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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30 02:35:54

티폰(데스티니 차일드)

파일:데차차일드4성티폰어펙전1.png 파일:데차차일드4성티폰어펙후.png
밤의축제 티폰
할로윈 분위기에 맞춰 입은 고딕풍 크림화이트 정장.
삼하인 티폰
삼하인의 밤을 그린 듯한 칠흑의 할로윈 정장.
암속성 | 보조형
티폰 ☆4
Trick or treat!
앗, 안 놀랐나...
마왕쟁탈전에 지친 마왕후보생들을 응원하러 온 할로윈 응원단.
쿨한 외모와 강력한 힘으로 틀림없는 전성기의 악마이지만,
치명적으로 사고능력이 낮아 알릴이 일러준 편법을 사용해
마왕쟁탈전에 참전하지 않았다.
원래는 응원단으로 내려온 후 메브, 알릴을 따라 마계로
돌아 갈 생각이었으나, 생각보다 인간계 마음에 든 듯.
...역시나 사고능력의 이유로, 다비를 마왕후보생인
주인공이라고 착각한 듯 하다.
인연 차일드 파일:dc_1483669007222.png 파일:DestinyChild_Ailill_Icon.png
일러스트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김신우
파일:일본 국기.svg오다 히사후미
스킬
(TIER 1, LV 1 기준)
어둠의 일격 대상에게 71의 기본 공격 (자동)
케이브 드웰러 대상에게 220 대미지를 주고 석화 중인 아군 2명에게 제거 가능한 해로운 효과 1개 제거
콜드 블러드 대상에게 461 대미지를 주고 암속성 아군 2명에게 저항 가능한 해로운 효과 면역(8초가 지나거나 해로운 효과로 1회 공격 받으면 해제) 및 20초 동안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37%
뱃 허드 광속성 적 우선 3명에게 1294 대미지
리더 버프 모든 아군의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15% (PvP 중 +5% 추가)
이그니션 스킬 강화
Lv.2 호셰크 뱃 허드 : 대미지 증가
Lv.5 카자브 콜드 블러드 : 대미지 증가 +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증가량 증가
Lv.8 카아스 케이브 드웰러 : 대미지 증가 + 제거 가능한 해로운 효과 1개 제거가 석화 디버프 제거로 변경
Lv.11 라 리더 버프 :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증가량 증가
Lv.12 아파르 콜드 블러드 : 대미지 증가 + 면역 대상이 암속성 아군 2명에서 암속성 우선 아군 2명으로 변경

1. 개요2. 성능3. 작중 행적
3.1. 계약자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풍전등화3.2.2. 어펙션 B - 애착3.2.3. 어펙션 S - 한여름 밤의 꿈
3.3. 그 외의 행적
4. 대사5. 스킨
5.1. 온천
6. 일본 서버 프로필7. 기타8.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4성 암속성 보조형 차일드 중 하나.

한국에서는 2019년 10월 17일에 추가되었다. 일본에서는 2019년 10월 17일부터 2019년 10월 31일까지 진행된 내러티브 던전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었으며, 2020년 1월 14일에 일반 소환에 풀렸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티폰.

2. 성능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파일:티폰 미성숙한 스킨.jpg
보타이로 포인트를 준 티폰의 사복 의상.
일러스트
악마 본인이라 계약자는 없다. 위에 모습은 인간으로 위장한 모습이다.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풍전등화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티폰 속았다! 너, 너... 정말 악마야?!
주인공 속이다뇨... 그러니까 아까부터 계속 말씀드렸잖습니까...
주인공 《저는 계약자가 아니고 마왕 후보생 본인입니다.》라고...
티폰 명치 꼬마가 하도 흉포하게 굴어서 그쪽이 주인인 줄 알았어...
티폰 우째 이런 일이... 메브가 알면 난리난리를 치겠다...
주인공 어쩐지 남의 계약서를 막무가내로 가져가더라니...
주인공 힘은 왜 그렇게 셉니까? 설명을 듣고 계약하든가 하지!
티폰 설명을 잘 못 하길래 거짓말하는 줄 알았다고!
그거야 내가 직접 설명하는 일은 별로 없어서 능숙하게 설명할 수가 없었던 거다.
티폰 뭐어... 너랑 계약했다고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지만...
주인공 어, 없던가요! 요만큼도 달라진 게 없던가요!
티폰 응. 너 약한 악마구나?
주인공 우째 그렇게 심한 말을...!
티폰 메브가 그랬어. 강한 악마의 사역마가 되면 꼼짝도 못 한다고.
티폰 근데 난... 계약을 해도 전혀 변화가 없었거든. 그러니까... 네가 약한 거 아냐?
주인공 절대 그런 게 아닙니다! 본래의 힘을 가, 가슴속에 숨겨 뒀을 뿐...
티폰 그렇구나... 하긴, 마왕후보생인데 약한 악마일 리가 없지...
티폰 그럼 나는 알릴 말대로 줄을 잘 선 거네?
주인공 줄을 잘 섰다고요?
티폰 응. 알릴이 그랬어. 강력한 마왕후보생을 찾으면, 되도록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대.
티폰 나는 바보라서 마왕후보생 자격이 없는 거래. 그러니 강한 마왕후보생을 찾으면, 줄을 잘 타라고...
티폰 마왕쟁탈전에 참여하지 않은 어정쩡하게 강한 악마들은 마왕의 눈엣가시가 된다나.
주인공 그 누님들, 겉보기와는 다르게 똑똑하군요. 의외인걸...
티폰 응... 네가 강한 악마라서 정말 다행이야...
주인공 어쩐지 죄책감이...
티폰 응?
이 악마는 강하다.
...강하고, 잘 속는다.
만약 나는 강한 악마가 아니라고 정정했다간...
주인공 처참한 꼴을 당할지도 몰라...!
}}} }}} ||

