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 펫츠 ファニーペッツ | |||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장르 | 개그, 블랙 코미디, 폭력, 학대[1] | |
원작 | 마스다 류지 | ||
감독 | 마스다 류지 | ||
각본 | 코가 슌스케 | ||
캐릭터 디자인 | 마스다 와카코(増田若子) | ||
미술 설정 | 마스다 와카코(増田若子) | ||
편집 | 무라이 쇼헤이(村井昌平) | ||
음악 | 테즈카 오사무(手塚理) | ||
슈퍼바이저 | 요시다 겐지로(吉田健次郎) | ||
제작 | 키즈 스테이션(Kids Station), 일본 콜롬비아 주식회사, ZUIYO Co., Ltd | ||
방영 기간 | 2006년 1월 10일 ~ 2006년 12월 25일 | ||
방송국 | 키즈 스테이션(Kids Station)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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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3D CG 유아용 애니메이션.태양 머리를 한 '코로나'와 초승달 머리를 한 '크레센트', 그리고 이 둘을 돌봐주는 '퍼니'의 일상물의 탈을 쓴 블랙 코미디.
2. 특징
같은 제작진의 첫작인 포피 더 파포머 수준은 아니지만 은근히 폭력성이 높다. 작 중 에서 2번이나 다짜고짜 총을 난사하고 탱크에 전투기 그리고 핵폭격 비스무리 한 것도 묘사된다. 심지어 엔딩 영상에서는 퍼니가 무려 전기톱으로 설쳐대는 장면도 나온다. 일단 배경은 호주로 보인다.3. 등장인물
3.1. 주역 3인방
- 퍼니
주역 3인방 중 유일하게 제대로 나오는 인간 주인공 이자 이 애니메이션의 공식 미친년 당시 유아용 치곤 얼굴도 귀엽고 몸매가 의외로 나이스 바디 인 데 다가 항상 나오는 옷도 직업이 쇼 걸 이라서 수영복 비슷한 것 만 입고 등장한다. 직업도 그렇고 차도 가지고 있는 걸로 보아 나이는 일단 성인이다. 하지만 나이와는 다르게 유치하고 어린애 같은 면모가 보이며 단 것에 무지 환장한다.[2] 성격도 코로나와 크레센트가 차라리 정상인 으로 보일 정도로 난폭하고 또라이 같은 면모를 보인다. 기분이 최고조로 상하면 총을 냅다 갈겨댄다[3] 그 외 에도 아주 훌륭한 대화수단인 전기톱도 갖고 있다. 일단 S1E04에서 대충 사는 곳이 밣혀졌는 데 무려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이다.[4] 퍼니의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 인해 코로나와 크레센트가 당하기도 하지만 보통 코로나와 크레센트의 뻘짓 으로 인해 피해를 본다. 그렇다고 코로나와 크레센트를 싫어하는 건 아니며 오히려 생일 캐이크를 챙겨 주거나 위로하는 모습이 나온다. 정황상 코로나와 크레센트를 애완동물 보다는 친구 내지 가족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정말로 그들이 고향으로 떠날려고 하자 진심으로 슬퍼 하기도 했다.
- 코로나
- 크레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