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북유럽 신화 펜리르를 모티브로 한 소환수 또는 몬스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도 다른 북유럽 신화 용어들과 마찬가지로 일본어를 중역하면서 잘못 번역된 '펜릴'을 무려 파이널 판타지 XII 조디악 에이지 리마스터 때인 2017년까지 오랫동안 사용했다. 파이널 판타지 XIV와 픽셀 리마스터 이후부터 펜리르로 올바르게 번역되기 시작하면서 파이널 판타지 XVI도 펜리르로 사용되고 있다.2. 작중 행적
2.1. 파이널 판타지 VI
처음 등장한 것은 파이널 판타지 6로 삼투신의 폭주로 세계가 멸망한 이후에 얻을 수 있다. 티나를 동료로 맞이하기 위해 모비즈 마을에 가면 땅 속에 묻혀 잠들어 있었으나 삼투신의 폭주 이후 깨어난 훔바바가 모비즈 마을을 침공하는데, 이때 셀리스와 동료들이 훔바바의 체력을 어느 정도 고갈시키면 도망가면서 목걸이를 떨어뜨린다. 그걸 모비즈 마을의 아이가 동료들에게 전해 주면서 펜리르 마석을 얻게 된다.펜리르 마석으로 텔레포트와 배니시, 스톱 마법을 배울 수 있어 던전에서 공략을 마치면 텔레포트 마법을 써 던전 입구로 순간 이동할 수 있게 되며, 마석을 장착하고 육성하면 MP를 30%씩 올릴 수 있다.
2.2.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2.3. 파이널 판타지 IX
에코의 소환수로 등장. 에코를 처음 만나자마자 소환할 수 있으며, 콘테야 파타 산길 전투에서 사용하면 가넷이 자신 이외의 소환사를 처음 만나면서 놀라는 장면이 잠깐 나온다.토 속성의 소환수이지만, 입센 고성에서 퍼즐을 풀거나 초코보로 우이유벨 서쪽의 틈새를 데드 페퍼로 탐색해 소녀의 기도 액세서리를 얻고 장착하면 소환 장면도 변하고 바람 속성으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