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디지털 대응 렌즈 (DA/DAL)
2.1. 단초점 렌즈
3. 필름 세대 AF 렌즈 (F/FA/FAJ)2.1.1. DA 15mm F4 ED AL Limited2.1.2. DA 21mm F3.2 AL Limited2.1.3. DA 35mm F2.8 Macro Limited2.1.4. DA 40mm F2.8 Limited2.1.5. DA 70mm F2.4 Limited2.1.6. D FA 100mm F2.8 Macro2.1.7. DA 560mm F5.6 ED AW
2.2. 줌렌즈2.2.1. smc PENTAX-DA FISH-EYE 10-17mm F3.5-4.5 ED [IF]2.2.2. smc PENTAX-DA 12-24mm F4 ED AL [IF]2.2.3. smc PENTAX-DA★ 16-50mm F2.8 ED AL [IF] SDM2.2.4. smc PENTAX-DA 17-70mm F4 AL [IF] SDM2.2.5. DA 16-45mm F4 ED AL2.2.6. DA 18-55mm F3.5-5.6 AL2.2.7. DA 18-55mm F3.5-5.6 AL II2.2.8. DA L 18-55mm F3.5-5.6 AL2.2.9. DA L 18-55mm F3.5-5.6 AL WR2.2.10. DA 18-135mm F3.5-5.6 ED AL [IF] DC WR2.2.11. DA 18-250mm F3.5-6.3 ED AL [IF]2.2.12. DA 50-200mm F4-5.6 ED2.2.13. DA L 50-200mm F4-5.6 ED2.2.14. DA L 50-200mm F4-5.6 ED WR2.2.15. DA 55-300mm F4-5.8 ED2.2.16. DA L 55-300mm F4-5.8 ED
3.1. 단초점 렌즈
4. 주요 F/FA☆ 렌즈3.1.1. FA 20mm F2.83.1.2. FA 28mm F2.8 AL3.1.3. FA 31mm F1.8 AL Limited3.1.4. FA 35mm F2 AL3.1.5. FA 43mm F1.9 Limited3.1.6. FA 50mm F1.73.1.7. FA 77mm F1.8 Limited3.1.8. FA 135mm F2.8 [IF]3.1.9. F 50mm F1.43.1.10. F 50mm F1.73.1.11. F 50mm F2.8 Macro3.1.12. F 100mm F2.8 Macro3.1.13. FA 100mm F2.8 Macro
3.2. 줌렌즈4.1. FA☆ 24mm F2 AL [IF]4.2. FA☆ 85mm F1.4 [IF]4.3. FA☆ 200mm F2.8 ED [IF]4.4. FA☆ 200mm F4.0 Macro ED [IF]4.5. F☆ 300mm F4.5 ED [IF]4.6. FA☆ 300m F2.8 ED [IF]4.7. FA☆ 600m F4.0 ED [IF]4.8. FA☆ 28-70mm F2.8 AL4.9. FA☆ 80-200mm F2.8 ED [IF]4.10. FA☆ 250-600mm F5.6 ED [IF]
5. 주요 MF 렌즈 (K/M/A)1. 개요
펜탁스의 단종된 렌즈들이 기재된 문서. 디지털 렌즈들의 경우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중고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2. 디지털 대응 렌즈 (DA/DAL)
해당 문서에 기재된 번들용 렌즈인 DA L 렌즈들은 플라스틱 마운트를 사용하고 있고 후드는 별매다. QSF 미지원.2.1. 단초점 렌즈
2.1.1. DA 15mm F4 ED AL Limited
렌즈 구성 | 6군 8매 | 최단촬영거리 | 0.18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7 |
지름x길이 | 63 x 39.5 | 무게 | 212g |
필터 구경 | 49mm | 부가 기능 | QSF, SP코팅 |
생산중 | X | 비고 | 내장 후드, KAF |
주변부가 좀 떨어지지만 화각대와 크기를 고려하면 용인 가능한 수준. 진짜 단점은 그 망할 놈의 스크류식 렌즈캡에 있는데, 이게 매번 필터 끼우듯이 돌려 끼우고 돌려 빼는 방식이라, 간편하게 스냅용으로 쓰기 좋다는 렌즈의 컨셉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셈. 그래서 이 렌즈 사용자 열이면 열 49mm 스냅온 렌즈캡을 따로 산다.(...) 내장 후드를 빼놓은 상태에서 딱 고정되는 게 아니라 슥 밀면 슥 들어가버려서, 렌즈캡 없이 그냥 들고 다니기도 뭐하다.