3.2.2. 어펙션 B - 애착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티폰 《사진이란 용어는 빛으로 그린다는 어원을 가진다...》
주인공 뭐 하는 거야?
주인공 아까부터 저거만 중얼거리고 있어!
리자 요즘 사진을 배우신다고 하더군요. 배운다기보단, 외우고 있는 것 같지만요...
티폰 《시대의 요구에 따라, 초상화에서 사진으로 변하는...》
주인공 형님, 필름 카메라 말고 디지털 카메라를 쓰지 그러십니까?
티폰 필름... 디지털...?
주인공 그러니까, 한 번 찍으면 바로 결과를 볼 수 있는...
티폰 에이... 그건 사진이 아니지...
티폰 내가 알던 사진기는 이게 다인걸...?
주인공 어, 하지만... 필름 카메라는 사용하기 어렵지 말입니다?
알릴 그냥 저걸로 하게 둬. 가끔 저렇게 고집부릴 때가 있어.
알릴 티폰, 그거 필름 감긴 거 확인했어?
티폰 어떻게 하는 거야?
알릴 줘 봐. 앗! 이 멍청아, 필름도 안 넣고 뭘 하고 다닌 거야?!
티폰 왜 그렇게 심한 말을 하는 거야...
메브 으음... 또 길을 잘못 들었구먼. 여긴 또 어디라니?
티폰 헤헤, 메브 찍었다... 제목은... 《길을 잃은 할로윈 응원단》
메브 뭐!? 너 그거 이리 가져와! 방금 찍은 거 지워, 얘!
티폰 안 돼! 이거 뚜껑 열면 안에 든 사진 전부 다 버려야 된다고 알릴이 그랬어!
메브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그런 이상한 걸 쓰는 거야!
메브 이리 가져와!!
주인공 그래서, 분노한 메브 누님의 주먹 맛을 보고 머리에 이렇게 커다란 혹을 달고 나타나신 겁니까?
티폰 그으래, 완전 힘만 세 가지고... 그래도 카메라는 지켰어.
주인공 형님 힘도 만만치 않지 말입니다...
주인공 여기에 뭐가 들었길래 그렇게 생명을 걸고 지켰답니까?
티폰 할로윈 파티 때 사진. 명치 꼬마가 인간의 명치를 때리는 모습이랑,
티폰 메브가 칵테일 마시고 취해서 노래 부르는 거, 그 후 알릴이랑 싸우는 거...
주인공 종군기자의 사진기가 따로 없겠군...
주인공 그냥 디지털 사진기를 쓰면 더 편하시지 싶습니다.
티폰 으응... 뭐... 고집이라면 고집이겠지만...
티폰 사진은 빛으로 그린다는 뜻이라고 책에 쓰여 있었잖아.
티폰 그, 그냥... 알릴이 읽어 준 거지만.
티폰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는 그거랑 다르잖아. 책에 있는 그림이랑도 다르고...
주인공 처음 본 책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건가...?
리자 그런 것 같네요. 애착가는 물건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편인 것 같습니다.
리자 일단 저 카메라는 얼마 전에 단종된 제품 같으니 미리 몇 개 더 구해 두도록 하죠.
주인공 엥? 단종된 카메라를 사 오겠다고? 뭐하러?
리자 애착을 가지고 있는 물건 몇 개를 미리 준비해 두면 주인님이 약한 악마란 게 탄로났을 때 유용하게 쓰겠죠.
주인공 며, 며, 몇 개를 준비하면 될까...? 나 비상금 있어...
}}} }}} ||

