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03 08:07:44

판둘프 2세

 
{{{#FCE774 {{{#!wiki style="margin: -26px -10px -5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8F0E09, #9F0807 20%, #9F0807 80%, #8F0E0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 0.95em; letter-spacing: -1.4px"
베네벤토 공작
조토 아레치스 1세 아이울프 1세 라도알트 그리말트 1세
로무알트 1세 그리말트 2세 기술프 1세 로무알트 2세 아우델라이스
그레고리오 고데스칼 기술프 2세 리우프란트 아레치스 2세
베네벤토 대공
아레치스 2세 그리말트 3세 그리말트 4세 지코 지카르드
라델치스 1세 라델가르 아델치스 왈페르 라델치스 2세
아이울프 2세 우르수스 귀도 라델치스 2세
카푸아 가문의 지배
아테눌프 1세
란둘프 1세
란둘프 1세
아테눌프 2세
아테눌프 3세
란둘프 2세
란둘프 2세
판둘프 1세
란둘프 3세
판둘프 1세
란둘프 3세
판둘프 1세
란둘프 4세
란둘프 4세 판둘프 2세
란둘프 5세
란둘프 5세
판둘프 3세
판둘프 3세
란둘프 6세
교황의 가신
로돌포 판둘프 3세 란둘프 6세
판둘프 4세
}}}}}}}}}}}}

Pandulf II
생몰년도 미상 ~ 1014년
출생지 베네벤토
사망지 베네벤토
재위 기간 981년 - 1014년(베네벤토 대공)
1007년 - 1014년(카푸아 대공)

1. 개요2. 행적

1. 개요

베네벤토 공국 20대 대공, 카푸아 대공.

2. 행적

란둘프 3세의 아들로, 형제로 카푸아의 란둘프 7세가 있었다. 아버지 란둘프 3세는 959년 이래 백부 판둘프 1세와 함께 베네벤토-카푸아 연합 대공국 공동 대공을 역임했다. 그러던 968년 란둘프 3세가 갑작스러운 중병에 걸려 사망하자, 판둘프 1세는 자신의 두 아들 란둘프 4세를 공동 대공으로 세우고 두 조카를 추방했다. 981년 판둘프 1세가 사망한 뒤 란둘프 4세가 베네벤토-카푸아 연합 대공국 통치를 물려받았지만 그해 중반 주민들의 봉기로 인해 축출되어 카푸아로 도망쳤고, 그가 베네벤토 대공으로 추대되었다.

982년 7월 14일 오토 2세신성 로마 제국군과 사라센이 맞붙은 콜로네 곶 전투에 참전한 란둘프 4세판둘프 2세 형제가 전사한 뒤, 그는 카푸아 대공을 겸임하려 했지만 오토 2세에게 제지되었다. 오토 2세는 란둘프 4세의 또다른 형제인 란데눌프 2세를 카푸아 대공으로 세웠다. 987년, 판둘프 2세는 자신의 아들 란둘프 5세를 베네벤토의 공동 대공으로 세웠다.

993년 부활절에 란데눌프 2세가 테라노 백작 라이둘프의 선동을 받은 백성들에게 피살당했고, 라이둘프가 카푸아 대공에 추대되었다. 999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오토 3세가 자신의 충직한 신하인 란데눌프 2세를 살해한 것에 보복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라이둘프를 공격해 생포하여 독일로 압송한 뒤 아데마르를 카푸아 대공에 세웠다. 판둘프 2세는 이에 불복해 신성 로마 제국의 간섭에 반감을 품은 카푸아인들을 부추겨서 그해 7월 정변을 일으켜 카푸아에서 아데마르를 축출하게 한 뒤 동생 란둘프 7세를 카푸아 대공으로 세웠다.

1000년, 판둘프 2세는 사도 바르톨로메오의 성물을 놓고 오토 3세와 대립했다. 황제는 대군을 일으켜 베네벤토를 포위했지만, 베네벤토인들이 결사적으로 항전한 데다 제국의 수도로 정한 로마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철수했다. 1003년 아벨리노 백작 아델페르가 정변을 일으켜 판둘프 2세와 란둘프 5세를 베네벤토에서 축출했다. 이후의 향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들이 1005년경에 베네벤토에서 통치를 행사한 기록이 남아있는 것을 볼 때 몇년 안에 진압된 것으로 추정된다.

1007년 카푸아를 다스리던 란둘프 7세가 사망하자, 그는 카푸아 대공을 겸임하면서 또다른 아들 판둘프 4세를 카푸아 대공으로 세웠다. 1014년에 사망했고, 베네벤토 대공은 란둘프 5세가, 카푸아 대공은 판둘프 4세가 계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