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차 세계 대전 전투기 에이스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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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국적 | 격추 수 | 비고 | |
11위 | 조르주 기느메르[1] | 프랑스 | 53대 | ||
12위 | 윌리엄 조지 버커 | 캐나다 | 50대 | ||
13위 | 조제프 주콥스 | 독일 | 48대 | ||
13위 | 베르너 포스[2] | 독일 | 48대 | ||
15위 | 로버트 리틀 | 호주 | 47대 | ||
15위 | 조지 멕슬리 | 영국 | 47대 | ||
17위 | 로드릭 댈러스 | 영국 | 45대 | ||
17위 | 프란츠 루메 | 독일 | 45대 | ||
19위 | 알버트 볼 | 영국 | 44대 | ||
19위 | 루돌프 베스홀드 | 독일 | 44대 |
[1] 에른스트 우데트와 교전 중, 우데트의 기관총이 고장난 것을 알아차리고 그를 그냥 놔줬다.[2] 리히트호펜의 절친으로, 1917년 9월 23일에 격추당해 사망했다. 당시 영국의 에이스인 제임스 맥쿠덴이(격추기록 57대로 1차세계대전 파일럿중 7위의 기록을 보유했으며 베르너 포스보다도 격추기록이 높긴 높다. 물론 포스가 일찍 절명한 탓이 크지만) 이끄는 편대와 7대1로 싸워서 2대를 불시착 시키고 모든 적기에 총탄을 박아 넣는 괴력을 보이지만 결국 협공 끝에 영국 에이스인 아서 리스 데이비스에게 격추당해 사망한다. 포스의 포커 삼엽기는 선회전에 특화되어 전투기 여러 대가 뒤엉켜 싸우는 난전에 강하긴 하지만 그래도 포스의 괴물같은 실력이 없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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