3.2.3. 어펙션 S - 한여름 밤의 꿈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메브 알릴~ 짐은 다 챙겼어?
알릴 넌 줄 알아? 진작 챙겼지.
메브 티폰은 어딨어? 티폰도 챙겨야지.
알릴 윽, 그것도 내 짐이야?
알릴 어~이~ 티폰! 어딨어?
티폰 지금 나한테 《그거》라고 했지! 그런데 알릴, 있잖아...
알릴 뭐어? 여기 남겠다고? 혼자서 괜찮겠어?
티폰 응. 나는 인간계가 처음이잖아. 막상 와 보니까, 생각보다 재밌는 곳 같아...
알릴 네 몸은 네가 지킬 수 있을 테니 상관은 없지만... 쓸데없이 시비 거는 녀석들이 있을 텐데.
티폰 그땐 명치를 세게 때려 주지 뭐.
알릴 아하하~ 뭐야, 그게! 천하의 티폰 님이 그렇게나 봐준다고?
알릴 평화주의자 운운하는 이상한 악마를 만나더니, 안 좋은 물 들은 게 아닌지 몰라.
티폰 응. 그럴 수도 있고...
알릴 어휴, 갑자기 사진기를 들고 돌아다닌다 했더니... 허파에 바람만 잔뜩 들었잖아?
알릴 좋아, 티폰. 어디 한 번 마음 내키는 대로 살아 봐.
알릴 갑자기 이렇게 악마다워지다니, 조금 서운하긴 하지만 말야.
알릴 자, 그럼.
티폰 안녕.
티폰 좋은 사진 많이 찍었네...
주인공 헉! 어, 언제부터 계셨지 말입니까!
티폰 언제냐니... 메브가 너에게 우느냐고 물어봤을 때부터?
주인공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절대 운 게 아니지 말입니다!
티폰 네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거겠지...
티폰 다들 간 것 같으니 나도 이만 가 볼까.
주인공 어라, 이렇게 빨리 말입니까?
티폰 응. 글자를 읽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 한동안은 고생하겠지만...
티폰 마음먹었을 때 가야지.
티폰 그럼, 또 보자.
《할로윈 응원단》은 서로 눈인사를 한 후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각자의 길을 떠났다.
조금 전까진 그렇게 소란스러웠는데, 이제는 흔적도 없구나.
이래서야 정말로 한여름 밤의 꿈 같다.
}}} }}} ||

3.3. 그 외의 행적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전부 부숴버리면 되는 거지?
D 첫번째 이야기 나는 바보라서 마왕후보생 자격이 없는 거래.
D+ 약점공격 이렇게 하는 건가...?
D++ 크리티컬 성공이려나...
C 마음의 소리 1 아, 잘 왔어. 이 글자, 뭐라고 읽는 거야?
C+ 피격 아하하...
아픈데...
장난치는 거야~?
C++ 사망 으윽...
미안.
B 두번째 이야기 사진은 빛으로 그린다는 뜻이라고
책에 쓰여 있었잖아. 그, 그냥... 알릴이 읽어 준 거지만.
B+ 전투 시작 응! 열심히 해보자.
B++ 온천 응, 이건 마음에 들어!
흐흐흥~ 후후후...
A 마음의 소리 2 메브와 알릴과는 꽤 오래 알고 지냈어.
몇 백년쯤은 됐을걸. ...숫자로는 모르겠지만...
A+ 슬라이드 스킬 진짜 실력을 보여줄까!
A++ 승리 ...제대로 한 건지 모르겠다...
S 세번째 이야기 나는 인간계가 처음이잖아.
막상 와 보니까, 생각보다 재밌는 곳 같아...
All 마음의 소리 3 잠시 놀러 올 생각으로 온 건데, 이렇게 오래 머무를 줄이야...
네가 마왕이 되면, 《삼하인 파티》를 잊지 말아 줘.
그게 모든 것의 시작이었잖아.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안녕~ 마왕후보생들!》
《선배들이 직접 응원하러 왔다구!》
Trick or treat!
D~C 앨범 말풍선 선배 취급은 부담스러워...
B~A 방랑할 생각이야.
S 네가 날 도와준 만큼 나도 널 도울 거야.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응, 이건 마음에 들어!
흐흐흥~ 후후후...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메브는 나보고 매일 바보라고 하고,
나중에 슬쩍 와서 사과해.
말이 너무 심한 것 같다고... 웃기지?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사실 마왕쟁탈전을 포기한 건 편법이야.
메브랑 알릴이 도와줬어.
나같은 악마가 몇 명 있다고 들었거든.
다행이지, 뭐. 나같은 바보가 마왕후보생이라니.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네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
그러니까,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도울게.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쓸모가 있을 거야. 아마도...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Ⅴ 으음~ 정말 재밌었지, 할로윈~
할로윈이라는 거, 매일매일 있었으면 좋겠다~
...일 년에 하루뿐인 편이 더 즐거우려나?
너처럼 재밌는 일만 있는 녀석은 내 마음 모르겠다~
호감도 Lv.50 온천욕 대화 Max 지금은 그냥 손장난 수준이지만,
다음에는 꼭 널 찍어줄게.
유일하게 갖게 된 취미생활이니까 말이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그 때가 될 때까지 마계로 돌아가면 안 돼~
온천욕 종료 좋아, 그럼... 메브나 알릴을 찾을 때까지, 직진이다.