풀프레임 미지원이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땅을 친 대표적인 렌즈이다.
2013년 9월 HD 코팅으로 리뉴얼과 함께 생산 중단. 빛갈림은 리뉴얼한 HD보다 날카롭다. 이것 때문에 HD버전보다 기존버전을 구입하려는 유저가 존재한다.[1]
2.1.2. DA 21mm F3.2 AL Limited
렌즈 구성 | 5군 8매 | 최단촬영거리 | 0.2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7 |
지름x길이 | 63 x 25 | 무게 | 140g |
필터 구경 | 49mm/43mm | 부가 기능 | QSF, SP코팅 |
생산중 | X | 비고 | KAF |
독특한 모양의 후드를 가지고 있고, 후드 안에 43mm 필터를 장착할 수도 있다. (49mm 필터 장착 시에는 후드를 사용하지 못한다)
2013년 9월 HD 코팅으로 리뉴얼과 함께 생산 중단.
2.1.3. DA 35mm F2.8 Macro Limited
렌즈 구성 | 8군 9매 | 최단촬영거리 | 0.139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9 |
지름x길이 | 63 x 46.5 | 무게 | 215g |
필터 구경 | 49mm | 부가 기능 | QSF, SP코팅 |
생산중 | X | 비고 | 내장 후드, KAF |
2013년 9월 HD 코팅으로 리뉴얼과 함께 생산 중단.
2.1.4. DA 40mm F2.8 Limited
렌즈 구성 | 4군 5매 | 최단촬영거리 | 0.4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9 |
지름x길이 | 63 x 15 | 무게 | 90g |
필터 구경 | 49mm | 부가 기능 | QSF |
생산중 | X | 비고 | FF대응, KAF |
깜찍한 디자인에 리밋 시리즈중 가장 싼 가격으로 리밋 세계의 인도자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다. 전설적인 펜케익 렌즈인 테사의 구조를 기초로 만들어져 화질 또한 엄청나다. 최대 개방부터 선예도가 폭발한다. 특히 중앙부와 거의 차이없는 무지막지한 주변부 화질이 자랑거리. 거의 스냅 최적화 렌즈라 할만하다.
표준 단렌즈로 쓰기엔 아쉬운 조리개값이 치명적 약점. 때문에 사진에 욕심 좀 내는 사람은 결국 더 비싼 리밋으로 갈아타게 된다. 40리밋의 조리개 값이 아쉬워 43리밋으로, 43리밋의 화각이 아쉬워 31리밋으로 가는게 정석코스. 물론 이와 함께 다른 리밋렌즈도 언젠가는 사게 된다.
35mm 용 필름카메라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즉, FF 대응도 가능하다. 물론 주변부가 좋지 않다. [6] 그래서 조리개를 조이고 쓰라는 조언이 있긴한데 이렇다면 절반호환이 되는 셈이다.
2013년 9월 HD 코팅으로 리뉴얼과 함께 생산 중단.
2.1.5. DA 70mm F2.4 Limited
렌즈 구성 | 5군 6매 | 최단촬영거리 | 0.7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9 |
지름x길이 | 63 x 26 | 무게 | 130g |
필터 구경 | 49mm | 부가 기능 | QSF, SP코팅 |
생산중 | X | 비고 | FF대응, KAF |
조리개 유막 현상이 유독 심하게 발생하는 렌즈라, 높은 기온으로 인해 윤활유의 점성이 떨어지는 여름철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펜탁스의 리밋렌즈들은 대안렌즈와 조리개 날 사이의 거리가 유독 가깝기 때문에 윤활유가 렌즈 요소에도 묻을 수 있으며, 장기간 방치 시 요소의 광학 코팅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HD 리밋에서 역시 렌즈의 기계적인 수정은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 만큼 동일한 문제가 존재할 것으로 우려된다.
