가운데의 지도자 | 성우 | 소노자키 미에 | |||
HP | Min 327 Max 1738 | ATK | Min 1200 Max 6430 | |||
보정무기 | 활/총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버스트・리무버 | - | 광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의 링크 어빌리티가 즉시 사용 가능/군자를 1 추가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콜 투 암즈 | 5턴 | 4턴 | - | +55 | 아군 전체에게 암속성 데미지 경감 효과/자신이 진지전을 전개 ◆진지전 중, 적이 특수기를 방동했을 때 자신에게 군자를 2 추가 (+때 유지 턴 1턴 증가) | |
미드나이트 무버 | 5턴 | 4턴 | - | +75 | 아군 전체에게 광속성 추격 효과/자신이 기동전을 전개 ◆기동전 중, 아군이 회피에 성공했을 때 턴 종료 시 자신에게 군자를 2 추가 (+때 유지턴 1턴 증가) | |
건즈란스 | 6턴 | 영속 | 45 | - | 적 전체에게 광속성 데미지 - 진지전 중 : 아군 전체의 HP 회복/방어 UP(누적) - 기동전 중 : 아군 전체의 연속공격확률 UP(누적)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스위칭 워페어 | 진지전 중에는 아군 전체의 방어력 UP/기동전 중에는 아군 전체의 회피율 UP ◆진지전과 기동전 둥 중 하나만 전개가능 | |||||
귀신 교관의 병참술 | 배틀 개시시 자신에게 군자를 3개 추가(최대 3) ◆턴 종료시 군자를 1 소비해서 건즈란스를 발동 | |||||
플레이버 텍스트 | 실체를 알 수 없는 적에게 쫓기는 교관은, 갈 곳이 없는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며 각지를 누빈다. 자기 자신도, 애용하던 총도, 무력한 제자들을 그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그녀는 절대로 꺾이지 않을 각오를 외친다. |
2020년 신 조직 이벤트에서 등장한 광속성 귀신교관님. 통상 토속이나 수영복 때는 그래도 교관다운 복장을 하고 있었으나 광속성에서는 마치 운둔자마냥 낡은 옷과 투박한 장비를 들고 있는데, 2020년 신 이벤때 조직이 사실상 반쯤 붕괴해버리고 이루자와 제타, 바자라가, 베아트릭스, 유스테스 등은 오히려 지명수배 돼서 여기저기 떠돌고 노려지는 상태가 되었다. 이루자는 휘하의 부하들을 급히 이끌고 은둔하면서 기동타격을 이끌고 있기에 복장이 확 바뀌었다.
링크 어빌리티로 자신만의 특수 버프를 통해 아군을 강화시키는 컨셉을 들고왔다. 각 링크 어빌리티는 강화되고 나면 쿨타임과 유지시간이 딱 맞는지라 어렵게 계산할 필요가 없어진다. 거기다 오의를 쓰게 되면 쿨타임 이전에 재사용이 가능해지는지라 부담은 훨씬 적은 편. 단, 1스, 2스의 진지전, 기동전 효과는 무조건 둘 중 하나만 사용 가능하다. 1스를 쓰고 오의를 써서 쿨이 돌았다고 기동전과 진지전을 둘다 사용하는 작전은 불가능. 얌전히 상황에 맞게 스킬을 발동시키자.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주고 링크 어빌리티인 1, 2스가 즉시 사용 가능하게 된다. 추가로 이루자의 특수자원인 군자를 하나 추가시킨다.
1스는 지속시간동안 아군의 암속성 데미지를 30% 경감하고, 이루자에게 진지전 효과가 걸린다. 진지전 중에는 적의 특수기를 맞을 경우 특수자원이 2개 충전되면서 지속딜에 힘을 더 보태줄 수 있게된다. 2스에 비하면 3스의 특수효과까지 합칠 경우 철저히 방어에 특화된 스킬이다.
2스는 지속시간동안 아군에게 20% 광속성 추격을 부여하고, 이루자에게 기동전 효과가 걸린다. 기동전 중에는 아군이 회피에 성공했을 때 이루자에게 군자가 2개 추가된다. 방어가 급한게 아니라면 사실상 영구적으로 2스 사용을 통해 추격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지라 통상공격효율을 크게 끌어올려준다. 단 레비온 자매의 4스나 페리의 3스 등과는 공존이 안 되는지라 이 부분은 유의하고 파티를 짜는 걸 추천한다.
3스는 적에게 48만 상한의 데미지를 부여하고, 진지전, 기동전 상태에 따라 아군에게 영속 버프를 부여한다. 진지전 시에는 아군의 방어를 10%씩 누적으로 올려 총 30%까지 상승하고, 체력도 500씩 회복시켜준다. 500 회복은 확 오지 않지만, 누적 30% 방어는 고난이도에서 매우 반가운 버프므로 고난이도 적성이 높은 편이다. 기동전일 경우 더블어택이 10%, 트리플 어택이 5%씩 올라 최종적으로 더블어택이 30%, 트리플 어택이 15% 오른다. 수치가 확 뛰어나진 않아도 스택을 쌓고 나면 영속이란 점 덕분에 파티가 더욱 든든해진다.
서폿어빌 1은 진지전, 기동전시 아군 전체에게 주는 버프를 설명한다. 진지전 시 모든 아군의 방어력을 20% 올려주고, 기동전 시에는 모든 아군의 회피력을 15% 올려준다. 이러다보니 진지전 상태땐 누적 방어력 상승까지 합쳐 무려 50%나 되는 방어력 상승을 기대 가능한지라 파티가 굉장히 단단해지고, 기동전 때는 추격, 회피, 연공 상승등을 이용해 어지간한 버프 캐릭터 이상의 공격력 상승을 노릴 수 있다.
서폿어빌 2는 이루자의 특수자원 군자에 대한 설명이다. 군자는 전투 시작 때 3개를 가지고 사용 가능하고, 턴이 지날때마다 3스 건즈란스를 자동으로 발동시키기 때문에 진지전, 방어전 중 한 상태 때의 버프는 빠르게 채우는게 가능하다. 연공, 오의 보조가 있을 경우 더 빠른 회복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이전 버전들은 뛰어난 개인의 실력을 보여주는데 비중을 두었다면, 이번 광 이루자는 교관의 이름에 걸맞게 빵빵한 아군 보조와 누적 버프로 파티를 보조하는 방향에 비중을 두었다. 누적 50% 방어 상승, 연공 상승 등으로 고난이도에 여러모로 어울리며, 단기전에도 추격 보조 등, 어느 파티에 넣어도 1인분을 기대할 수 있는 캐릭터. 다른 속성의 이루자처럼 통상공격의 데미지가 3개로 나누어 출력되는데, 계산상으로는 1번 공격하는 것이므로 성능에 영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