5. 스킨

5.1. 온천

파일:데차 티폰 온천스킨2.gif
티폰(온천)

6. 일본 서버 프로필

파일:데차차일드4성티폰어펙전1.png 파일:데차차일드4성티폰어펙후.png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夜祭り ティフォン
밤의축제 티폰

暗い夜でも月の光を浴びて浮き上がる王道ヴァンパイアスタイル。
어두운 밤에도 달빛을 받아 빛나는 왕도 뱀파이어 스타일.
サムハイン ティフォン
삼하인 티폰

中世貴族のようにクラシカルでゴージャスな王道ヴァンパイアスタイル。
중세 귀족처럼 클래식하고 고져스한 왕도 뱀파이어 스타일.
일본 서버 프로필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 align=center> 암속성 | 보조형
ティフォン(티폰) ☆4
Trick or Treat!
あ、あれ?ビックリしなかった…?
어, 어라? 안 놀랐어...?
魔王争奪戦に参加した候補生たちを応援するためにやってきた
마왕쟁탈전에 참가한 후보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온
ハロウィン応援団サムハインパーティーの団員《ティフォン》
할로윈 응원단 삼하인 파티의 단원 《티폰》
全盛期の悪魔であり相当な魔力の持ち主だが、ただのバカ。
전성기의 악마이며 상당한 마력의 소유자이지만 그냥 바보.
アリルに騙されたせいで魔王争奪戦に参加しなかった。
알릴한테 속은 탓에 마왕쟁탈전에 참가하지 않았다.
元々メブやアリルより先に魔界へ帰るつもりだったが意外と人間界が気に入り、残ることにした。
원래는 메브와 알릴보다 먼저 마계로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의외로 인간계가 마음에 들어 남기로 했다.
また、主人公たちとの初対面では、ダビのほうが主人だと勘違いしていた。
또한 주인공 일행과의 첫 대면에서는 다비 쪽을 주인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스킬
(TIER 1, LV 1 기준)
어둠의 일격 대상에게 73의 기본 공격(자동)
케이브 드웰러 대상에게 233의 대미지를 주고 10초 동안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을 우선으로 1명의 크리티컬 확률 +30%
콜드 블러드 무작위 적 2명에게 448의 대미지를 주고 14초 동안 HP가 가장 적게 남은 아군을 우선으로 2명에게 민첩성 +800 및 방어막 +1000(적의 모든 공격에 HP보다 우선해서 사라짐)
피지 기간터스 무작위 적 3명에게 1120의 대미지를 주고 16초 동안 HP가 가장 적게 남은 아군을 우선으로 3명에게 방어막 +1500(적의 모든 공격에 HP보다 우선해서 사라짐)
리더 버프 암속성 아군의 최대 HP +800
}}}}}} ||

계약자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人間に化けた悪魔ティフォン。
인간으로 변장한 악마 티폰.
일러스트