FF에서도 사용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풍경용으로 쓰기에는 조리개를 어느정도 조이더라도 코너부분의 수차및 화질저하가 완전히 잡히지 않는다. 하지만 원본사이즈로 보지 않는다면 크게 신경쓰일 부분은 아니다. 또한 본연의 목적대로 인물촬영에는 하등 지장이 없다.
2013년 9월 HD 코팅으로 리뉴얼과 함께 생산 중단.
2.1.6. D FA 100mm F2.8 Macro
렌즈 구성 | 8군 9매 | 최단촬영거리 | 0.3m |
최소 조리개 | F3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67.5 x 80.5 | 무게 | 345g |
필터 구경 | 49mm | 부가 기능 | QSF, 조리개 링 |
생산중 | X | 비고 | FF대응, KAF |
이런 장점이 있지만 인기가 그리 많지는 않은 렌즈다.[8]결정적인 이유는 이 렌즈에 포커스리미트 스위치[9]가 없기 때문.이 화각의 렌즈가 인물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매우 아쉬운 점이다.[10]
2.1.7. DA 560mm F5.6 ED AW
렌즈 구성 | 6군 7매 | 최단촬영거리 | 5.6m |
최소 조리개 | F45 | 조리개 날 수 | 9(원형) |
지름x길이 | 130.3 x 521.7 | 무게 | 3040g |
필터 구경 | 112mm(전면) / 40.5mm(삽입) | 부가 기능 | QSF, SP코팅, DC, AW |
생산중 | O | 비고 | KAF3 |
뜬금없이 나온 초망원렌즈인데 DA렌즈, 그러니까 크롭카메라기준으로 나왔다. 다만 렌즈자체는 풀프레임에는 완벽히 호환된다. 주변부 화질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티저사이트 샘플에 올라간 것을 보면 별 문제 없이 호환이 되는 듯하다.[11] DA렌즈임에도 불구하고 풀프레임에 완벽히 대응된다는 점이 의외다.[12] 다만 비싼렌즈 답지않게 인터페이스는 후지다는 평이다. 그 비싼 70-200도 못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가격값을 못한다는 애기가 많다...
DC모터를 쓰고 있는 데 그닥 빠르진 않다. 망원렌즈임에도 불구하고 좀 작은 크기인데 조리개값이 어둡기때문이다. FA* 600mm F4 렌즈를 만든 적이 있는 펜탁스인데 굳이 이 렌즈를 발매한 이유를 알수가 없다. 특이하게도 일반렌즈다. 즉 DA*급이 아니다. 일반렌즈급 답게 망원렌즈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마다 제한하는 기능이 딱하나 밖에 없다... 기능 및 재료를 따져봐도 꾀 비싸게 나왔다는 점. 화질은 그럭저럭 좋은편이라고 하지만 프로입장에서는 글쎄...라는 분위기다. 비싼 렌즈답지 않게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이 후지다는 점[13]과 가격대비 화질 및 성능이 그닥 좋지않다는 점이다.[14] 시그마 500mm f4.5랑 비교해도 떨어진다는 건 정말로 심각한 문제다.[15] 결론적으로 왜 나왔는지 도통 알수 없는 렌즈.[16]] FA* 초망원단렌즈보다 떨어지는 성능때문에 굳이 사야할 이유가 없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사는 유저들은 굉장히 적으며 그나마 마구 까이는 상황...
여담으로 렌즈디자인은 천체망원경의 디자인 및 설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일반적인 초망원렌즈들과는 사뭇다른 렌즈다.
결국 판매량 저하로 2021년에 단종.
