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펜듈럼=, 효과=,
한글판 명칭=퍼즈즐,
일어판 명칭=パズズル,
영어판 명칭=Pazuzule,
레벨=1,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800, 수비력=600, P스케일=1,
P효과1=①: 1턴에 1번\, 다른 한쪽 자신의 펜듈럼 존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펜듈럼 스케일은 턴 종료시까지\, 대상의 펜듈럼 몬스터 카드의 레벨의 수치와 같아진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펜듈럼 소환 이외의 특수 소환을 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 몬스터의 펜듈럼 소환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펜듈럼 효과는 자신의 펜듈럼 스케일을 다른 한 쪽의 펜듈럼 존 카드의 레벨과 같은 수치로 변경하는 효과. 레벨이 높고 펜듈럼 스케일이 낮은 펜듈럼 몬스터를 동시에 펜듈럼 존에 세팅해서 실질적으로 그 레벨과 펜듈럼 스케일로 펜듈럼 소환할 수 있다. 레벨과 펜듈럼 스케일이 반비례하는 도레미코드라면 고레벨과 저레벨하고도 펜듈럼 소환하기가 쉽다. 다만 그 후 특수 소환이 펜듈럼 소환 뿐이라는 제약이 걸리므로 펜듈럼 덱의 기본 전략인 펜듈럼 소환한 몬스터를 소재로 이용한 전개가 막힌다. 펜듈럼 소환한 몬스터만으로 싸우는 덱이 아니고서야 꽤 뼈아픈 디메리트가 될 것이다.
현 시점에서도 선택지가 적은 고 펜듈럼 스케일로 변경하는 것 또한 고려할 수 있다. 다만 그 경우 디메리트 없는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 펜듈럼 스케일 10 이상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는데, 그게 가능한데다 잘 써먹을 수 있는 몬스터 자체가 적다는 것이 문제.
몬스터 효과는 펜듈럼 소환 무효화를 막는 지속 효과. 펜듈럼 소환이 무효화되면 치명적일 테니 이를 방지해주는 것은 우수하다. 다만 펜듈럼 소환 전에 이 카드가 이미 필드에 존재해야되므로 소환권 따위를 소비할 필요가 생긴다는 것이 걸림돌이다.
카드명은 '파주주'+'퍼즐'의 조어로 추정.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Dawn of Majesty | DAMA-EN082 | 노멀 | 미국 | 세계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