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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29 03:56:49

파이로 매니악/죄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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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0번째 죄수2.2. 1번째 죄수 : 쌍도끼2.3. 2번째 죄수 : 조교수2.4. 3번째 죄수 : 박현종2.5. 4번째 죄수 : 이준원2.6. 5번째 죄수 : 박병권2.7. 6번째 죄수 : 김석명2.8. 7번째 죄수 : 김주호2.9. 8번째 죄수 : 채강석 중장

1. 개요

파이로 매니악의 등장인물들. 유영과 민동훈이 자신들이 처단하려는 사회적 악인들을 '죄수'라고 지칭한다.
누군지 이름이 나오진 않았지만 소설 초반에 영을 한강에 수장시키려한 높으신 분도 포함되어있다.

바라건대 모방범죄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저자 이우혁 역시 모방범죄가 일어나지 않기 바란다고 서문에 적었으며, 모방하지 못하도록 중간중간에 틀린 지식을 넣었다고 한다.

2. 목록

2.1. 0번째 죄수

유영, 민동훈 자기 자신을 사회에서 없어져야할 0번째 죄수로 선정, 자신에게 먼저 폭탄을 설치한다. 1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폭파하며, 원할 때 누르면 1분 후 폭파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주 민감해서 공기에만 닿아도 폭발하기에 제거는 불가능.
자두 크기의 메달로 두개의 스위치가 있으며 메달은 폭탄 그 자체. 스위치 하나는 위에 언급한 자폭스위치. 나머지 스위치 하나는 근접스위치로 작동시 50cm 이상 떨어지면 폭파한다고 했는데 동훈이 영을 낚기위한 가짜 스위치이다.

2.2. 1번째 죄수 : 쌍도끼

본명 조달봉. 썩은 정치의 앞잡이인 정치깡패.

그를 계속 욕하면서 도발하고, 그의 욕이 적힌 간판 아래에 폭탄을 설치에 충격에 간판이 부서지면 폭파하게 하였다. 혹 다른 사람이 터뜨릴 경우에 대비해서 안전장치도 설치. 동훈은 그 정도야 고등기술을 쓰지 않은 저급한 방법이라 했다.

씨저팀은 쌍도끼가 피엠에 의해 처단된 첫번째 희생양이란 것은 나중에서야 알게 된다.

2.3. 2번째 죄수 : 조교수

직책이 조교수가 아니고 성이 조씨인 교수이다.
친일 역사학의 앞잡이. 일제 때 일본에 맞게 각색한 우리 역사를 교과서에 심었다는 이유로 처단.
니트로글리세린+알코올+뇌홍분말을 섞은 것을 책과 책꽂이에 바르고 알코올을 증발시켜 약간의 마찰만으로도 폭발하게 만들었다. 조교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책꽂이에서 책을 빼다가 타버리면서 끔살.
그가 죽으면서 그의 이론에 대한 의문이 일어나며 영과 동훈이 의도한 결과가 나오게 된다.

2.4. 3번째 죄수 : 박현종

과거 정권 시기 지식인, 재야인사와 데모에 참가한 청년들을 고문해서 미치게 하거나 죽인 악명높은 고문기술자.
도폭선으로 몸이 묶여 폭파하며 끔살.
원래는 참수하려했으나 손목을 먼저 폭파해 자르고 온 몸을 폭파시켰다.
진행 중에 살짝 광기가 돈 동훈이 그의 손목을 먼저 폭파시키고 나온 선혈에 놀라 기절하고, 뒷처리는 영이 했다.

2.5. 4번째 죄수 : 이준원

서라벌 신문사 사장. 어용 언론의 앞잡이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짓밟는 옐로 저널리즘의 선구자. 의자 시트를 도려내고 심은 폭발물[1]에 의해 하반신에 대량의 파편이 박혀 사망. 이때 폭발물 밑에 철판을 대어 폭발력을 위로 집중되도록 했는데 여기에 P.M의 성명서를 새겨두었다.