어펙션 시나리오

어펙션 D - 풍전등화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ティフォン
티폰
よくも騙したな!君って本当に悪魔なの?
잘도 속였겠다! 너, 정말 악마인 거야?
主人公
주인공
騙したりしてないですって…だから、さっきからずっとそう言ってるのに…
속이고 그러지 않았다니까요... 그러니까 아까부터 계속 그렇다고 말했는데...
主人公
주인공
《俺は契約者じゃなくて魔王候補生です》って…
《저는 계약자가 아니고 마왕후보생입니다》라고...
ティフォン
티폰
あの小さい子がすごく凶暴だったから、てっきりそっちが主人だと思ってたのに…
그 조그만 애가 엄청 흉폭해서 당연히 그쪽이 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ティフォン
티폰
どうしてこんなこと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メブがこれを知ったら大騒ぎするに決まってる…
어째서 이런 일이 되어 버린 거지... 메브가 이걸 알면 난리를 칠 게 틀림없어...
主人公
주인공
他人の契約書を無理やり持っていくなんて…
남의 계약서를 막무가내로 가져가더라니...
主人公
주인공
なんでそんなに強引なんですか?契約するなら説明を聞いてからでしょう!
왜 그렇게 억지로 하는 겁니까? 계약할 거라면 설명을 듣고 나서잖아요!
ティフォン
티폰
説明が下手だから噓をついてると思ったんだよ!
설명을 잘 못해서 거짓말을 하는 줄 알았다고!
俺も教えてもらったばかりで、上手く説明できなかったから仕方ない。
나도 막 배운 참이라 잘 설명할 수 없었던 건 어쩔 수 없다.
ティフォン
티폰
まぁ…君と契約したって言っても、大きく変わったことはないみたいだけど…
뭐... 너랑 계약했다고 해도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지만...
主人公
주인공
えっ、ホントですか?少しも変わったところはないんですか?
어, 정말인가요? 조금이라도 달라진 부분이 없는 건가요?
ティフォン
티폰
うん。っていうか、君もしかしてすごく弱い悪魔なの?
응. 그렇다기보다는 너, 혹시 엄청 약한 악마니?
主人公
주인공
どうして、そんなヒドいこと言うんですか!?
어째서 그렇게 심한 말을 하시는 건가요!?
ティフォン
티폰
だって、メブが言ってたよ。強い悪魔の使い魔になったら、自分じゃ身動きもできないって。
그야 메브가 그랬는걸. 강한 악마의 사역마가 되면 스스로는 움직일 수도 없다고.
ティフォン
티폰
でも、僕は契約しても何も変わらないし、自分で身動きも取れるから…だから、君が弱いんじゃないの?
하지만 난 계약을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스스로 움직일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네가 약한 거 아니야?
主人公
주인공
そんなことありません!俺は本来の力を隠してるだけで…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본래의 힘을 숨기고 있을 뿐이고...
ティフォン
티폰
そうなんだ…まぁ、魔王候補生になるくらいだからそれほど弱いってわけじゃないよね。
그렇구나... 뭐, 마왕후보생이 될 정도니까 그 정도로 약할 리는 없겠지.
ティフォン
티폰
じゃあ、アリルの言うとおり良い関係になれたってことだね。
그럼 알릴이 말한 대로 좋은 관계가 됐다는 거네.
主人公
주인공
アリルが?
알릴이요?
ティフォン
티폰
うん。アリルがそう言ってた。強力な魔王候補生を見つけたら、できるだけ良い関係を結ばないといけないらしいよ。
응. 알릴이 그랬어. 강력한 마왕후보생을 찾으면 가능한 한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 같아.
ティフォン
티폰
僕はバカだから、魔王争奪戦に参加する資格はないんだって。だから強い魔王候補生を見つけたら良い関係を結べって…
나는 바보라서 마왕쟁탈전에 참가할 자격은 없대. 그러니 강한 마왕후보생을 찾으면 좋은 관계를 맺으라고...
ティフォン
티폰
魔王争奪戦に参加していない《中途半端に強い悪魔》は魔王の目の敵になるんだって。
마왕쟁탈전에 참가하지 않은 《어중간하게 강한 악마》는 마왕의 눈엣가시가 된대.
主人公
주인공
あいつら、見かけによらず賢いんだな…意外だ…
그 녀석들, 겉보기와는 다르게 똑똑하네... 의외다...
ティフォン
티폰
うん…君が強い悪魔で本当に良かったよ…
응... 네가 강한 악마라서 정말 다행이야...
主人公
주인공
何となく罪悪感が…
어쩐지 죄책감이...
ティフォン
티폰
えっ?
응?
ティフォンって本当はかなり強い悪魔だ。
티폰은 사실은 꽤 강한 악마다.
その代わり、すごく騙されやすい。
그 대신 아주 잘 속는다.
でも、俺は強い悪魔じゃないって訂正したら…
하지만 나는 강한 악마가 아니라고 정정했다간...
主人公
주인공
ヒドい目に遭うかもしれない…!
처참한 꼴을 당할지도 몰라...!
}}} }}} ||

