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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07 14:26:41

틀:그랑블루 판타지 퍼시벌/화리밋

최초 획득상한 해방 3회 이상
이름퍼시벌(パーシヴァル/Percival)
속성타입공격
종족휴먼가입조건로드 오브 플레임 입수
호칭고결한 찬염성우오오사카 료타
HPMin
Max 1340
ATKMin
Max 10120
보정무기
오의슈트르츠 프란메
화속성 데미지(극대)/화상Lv이 2 상승(최대10)/자신에게 찬염효과
어빌리티1
습득 Lv1
로트 비아벨 (사용간격 8턴/효과시간 180초)
적에게 화속성 데미지/화상Lv이 1 상승(최대10)/연속공격확률 DOWN(누적)/자신의 오의 게이지 UP(20%)
◆적의 화상Lv이 5 이상일 때 2회 발동
(55레벨에 사용간격 7턴)
어빌리티2
습득 Lv1
레기렌 (사용간격 14턴/효과시간 1턴/3턴)
적에게 평복효과/공포효과
(75레벨에 사용간격 12턴)
어빌리티3
습득 Lv45
케니히 베슈테렌 (사용간격 12턴/효과시간 1턴)
적 전체에 화속성 데미지/화속성 캐릭터의 화속성 공격 UP/화속성 추격효과(1회)/턴 경과 없이 통상공격을 실행
◆발동후에 찬염효과를 소비
서포트 어빌리티홍련의 왕도
통상공격으로 오의 게이지가 상승하지 않지만 통상공격의 부여 데미지 UP/반드시 트리플어택/강화효과가 무효화되지 않는다
◆배틀 개시시에 찬염효과를 부여
로엔 시그잘
통상공격 후에 적의 화상Lv이 7 이상인 경우, 적 전체에 10배 화속성 데미지/공방 DOWN(누적)/초미효과
플레이버 텍스트시련을 넘어, 자신의 신념을 인정받은 염제는 왕의 자격과 새로운 검을 받았다.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신뢰하는 동료와 함께 이상을 향해 계속 걸어간다. 언젠가 그 이상이 현실이 되는 그 날까지.

2022년 9월말 시나리오 이벤트 <이상도>와 함께 출시된 퍼시벌의 리미티드 버전. 웨일즈의 괴묘 캐스팔리그의 시련을 통해 변화한 모습이다. 이때 해방무기 로드 오브 플레임의 일러스트도 미리 공개되었다.

이전과 동일하게 모든 기술명이 독일어로 표시되어 있다.


1어빌 "로터 비아벨 (Roter Wirbel)"(= 붉은 소용돌이)은 상한 80만의 8.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가한 뒤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20% 충전한다. 대상의 "화상" 스택이 5 이상이면 2회 발동한다.
2어빌 "레기렌 (Regieren)"(= 군림)은 적에게 아래 디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3어빌 "케니히 베슈테렌 (Koenig Bestellen)"(= 왕의 주문)[1]은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천염" 효과가 없으면 발동하지 않는다.[2] 성능은 상한 약 102만의 9.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화속성 아군에게 아래 버프 및 행동을 진행시킨다.
오의 "슈토르츠 플람메 (Stolze Flamme)"(= 영광의 화염)는 상한 290만의 12.5배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대상에게 180초 간 "화상" 디버프 스택을 2 부여한다. (약체내성 100% 외 필중) 이후 자신에게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천염" 효과를 부여한다. 천염 효과는 아래 성능을 지닌다.
서포트 어빌리티1 "홍련의 왕도"는 아래 효과를 지닌다.
서포트 어빌리티2 "로엔 시그잘 (Lohens Schicksal)"(= 타오르는 운명)은 대상의 화상 스택이 7 이상일 때 평타 후 발동하는 내용에 대한 설명이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21년 10월 리밋 란슬롯 이후 1년여만에 등장한 4기사의 리미티드 시리즈답게 유일무이한 평타딜러 성능을 보이는 캐릭터다. 3어빌 덕분에 출시 초기부터 화속성의 단기전 주회용 평타팟에서는 빠질 수 없다고 평가되고 있다.

추천 구성으로는 레슬러 + 수영복 미무르 + 아라난 + 리밋 퍼시벌. 1턴부터 평타를 9타씩 치는 사상초유의 구성을 할 수 있다. 기사단 오의 버프로 오의 게이지 30% (초기조건) -> 수영복 미무르의 70% 충전 (전원 100%) -> 아라난의 2스킬 (4턴 확정 3타) -> 레슬러/리밋 퍼시벌의 턴 소모 없는 평타 진행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아그니스 편성이 완료된 상태라면, 이쿠사바와 주작도를 편성한 글로리 / 시온을 데려가는 편성이 추천되기도 한다. 무기, 소환석, LB를 합쳐 확정 TA를 만들어야 하는 덕분에 난이도가 높은 편성이긴 하다.

다만 장기전의 경우에는 디버프 스택을 7 이상 지속 갱신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다소 난감한 면이 있다. 그나마 리밋 퍼시벌 출시 직전에 콜라보 배포 캐릭터로 온 루피가 화상 스택을 상당히 빠르게 쌓을 수 있어서 같이 채용하면 예열이 쉬워지기는 한다. 루피도 10턴까지 예열이 필요하고, 이후 확정 3타를 계속 치는 면이 있어 합도 좋은 편이다.


본체의 성능도 좋지만, 해방 무기 "로드 오브 플레임"의 성능도 넘사벽 급을 자랑한다.[3]

[ 리밋 퍼시벌 운용 - 루피 & 윌나스 ]




[1] 말그대로 가게에서의 그 주문. 이 어색함 덕분에 북미판에서는 Koenig Dekret (= 왕의 명령)으로 변경되었다.[2] 배틀 개시시 부여, 이후 오의를 통해 부여[3] 2스킬은 무난한 신위 스킬 (공업小 + HP小)이나, 1스킬이 동일 무기종을 4개 이상 장착 시 EX공업 40% + 방업 25% + 뎀업 7% (특수계 / 상한 20%) 버프를 주는 성능이다. 무기종 4자루 조건이므로 어떤 편성에서든 활용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검 4자루라면 로드 오브 플레임 3자루 + 천사검/오메가검이면 조건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