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ラーシャ・アワル・クルシュ Farasha Awar Crus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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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파라샤 아와르 크루슈 | ||
성별 | 여성 | ||
신장 | 165cm | ||
쓰리 사이즈 | B92 W60 H85 | ||
성우 | 야마토 사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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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는 이 나라의 제 1왕녀. 그에 걸맞은 책무를 다할 뿐입니다."
거유 프린세스 최면의 메인 히로인.크루슈 왕가의 제1 왕녀이자 가장 유력한 왕위 계승자. 사피나 타니 크루슈의 언니. 부르칸 왕의 첫 번째 왕비의 소생이다.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는 다른 배다른 자매 사이다.
2. 특징
원작 키 비주얼 |
3. 작중 행적
작중 사피나, 타만나 크루슈 모녀가 주인공 파란 알라바트에게 세뇌 조교된 상황을 보고 칼을 빼들며 왕좌에서 떠날 것을 명하지만, 그녀도 결국 순식간에 최면에 걸려 서서히 조교되어버린다(...). 이후 약혼자였던 이웃나라 왕자가 보는 앞에서 기뻐하며 파란의 정액받이가 되는 등 처절하게 망가진다.4. 기타
파란이 부르칸 왕이 멸망한 알라바트의 왕비를 겁탈해 태어난 사생아기 때문에 파라샤 & 파란은 이복 남매다.본작의 메인 히로인이지만, 진 엔딩의 해금 조건이 크자하의 공략이기 때문에 진 히로인은 파라샤가 아니라 크자하라고 할 수 있다.[1]
5. 관련 문서
- 거유 프린세스 최면
- 주인공
- 히로인
- 파라샤 아와르 크루슈
- 사피나 타니 크루슈
- 타만나 크루슈
- 크자하
[1] 공식 소설판에서도 파라샤의 후손 역시 다른 세 가문과 함께 파란의 왕국을 나눠서 물려받았지만, 가장 우대된 가문은 크자하의 후손이라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