2.2. 줌렌즈
2.2.1. smc PENTAX-DA FISH-EYE 10-17mm F3.5-4.5 ED [IF]
렌즈 구성 | 8군 10매 | 최단촬영거리 | 0.14m |
최소 조리개 | F22~32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8 x 71.5 | 무게 | 320g |
필터 구경 | - | 부가 기능 | QSF, SP코팅 |
생산중 | X | 비고 | KAF |
2.2.2. smc PENTAX-DA 12-24mm F4 ED AL [IF]
렌즈 구성 | 11군 13매 | 최단촬영거리 | 0.3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84 x 87.5 | 무게 | 430g |
필터 구경 | 77mm | 부가 기능 | QSF |
생산중 | X | 비고 | KAF |
이 렌즈는 소문이 무성하던 호야-펜탁스 당시 유일한 토키나 설계렌즈(...)였으며[17] 2019년 후속(DA*11-18)렌즈 출시에 따라 단종 되었다.
2.2.3. smc PENTAX-DA★ 16-50mm F2.8 ED AL [IF] SDM
렌즈 구성 | 12군 15매 | 최단촬영거리 | 0.3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9 |
지름x길이 | 84 x 98.5 | 무게 | 565g |
필터 구경 | 77mm | 부가 기능 | QSF, SP코팅, AW |
생산중 | X | 비고 | KAF2 |
스타 표준 줌렌즈답게 만듦새나 디자인은 좋지만 성능면에서는 지적받는다. 최대개방에서 주변부 화질이 특히 안좋다.[21] [22]
악평에도 불구하고 2020년까지 그대로 생산 중인데, 2020년 3월
결국 이 렌즈의 후속으로 DA*16-50PLM이 출시되면서 이 비운의 렌즈는 단종 되었다.
2.2.4. smc PENTAX-DA 17-70mm F4 AL [IF] SDM
렌즈 구성 | 12군 17매 | 최단촬영거리 | 0.28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7 |
지름x길이 | 75 x 93.5 | 무게 | 485g |
필터 구경 | 67mm | 부가 기능 | QSF, SP코팅, SDM |
생산중 | X | 비고 | KAF3 |
마운트 부분에 실링 처리가 돼 있어 부분적인 방진방적 사양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친펜탁스계열 리뷰 사이트로 유명한 모사이트에서 극찬을 하면서 한때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25]
2021년에 소리소문없이 단종.
2.2.5. DA 16-45mm F4 ED AL
렌즈 구성 | 10군 13매 | 최단촬영거리 | 0.28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72 x 92 | 무게 | 365g |
필터 구경 | 67mm | 부가 기능 | QSF |
생산중 | X | 비고 | KAF |
여담으로 DA*16-50 이 나왔지만 인기를 못 얻은 이유가 16-45 때문이었다. 실제로DA*16-50의 초기물량에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면서 16-45의 인기가 더 올라가기도 했다. 18-55 가 입문용 번들렌즈라면 16-45 는 본격적인 렌즈지름의 시발점.이 렌즈를 들이는 순간 미칠듯한 렌즈지름의 길이 시작된다!
하지만 2015년 현재 단종된 지가 꽤 됐고, 또 고화소화 이전의 설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예전 만큼의 인기는 못 누리고 있는 상황. 특히 광축이 틀어져 있는 현상이 종종 나타나고 있어 중고 구입 시 주의가 필요하다.
2.2.6. DA 18-55mm F3.5-5.6 AL[27]
렌즈 구성 | 9군 12매 | 최단촬영거리 | 0.25m |
최소 조리개 | F22~38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8 x 67.5 | 무게 | 225g |
필터 구경 | 52mm | 부가 기능 | QSF |
생산중 | X | 비고 | KAF |
번들1으로 불리며, 주변부 광량 저하 및 화질 문제로 K20D 출시 후 내부 구조를 완전히 뜯어고친 II 버전으로 리뉴얼 되었다.
