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래프터

패트릭 래프터 관련 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안드레 애거시 1999.07.05. ~ 1999.07.25. (3주)	→	패트릭 래프터 1999.07.26. ~ 1999.08.01. (1주)	→	피트 샘프러스 1999.08.02. ~ 1999.09.12. (6주)


역대 US 오픈 남자 단식 우승자
1996년 피트 샘프러스	→	1997년~1998년 패트릭 래프터	→	1999년 안드레 애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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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래프터 (Patrick Rafter)
생년월일	1972년 12월 28일 ([age(1972-12-28)]세)
국적	호주
출신지	호주 퀸즐랜드 마운트 이사
프로데뷔	1991년
신장	185cm (6 ft 1 in)
사용 손	오른손 (원핸드 백핸드)
ATP 싱글 랭킹	최고 1위[1]
ATP 더블 랭킹	최고 6위
개인전 통산 성적	358승 191패(65.21%)
개인전 통산 성적	214승 111패(65.85%)
개인전 타이틀 획득	11회[2]
복식전 타이틀 획득	10회[3]
통산 상금 획득	$11,133,128

1. 개요2. 기록3.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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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주의 은퇴한 테니스 선수로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에 활약하였으며 당시 당시 베이스라이너와 함께 테니스계를 양분하던 서브 앤 발리 스타일로 전성기인 1999년엔 세계 랭킹 1위까지 달성했던 선수이다.

2. 기록

단식 통산 전적: 358승 191패
단식 통산 타이틀: 11회
통산 상금 획득 : 11,133,128 달러

그랜드슬램 대회

호주 오픈 : 4강 (2001년)
프랑스 오픈 : 4강 (1997년)
윔블던 : 준우승 2회 (2000년, 2001년)
US 오픈 : 우승 2회 (1997년, 1998년)

패트릭 래프터의 연도별 메이저대회 성적표

연도	호주	프랑스	윔블던	US
1992	1라운드	불참	불참	불참
1993	1라운드	불참	3라운드	1라운드
1994	3라운드	4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1995	4라운드	1라운드	1라운드	2라운드
1996	2라운드	1라운드	4라운드	1라운드
1997	1라운드	4강	4라운드	우승
1998	3라운드	2라운드	4라운드	우승
1999	3라운드	3라운드	4강	1라운드
2000	불참	2라운드	준우승	1라운드
2001	4강	1라운드	준우승	4라운드

기타 대회

마스터스 컵[4] : RR 2회(1997, 2001)
마스터스 시리즈[5] : 우승 2회 / 준우승 4회

3. 경력

래프터는 1991년에 프로에 데뷔하여 1994년에 처음으로 ATP 투어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1997년에 처음으로 US 오픈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 첫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1998년 8월부터 1999년 6월까지의 기간 중에 래프터는 1998년 US 오픈 남자 단식 우승, 1998년 마스터스 신시내티 오픈 남자 단식과 마스터스 캐나다 로저스컵 남자 단식 우승, 1999년 윔블던 남자 단식 4강 진출과 1999년 마스터스 로마 오픈 남자 단식 준우승, ATP 투어 남자 단식 우승 2회를 달성하면서 1999년 7월엔 래프터의 커리어 첫 테니스 세계 랭킹 1위도 기록하였다.

래프터는 이후에도 1999년 마스터스 신시내티 오픈 남자 단식 준우승과 2000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하였고 2001년에도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 진출 및 윔블던 남자 단식 준우승, 마스터스 시리즈 남자 단식 준우승 2회를 기록하였으나 부상회복을 위해 2002년 전체 공식경기 출전에 불참하였고 결국 2003년에 공식 경기 출전 없이 은퇴를 발표하였다. 커리어 통산 성적은 US 오픈 남자 단식 우승 2회, 윔블던 남자 단식 준우승 2회,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4강 진출 3회, 1997년 마스터스 컵 남자 단식 준우승, 마스터스 시리즈 남자 단식 우승 2회, 준우승 4회, 4강 진출 3회, ATP 투어 남자 단식 우승 7회, 준우승 7회를 기록하였다.

2006년엔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서브 앤 발리 스타일로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 극초반의 서브 앤 발리어 전성기 시절에 활약한 케이스이다. 서브 앤 발리어 답게 서브 앤 발리어가 유리한 하드 코트와 잔디 코트를 합쳐서 11회의 우승을 달성했지만 서브 앤 발리어가 불리한 클레이 코트에선 준우승 2회에 그쳤다.

5. 참고 링크

[1] 딱 1주간 세계 1위(1999년 7월 26일~1999년 8월 1일까지)를 하였다.[2] 타이틀은 비록 11개로 매우 적은 편이지만 빅 타이틀은 4개를 보유하고 있다.[3] 복식 타이틀 10개 중 빅타이틀은 6개이며 윔블던 우승 2회, 마스터스 시리즈 우승 4회를 보유하고 있다.[4] 현재는 ATP 파이널스로 명칭 변경.[5] 현재는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시리즈로 명칭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