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팬의 마음
Fan 心어떤 대상을 향한 팬의 마음을 뜻한다. 덕심과 비슷한 느낌이다.
소유주인 일리오는 팬심과 포카챠를 함께 운영중이며, 소프트웨어개발 및 판매, 컨텐츠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 셀럽 후원 플랫폼
| <colbgcolor=#221714> 팬심 FANC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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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종류 | 후원 플랫폼 |
| 국가 | |
| 언어 | 한국어 |
| 회원가입 | 필수 |
| 소유 | 일리오 |
| 개설 | 2018년 |
| 바로가기 | |
셀럽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후원 사이트.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고 있어 시청자들이 만든 것들 등 보내고 싶은 물건을 직접 보내는데 자주 이용되고 있다. 특히 중간에 팬심을 거치며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개인정보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이 강점. 특히 기존에는 선물을 보내면 크리에이터의 주소 문제가 따라왔는데[1], 팬심에서는 선물을 팬심 회사로 보내게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다.
[1] MCN 소속이면 해당 MCN에서 대신 받아주기도 해서 그나마 나았다. 하지만 소속 MCN에서 선물 처리를 안 해주거나 아예 무소속인 경우에는 선물을 주거나 받으면서 주소를 숨기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다. 대표적인 방법을 편의점으로 택배를 받고 중간에 편의점을 몇 개 거치도록 해서 주소 추적을 막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