2.2.7. DA 18-55mm F3.5-5.6 AL II
렌즈 구성 | 8군 11매 | 최단촬영거리 | 0.25m |
최소 조리개 | F22~38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8 x 67.5 | 무게 | 220g |
필터 구경 | 52mm | 부가 기능 | QSF |
생산중 | X | 비고 | KAF |
2.2.8. DA L 18-55mm F3.5-5.6 AL
렌즈 구성 | 8군 11매 | 최단촬영거리 | 0.25m |
최소 조리개 | F22~38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8 x 67.5 | 무게 | 200g |
필터 구경 | 52mm | 부가 기능 | - |
생산중 | X | 비고 | 후드 별매, KAF |
2.2.9. DA L 18-55mm F3.5-5.6 AL WR
렌즈 구성 | 8군 11매 | 최단촬영거리 | 0.25m |
최소 조리개 | F22~38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8.5 x 67.5 | 무게 | 220g |
필터 구경 | 52mm | 부가 기능 | WR |
생산중 | X | 비고 | 후드 별매, KAF |
2.2.10. DA 18-135mm F3.5-5.6 ED AL [IF] DC WR
렌즈 구성 | 11군 13매 | 최단촬영거리 | 0.4m |
최소 조리개 | F22~38 | 조리개 날 수 | 6(원형) |
지름x길이 | 73 x 76 | 무게 | 405g |
필터 구경 | 62mm | 부가 기능 | QSF, SP코팅, DC, WR |
생산중 | X | 비고 | KAF3 |
그러나... 광각 주변부를 비롯하여 망원단에 가서는 슈퍼줌만도 못한 화질로 인하여 모 사이트 리뷰에서 대차게 까인 전적도 있다.[29] 그럼에도 화질보다는 화각, AF속도, 방진방적 등 편의기능이 중시되는 여행용 렌즈로는 자주 추천받는다.
2.2.11. DA 18-250mm F3.5-6.3 ED AL [IF]
렌즈 구성 | 13군 16매 | 최단촬영거리 | 0.45m |
최소 조리개 | F22~45 | 조리개 날 수 | 7 |
지름x길이 | 75 x 85.5 | 무게 | 455g |
필터 구경 | 62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2.2.12. DA 50-200mm F4-5.6 ED
렌즈 구성 | 10군 11매 | 최단촬영거리 | 1.1m |
최소 조리개 | F22~32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6.5 x 78.5 | 무게 | 255g |
필터 구경 | 52mm | 부가 기능 | QSF |
생산중 | X | 비고 | KAF |
삼성이 GX-10을 발매하면서 투번들로 엄청나게 싸게 뿌린 덕분에 삼성버젼의 경우 매우 싼 가격에 구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 망원을 자주 쓰지는 않지만 없으면 허전할 경우 삼성망원번들 하나 질러주면 된다.
2.2.13. DA L 50-200mm F4-5.6 ED
렌즈 구성 | 10군 11매 | 최단촬영거리 | 1.1m |
최소 조리개 | F22~32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6.5 x 78.5 | 무게 | 235g |
필터 구경 | 52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후드 별매, KAF |
2.2.14. DA L 50-200mm F4-5.6 ED WR
렌즈 구성 | 10군 11매 | 최단촬영거리 | 1.1m |
최소 조리개 | F22~32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9 x 79.5 | 무게 | 272g |
필터 구경 | 49mm | 부가 기능 | WR |
생산중 | X | 비고 | KAF |
2.2.15. DA 55-300mm F4-5.8 ED
렌즈 구성 | 8군 12매 | 최단촬영거리 | 1.4m |
최소 조리개 | F22~32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71 x 111.5 | 무게 | 440g |
필터 구경 | 58mm | 부가 기능 | QSF, SP코팅 |
생산중 | X | 비고 | KAF |
2.2.16. DA L 55-300mm F4-5.8 ED
렌즈 구성 | 8군 12매 | 최단촬영거리 | 1.4m |
최소 조리개 | F22~32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71 x 111.5 | 무게 | 425g |
필터 구경 | 58mm | 부가 기능 | SP코팅 |
생산중 | X | 비고 | 후드 별매, KAF |
3. 필름 세대 AF 렌즈 (F/FA/FAJ)
3.1. 단초점 렌즈
3.1.1. FA 20mm F2.8
렌즈 구성 | 9군 10매 | 최단촬영거리 | 0.3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70 x 44 | 무게 | 255g |
필터 구경 | 67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3.1.2. FA 28mm F2.8 AL
렌즈 구성 | 5군 5매 | 최단촬영거리 | 0.3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5 x 40.5 | 무게 | 185g |
필터 구경 | 49mm | 부가 기능 | FF공식지원 |
생산중 | X | 비고 | KAF |
개방부터 선예도 훌륭하며, 필름이나 풀프레임에서는 광각, 크롭에서는 43리밋과 유사한 화각으로 두루 사용할만한 전천후 렌즈.
