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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D 이비사 No. 13 | |
| 파트리크 힐마르 세케이라 메히아스 Patrick Gilmar Sequeira Mejías | |
| <colbgcolor=#7fc9f0> 생년월일 | 1999년 3월 1일 ([age(1999-03-01)]세) |
| 국적 | [[코스타리카|]][[틀:국기|]][[틀:국기|]]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 출생지 | 코스타리카 리몬 |
| 신체 조건 | 190cm |
| 포지션 | 골키퍼 |
| 주발 | 오른발 |
| 소속클럽 | 데포르티보 사프리사 (2017~2019) → 레알 우니온 (2017~2019 / 임대) 레알 우니온 (2019~2022) → RC 셀타 데 비고 B (2020~2021 / 임대) CD 루고 (2022~2023) UD 이비사 (2023~) |
| 국가대표 | 8경기[1] (코스타리카 /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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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스타리카 출신의 축구선수.2. 국가대표 경력
2022년 9월 23일, 대한민국과의 원정 A매치에서 선발 골키퍼 에스테반 알바라도가 패널티 박스 밖에서 손으로 공을 건드리는 바람에 퇴장당하면서 교체로 A매치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으나, 골대 앞에 서고 10초만에 손흥민에게 프리킥으로 실점했다.구스타보 알파로 감독 부임 후,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3:1로 패하자 골키퍼 세대 교체에 나서면서 주전 골키퍼로 발탁되었다. 친선 우루과이전, 월드컵 예선 2경기까지 3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으로 나섰으며 3경기 모두 실점하지 않았다.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브라질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어(19슈팅 선방 4회 골대 1회) 4경기 연속 무실점, 0:0 무승부를 거두는 주역이 되었고, 해당 경기 POTM으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2차전 콜롬비아전에는 국가대표 경기에서 처음으로 3실점을 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3차전 파라과이전에는 8강 진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코스타리카 선수들이 전반전을 오버페이스로 뛰다가, 후반전에 녹초가 된 수비진의 영향으로 파라과이의 파상공세를 계속해서 막아내야 했고 집중력을 잃은 수비진에게 일갈하는 장면이 여러번 잡혔다. 5번의 선방을 했으나 1실점했고 3경기 4실점으로 주전 골키퍼 데뷔 대회를 마무리했다.
[1] 2024년 7월 3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