어펙션 B - 애착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wiki style="margin: -6px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ティフォン
티폰
《写真は、光で描く絵という語源をもつ…》
《사진이란,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어원을 가진다...》
主人公
주인공
何やってるんだ?
뭐 하는 거야?
ダビ
다비
さっきから、あればっかり言ってるの。
아까부터 저거만 말하고 있어.
リザ
리자
最近、写真を習っているそうです。学ぶというよりも、覚えているようですが…
요즘 사진을 배우신다는 것 같습니다. 배운다기보단, 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ティフォン
티폰
《時代のニーズに基づいて、肖像画から写真に変わっていった…》
《시대의 요구에 따라, 초상화에서 사진으로 변하고 있다...》
主人公
주인공
先輩、フィルムカメラじゃなくて、デジタルカメラは使わないんですか?
선배, 필름 카메라 말고 디지털 카메라는 안 쓰시는 건가요?
ティフォン
티폰
フィルム…?デジタル…?
필름...? 디지털...?
主人公
주인공
え~と、デジタルカメラっていうのは一度撮るとすぐ結果がでる…
그러니까, 디지털 카메라란 한 번 찍으면 바로 결과가 나오는...
ティフォン
티폰
え…それは写真じゃないよね…
음... 그건 사진이 아니지...
ティフォン
티폰
僕が知ってるカメラって、これだもの…
내가 아는 카메라는 이거인데...
主人公
주인공
え、でも…フィルムカメラって使いづらくないですか?
어, 하지만... 필름 카메라는 쓰기 어렵지 않나요?
アリル
알릴
ティフォンの好きなようにやらせてやって。たまに、あんなふうに頑固な時があるのよね~
티폰 맘대로 하게 둬. 가끔 저렇게 고집스러울 때가 있단 말이지~
アリル
알릴
ティフォン、それフィルム巻いたの確認した?
티폰, 그거 필름 감긴 거 확인했어?
ティフォン
티폰
どうやるの?
어떻게 하는 거야?
アリル
알릴
渡しなさい!もう、ホントにバカなんだから!フィルムも入れずに何やってんのよ!
줘 봐! 아, 정말 멍청하다니까! 필름도 안 넣고 뭐하는 거야!
ティフォン
티폰
ヒドい…なんで、そこまで言うんだよ…
너무해... 왜 그렇게까지 말하는 거야...
メブ
메브
う~ん…また、道を間違えたかしら。ここはどこ?
으음... 또 길을 착각했나. 여긴 어디지?
ティフォン
티폰
えへへ、メブ撮っちゃった…タイトルは…《道に迷ったハロウィン応援団》
헤헤, 메브 찍었다... 제목은... 《길을 잃은 할로윈 응원단》
メブ
메브
えっ!?こら、ティフォン!こっちに来なさい!今撮ったの消しなさい!
뭐!? 야, 티폰! 이리 와! 방금 찍은 거 지워!
ティフォン
티폰
ダメ!これ、フタを開けたら中に入ってる写真を全部捨てなきゃいけないって、アリルが言ってた!
안 돼! 이거 뚜껑 열면 안에 든 사진 전부 버려야 된다고 알릴이 그랬어!
メブ
메브
なんで、便利な世の中になってるっていうのにまだ、そんな変な古臭いカメラ使ってるのよ!
얼마나 편리한 세상이 되었는데 왜 아직도 그런 이상한 고물 카메라를 쓰는 거야!
メブ
메브
こっちに持ってきなさい!
이리 가져와!
主人公
주인공
それで、怒ったメブからげんこつもらって頭にそんなに大きなたんこぶをつけて来たんですか?
그래서, 분노한 메브의 주먹에 얻어맞아서 머리에 그렇게 커다란 혹을 달고 온 거예요?
ティフォン
티폰
ホントにメブって馬鹿力なんだから…でもカメラは守ったよ。
정말이지 메브는 힘만 세다니까... 그래도 카메라는 지켰어.
主人公
주인공
先輩だって充分強いでしょう…
선배도 충분히 강한데요...
主人公
주인공
ここに何が入ってたら、そんなに命がけで守るんですか?
여기에 뭐가 들었길래 그렇게 목숨을 걸고 지키는 거예요?
ティフォン
티폰
ハロウィンパーティーの乱痴気騒ぎの写真。
할로윈 파티 때 소란 사진.
ティフォン
티폰
メブがカクテル飲んで酔っ払って歌ってその後アリルとケンカするところとか…
메브가 칵테일 마시고 취해서 노래 부르고 그 후에 알릴이랑 싸울 때라던가...
まるで戦場カメラマンだな…
마치 종군기자 같군...
主人公
주인공
デジタルカメラのほうがもっと楽ですよ。
디지털 사진기가 더 편하다고요.
ティフォン
티폰
う~ん…まぁ…頑固だって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けど…
으응... 뭐... 고집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ティフォン
티폰
写真の語源は、光で描くって意味だって本にも書いてあったじゃないか?
사진의 어원은 빛으로 그린다는 뜻이라고 책에 쓰여 있었잖아?
ティフォン
티폰
まぁ、それは…アリルが読んでくれた本に書いてあったんだけど…
뭐, 그건... 알릴이 읽어 준 책에 쓰여 있던 거지만...
ティフォン
티폰
でも《デジタルカメラ》って、それと違うでしょ?本にある絵とも形が違うし…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는 그거랑 다르잖아? 책에 있는 그림이랑도 생긴 게 다르고...
主人公
주인공
初めて読んだ本に書いてあったことを基準だと思ってるんですか…?
처음 본 책에 있던 걸 기준으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リザ
리자
そのようですね。愛着のある品でなければ使わない方のようです。
그런 것 같습니다. 애착이 있는 물건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편인 것 같습니다.
リザ
리자
まず、あのカメラは少し前に製造が終了した製品のようですから、あらかじめスペアのカメラを手に入れておきましょう。
일단 저 카메라는 얼마 전에 단종된 제품인 것 같으니 미리 여분의 카메라를 구해 두도록 하죠.
