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ぱしゃこれ
1. 개요
일본의 굿즈 전문 제작 기업 Movic의 포토 카드 브랜드. '파샤(ぱしゃ)'는 일본어로 '찰칵'이라는 의성어로, 직역하면 '찰칵 콜렉션' 정도가 된다. 앞의 두 글자로만 줄여서 파샤라고도 한다.2. 특징
- 주로 일본 2D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폴라로이드 프레임과 비슷하게 인쇄하는 방식이다.
- 한국에서는 모바일 게임인 앙상블 스타즈!!의 굿즈로 유명하며, 은혼, 문호 스트레이독스, 아이돌리쉬 세븐,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에반게리온 등 꽤 많은 장르의 파샤코레가 나온다.
- 보통 1팩에 랜덤으로 3장이 들어있고, 레어[2]로 금박 혹은 은박이 박힌 파샤가 1박스에 2장의 비율로 들어있다. 다만 츠키노 프로덕션의 파샤코레는 금은박 레어가 없으며 완전 랜덤으로 직필 사인이 적힌 파샤코레가 들어간다. 제작사가 Movic인 작품이라 가능한 사양인 듯 하다.
- 원화전 등의 이벤트 한정 파샤는 1팩에 5장이 들어있으며 전종류 수가 많다. 따라서 레어 파샤도 비율에 맞추어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