2.6. 5번째 죄수 : 박병권

폭력배 출신의 건설회사 사장. 부실공사로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고도 자신의 몸 하난 끔찍하게 챙긴다. 원조교제를 즐겨한다. 즉, 페도필리아. 나름 조심성을 기해 돈에 형광 물질을 칠하는 등 머리를 썼으나 무용지물이 되었다.
무선 스위치로 1차 폭발로 손목을 날려 쇼크상태로 만들고, 2차 폭발로 군에서 전쟁시 길을 막기 위한 구조물을 떨어뜨려 오징어포가 되어 끔살.
이때 2차 폭발까지 준비했다는 것이 정소희의 눈에 뜨이면서 피엠은 조심성이 있고 신중한 자라는 것을 추리하게 해준다.

2.7. 6번째 죄수 : 김석명

햇살 복지원 원장. 국가에서 지급한 복지예산을 빼돌려 자기 배를 불리고 복지원내에 가짜 휘발유 공장을 차리는등 온갖 더러운 일은 다 하지만 겉으로는 허름한 집에서 사는등 겉과 속이 다른 사람. 복지원내 주먹좀 쓰는 이들을 훈련시켜 사병화 하고 경비견까지 써가며 탈주자를 막아왔다. 원래는 증기폭탄을 설치해 원장 한명만 노릴 계획이었으나 잠입이 발각되는 바람에 결국 민동훈의 손목과 배에 장착한 S.C[2]를 동시에 격발하여 피보라를 뿌리며 박살났다. 시신은 영이 경비원을 피하다 톨루엔에 붙인 불이 대형 화재로 번져 다 타버렸다. 이 화재 사건으로 인해 처음에는 가짜 휘발유 공장의 화재사고로 생각했으나 P.M의 소행이었음이 사건 발생후 며칠이 지난뒤에나 밝혀지게 된다.[3]

2.8. 7번째 죄수 : 김주호

프롤로그에 나온 그 죄수. 암달러상으로 그 바닥에서는 유명한 인물이라고 한다.김석명에게 쓰려다 실패한 증기폭탄[4]을 이용해 말 그대로 삶아죽였다.

2.9. 8번째 죄수 : 채강석 중장

병무비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는 군인. 군의 특성[5]을 이용해 엄청난 액수의 군 예산을 빼돌렸다고 한다.
쉐이프 차지[6]로 제거하려 했으나 발사체와 피격대상 사이에 공간이 있으면 안된다는 동훈의 당부때문에 포기하고 S.C를 트랩식으로 설치해 잡으려 했으나 스위치에 닿게 대어둔 나무판자가 타이어에 밟혀 부러지며 실패, 열받은 영은 인피면구를 뜯어 던지고[7] 자동차로 돌진, 뒤에서 들이 받은후 척탄통과 니트로 글리세린 앰풀로 자동차에 탄 사람들을 죽인다. 이 과정에서 운전병이 살려달라며 영의 손목을 잡았으나 너무 놀란 영은 그만 손목에 장착한 S.C를 터트려 죽이고 만다. 타고온 차는 번호판을 떼어 강물에 밀어넣었다. 실행과정에서 영이 점차 살인에 무감각해지고, 또 그런 자신을 합리화하려는 모습이 보인 챕터였다.
[1] C4와 볼 베어링으로 사제 크레모아를 만들었다.[2] 스몰 크레모아의 약자[3] 특수한 화약기법을 쓴것도 아니고 성명서 역시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4] 네이팜과 니트로 글리세린 그리고 약간의 물을 이용해 폭발압력을 물에 전달, 발열제로 인해 수증기가 된 후 좁은 노즐을 통과하여 초고압의 수증기가 발사된다.[5] 군사기밀로 지정하여 비리의 증거를 숨기는데 악용할수 있는[6] 수제성형작약이다.[7] 여기 묻어있던 지문 때문에 영의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