主人公
주인공
えっ?製造が終了したカメラを買ってくる?何でだよ?
엥? 단종된 카메라를 사 와? 왜?
リザ
리자
愛着を持っている物をあらかじめいくつか用意しておけば、御主人様が弱い悪魔だということがバレた時に使えるかもしれません。
애착을 가지고 있는 물건을 미리 몇 개 준비해 두면 주인님이 약한 악마라는 게 들켰을 때 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主人公
주인공
い、い、いくつ用意すればいいかな?俺、少しなら貯金あるから…
며, 며, 몇 개를 준비하면 될까? 나, 조금은 저금한 돈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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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펙션 S - 한여름 밤의 꿈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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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align=center>メブ
메브
アリル~荷造りは終わった?
알릴~ 짐 싸는 건 끝났어?
アリル
알릴
あなたじゃあるまいし。とっくに終わってるわ。
너도 아니고. 진작 끝냈지.
メブ
메브
ティフォンはどこかしら~?あの子の様子を見てきてくれない?
티폰은 어디 있지~? 걔 상태 좀 봐 줄래?
アリル
알릴
うっ、あれも私の担当?
윽, 그것도 내 담당이야?
アリル
알릴
おーい、ティフォン!どこー?
어이, 티폰! 어딨어~?
ティフォン
티폰
今、僕のこと《あれ》って言ったでしょ!そんなことより、言いたいことがあるんだけど…
지금 나를 《그거》라고 했지! 그것보다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アリル
알릴
で?ティフォン、あなたはホントに残るの?
그래서? 티폰, 넌 정말 남을 거야?
ティフォン
티폰
うん。僕は人間界が初めてでしょ。実際に来てみたら、思ってたより面白くて…
응. 나는 인간계가 처음이잖아. 실제로 와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재밌어서...
アリル
알릴
自分のことは自分で守れるだろうから心配ないど…こっちには、イタズラにケンカをふっかけてくるヤツだっているのよ?
네 몸은 네가 지킬 수 있을 테니 걱정은 없지만... 여기에는 장난으로 싸움을 거는 녀석도 있다고?
ティフォン
티폰
その時は、お腹を思いっきり殴ってやるよ。
그때는 배를 있는 힘껏 때려 줘야지.
アリル
알릴
あははっ!なにそれ!天下のティフォン様に任せろってこと?
아하하! 뭐야, 그게! 천하의 티폰 님한테 맡기라는 거야?
アリル
알릴
《平和主義者》とかなんとかいう変な悪魔に出会ったから、悪い影響を受けたのかしら。
《평화주의자》니 뭐니 하는 이상한 악마를 만나더니, 안 좋은 영향을 받은 건가.
ティフォン
티폰
うん。そんなこともあったね…
응. 그런 것도 있고...
アリル
알릴
突然カメラを持ち歩くなんてね…まだ素人に毛が生えたぐらいだけど…
갑자기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더니... 아직은 초심자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지만...
アリル
알릴
よし、ティフォン。ここいらで1回、自分の好きなように生きてみるといいわ。
좋아, 티폰. 여기 근처에서 한 번 마음 내키는 대로 살아 봐.
アリル
알릴
急に一人前の悪魔らしくなっちゃって、ちょっと寂しいけどね。
갑자기 한 사람 몫을 하는 악마답게 되다니, 조금 서운하지만 말야.
アリル
알릴
じゃあ、またね。
그럼 나중에 또 보자.
ティフォン
티폰
うん、さようならアリル。
응. 안녕, 알릴.
ティフォン
티폰
良い写真、たくさん撮れたな…
좋은 사진 많이 찍었네...
主人公
주인공
えっ!あれ、いつからいたんですか!
헉! 어라, 언제부터 계셨어요!
ティフォン
티폰
いつからいたかって?メブが君に泣いてるのって聞いてる時から?
언제부터 있었냐고? 메브가 너한테 울고 있냐고 물어봤을 때부터?
主人公
주인공
もう一度言っておきますけど、絶対に泣いたりしてませんから!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절대 울고 그러지 않았어요!
ティフォン
티폰
君がそう言うなら、そうなんだろう。
네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거겠지.
ティフォン
티폰
みんな行ったみたいだから、僕もそろそろ行こうかな。
다들 간 것 같으니 나도 슬슬 가 볼까.
主人公
주인공
えっ?もう行くんですか?
네? 벌써 가시나요?
ティフォン
티폰
うん。代わりに字を読んでくれる人がいないからしばらくは苦労すると思うけど…
응. 글자를 대신 읽어 줄 사람이 없어서 한동안은 고생하겠지만...
ティフォン
티폰
もう行かなきゃ。
이만 가야지.
ティフォン
티폰
じゃ、またね。
그럼, 또 보자.
ハロウィン応援団《サムハインパーティー》はあっという間にそれぞれの道へと旅立った。
할로윈 응원단 《삼하인 파티》는 눈 깜짝할 사이에 각자의 길을 떠났다.
さっきまであんなに騒がしかったのに…別れはあっという間…
아까까지 그렇게나 소란스러웠는데... 이별은 순식간에...
またいつか、会えるといいな…
