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CDB3><colcolor=#000>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작 페터 Peter, Herzog von Schleswig-Holstein | |
| 이름 | 프리드리히 에른스트 페터 (Friedrich Ernst Peter) |
| 출생 | 1922년 4월 30일 바이마르 공화국 프로이센 자유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
| 사망 | 1980년 9월 30일 (향년 58세) 서독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썸비 비네베크 저택 |
| 재위 |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공작 (명목상) |
| 1965년 2월 10일 ~ 1980년 9월 30일 | |
| 배우자 | 샤움부르크리페의 마리 알릭스 공녀 (1947년 결혼) |
| 자녀 | 마리타, 크리스토프, 알렉산더, 잉게보르크 |
| 아버지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작 빌헬름 프리드리히 |
| 어머니 | 호엔로에랑엔부르크의 마리 멜리타 공녀 |
| 형제 | 한스 알브레히트, 빌헬름 알프레트, 마리 알렉산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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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올덴부르크 왕조의 수장이자 글뤽스부르크 왕조의 수장.2. 생애
1922년 4월 30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서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작 빌헬름 프리드리히와 호엔로에랑엔부르크의 마리 멜리타 공녀의 3남 1녀 중 셋째이자 삼남으로 태어났다.원래 삼남이라서 후계자가 아니었지만 첫째 형 한스 알브레히트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전사했고, 둘째 형 빌헬름 알프레트는 7살에 요절하면서 후계자가 되었다.
1947년 10월 9일 샤움부르크리페의 마리 알릭스 공녀와 결혼해서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마리 알릭스 공녀는 올덴부르크 대공국의 마지막 대공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2세의 사녀 잉게보르크 알릭스의 장녀로 니콜라우스 폰 올덴부르크 대공의 조카이다.[1]
1965년 2월 10일 아버지가 사망하자 올덴부르크 왕조의 수장이자 글뤽스부르크 왕조의 수장이 되었다.
1980년 9월 30일 서독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썸비 비네베크 저택에서 사망했다.
3. 가족관계
3.1. 자녀
| 자녀 | 이름 | 출생 | 사망 | 배우자/자녀 |
| 1녀 | 마리타 공녀 (Princess Marita) | 1948년 9월 5일 | 플로토 남작 윌프리드 슬하 1남 1녀 | |
| 1남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공작 크리스토프 (Christoph, Duke of Schleswig-Holstein) | 1949년 8월 22일 | 2023년 9월 27일 | 리페바이센펠트의 엘리자베트 슬하 3남 1녀 |
| 2남 | 알렉산더 공자 (Prince Alexander) | 1953년 7월 9일 | 바르바라 페르치 슬하 1남 1녀 | |
| 2녀 | 잉게보르크 공녀 (Princess Ingeborg) | 1956년 7월 9일 | 니콜라우스 브로셰크 슬하 1남 |
[1] 올덴부르크 대공가는 이름과 달리 올덴부르크 왕조의 분가인 홀슈타인고토르프 왕조이며, 올덴부르크 왕조의 수장이자 글뤽스부르크 왕조의 수장인 페터와 부계혈통으로 가장 멀고, 계승 순위도 맨 뒤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