언젠가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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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일본 서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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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全部壊したらいいの?
전부 부수면 돼?
D 첫번째 이야기 僕はバカだから、魔王争奪戦に参加する資格は
나는 바보라서 마왕쟁탈전에 참가할 자격은
ないんだって。
없대.
D+ 약점공격 こうするの?
이렇게 하는 거야?
D++ 크리티컬 成功かな?
성공인가?
C 마음의 소리 1 ああ!
아!
ちょうどいいところへ…
마침 잘 왔어...
ねぇ、この字なんて読むの?
저기, 이 글자 뭐라고 읽는 거야?
C+ 피격 あ~ははは…
아하하하...
ふざけてるの~?
장난치는 거야~?
痛いってば~!
아프다니까~!
C++ 사망 ごめんね~…
미안...
やっぱり…
역시...
上手くいかないな…
잘 되진 않네...
B 두번째 이야기 写真の語源は、光で描くって意味だって本にも
사진의 어원은 빛으로 그린다는 뜻이라고 책에
書いてあったじゃないか?
쓰여 있었잖아?
まぁ、それは…アリルが読んでくれた本に書いて
뭐, 그건... 알릴이 읽어 준 책에 쓰여
あったんだけど…
있던 거지만...
B+ 전투 시작 うん!
응!
一生懸命やってみよう!
열심히 해 보자!
B++ 온천 うん、これは気に入ったよ~!
응, 이건 마음에 들었어~!
ふふふ~ん♪
후후후~♪
A 마음의 소리 2 メブとアリルとは、かなり長い付き合いだよ。
메브와 알릴은 꽤 오래 알고 지낸 사이야.
もう数百年くらいにはなったかな。
한 수백 년 정도는 됐으려나.
…まぁ、数字だけじゃ分からないと思うけど。
...뭐, 숫자만으로는 알 수 없을 것 같지만.
A+ 슬라이드 스킬 本当の力を見せてあげるよ!
진짜 힘을 보여 줄게!
A++ 승리 僕…
나...
ちゃんとできたのかな?
제대로 한 걸까?
S 세번째 이야기 うん。
응.
僕は人間界が初めてでしょ。
나는 인간계가 처음이잖아.
実際に来てみたら、思ってたより面白くて…
실제로 와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재밌어서...
All 마음의 소리 3 ちょっと遊びに来るくらいのつもりでいたのに
잠깐 놀러 올 생각이었는데
こんなに長く居ることになるなんて…
이렇게나 오래 머물게 될 줄이야...
君が魔王になっても、僕たちのことを忘れないで。
네가 마왕이 되어도 우리들을 잊지 말아 줘.
だって、それが全ての始まりだったじゃないか。
왜냐면 그게 모든 것의 시작이었잖아.
전투 시작
(보스 전용)
やぁ、みんな!先輩が直接応援しに来てあげたよ!
다들 안녕! 선배가 직접 응원하러 와 줬다고!
Trick or Treat!
D~C 앨범 말풍선 先輩扱いされても困るんだよね…
선배 취급을 받아도 곤란하단 말이지...
B~A ハロウィンが終わったら気ままに過ごすよ
할로윈이 끝나면 마음대로 지낼 거야.
S 助けてくれた分はお返しするよ
도와 준 만큼은 갚을 거야.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うん、これは気に入ったよ~!
응, 이건 마음에 들었어~!
ふふふ~ん♪
후후후~♪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メブは毎日僕をバカにするんだ。
메브는 매일 날 바보 취급해.
でも、後で謝りに来るんだよ。
하지만 나중에 사과하러 와.
ふふっ。
후후.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本当は魔王争奪戦に参加したかったんだけど…
사실은 마왕쟁탈전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アリルが言ってたんだ…
알릴이 그랬어...
僕みたいなバカな悪魔に参加する資格はないって。
나처럼 바보 같은 악마한테 참가할 자격은 없다고.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君のおかげで本当に楽しかったよ。
네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
助けが必要ならいつでも呼んでね。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
足手まといにはならないよ。
방해가 되지는 않을 거야.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Ⅴ ハロウィン楽しかったな~
할로윈 재밌었지~
毎日ハロウィンだったらいいのに。
매일 할로윈이었다면 좋을 텐데.
1年に1回だけのほうがいいのかな?
1년에 한 번만 있는 편이 더 좋나?
君みたいに毎日楽しそうな悪魔には
너처럼 매일 즐거워 보이는 악마는
わからないよね。
잘 모르겠지.
호감도 Lv.50 온천욕 대화 Max まだアマチュアだけど…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いつかプロみたいに君を撮ってあげるよ。
언젠가 프로처럼 너를 찍어 줄게.
僕の唯一の趣味だから絶対やめないよ。
내 유일한 취미니까 절대로 그만두지 않을 거야.
それまで魔界へ帰らないでね!
그때까지 마계로 돌아가지 마, 알겠지!
}}} }}} ||

7. 기타

파일:데차차일드4성티폰예전일러스트.jpg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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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포메네 티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