출시 당시에도 신품가격 2만엔대의 입문용 단렌즈였으며, 의외로 컨트라스트가 높은 묘사력을 가지고 있어 디지털 바디와의 궁합도 좋은 편.[33]
구성은 5군 5매로써 발삼 걱정없이 습도관리만 신경 써 준다면 오래도록 쓸 수 있다.
3.1.3. FA 31mm F1.8 AL Limited
렌즈 구성 | 7군 9매 | 최단촬영거리 | 0.3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9 |
지름x길이 | 65 x 68.5 | 무게 | 345g |
필터 구경 | 58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상세 내용은 현행렌즈 설명 참고.
3.1.4. FA 35mm F2 AL
렌즈 구성 | 5군 6매 | 최단촬영거리 | 0.3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4 x 44.5 | 무게 | 195g |
필터 구경 | 49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3.1.5. FA 43mm F1.9 Limited
렌즈 구성 | 6군 7매 | 최단촬영거리 | 0.45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64 x 27 | 무게 | 155g |
필터 구경 | 49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상세 내용은 현행렌즈 설명 참고.
특기할 점으로, 이 렌즈만 FA Limited 렌즈 중 유일하게 옥색 핑거포인트가 없다.[38]
HD버전과 유일하게 외관상 구분 가능한 부분으로 HD 43리밋에는 핑거포인트가 추가되었다.
3.1.6. FA 50mm F1.7
렌즈 구성 | 5군 6매 | 최단촬영거리 | 0.45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4.6 x 31 | 무게 | 200g |
필터 구경 | 49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FA50.4의 저가형 버젼. 모양도 성능도 형뻘인 FA50.4와 비슷비슷하다.[39]
3.1.7. FA 77mm F1.8 Limited
렌즈 구성 | 6군 7매 | 최단촬영거리 | 0.7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9 |
지름x길이 | 64 x 48 | 무게 | 270g |
필터 구경 | 49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상세 내용은 현행렌즈 설명 참고.
3.1.8. FA 135mm F2.8 [IF]
렌즈명 : SMC PENTAX-FA 1:2.8 135mm
조리개 : 2.8~32
화각 : 18
렌즈 구성 : 7군 8매
최단초점거리 : 0.70m
크기 : 68x80
무게 : 375g
필터지름 : 52mm
생산중 여부 no
35/2와 함께 '숨은 스타'라고 불리는 또 하나의 렌즈. 투명한 색감을 가지고 있어서 인물에 좋다.구하기 매우 힘들다.
3.1.9. F 50mm F1.4
렌즈명 : SMC PENTAX F 1:1.4 50mm
최단초점거리 0.45m
필터구경 49mm
지름x길이 63x37
무게 230g
생산중 여부 no
FA50.4의 저조한 성능때문에 고평가된 렌즈. 과거 '포토도'라는 렌즈평가 사이트에서 4.6(5.0만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신화가 돼 버렸다.[40]덕분에 구하기가 무지하게 힘든 초레어렌즈가 돼버렸다. 허나 가격은 FA버전보단 떨어지거니와 화질로 밀어붙이기엔 DA* 55.4보다 떨어지기에 걍 소장용외에는 의미가 없다. [41]
3.1.10. F 50mm F1.7
렌즈명 : SMC PENTAX F 1:1.7 50mm
최단초점거리 0.45m
필터구경 49mm
지름x길이 65x31
무게 200g
생산중 여부 no
초레어렌즈가 돼버린 F50.4 덕분에 덩달아 레어렌즈가 돼버린 렌즈.F렌즈 특유의 귀여운 외관에 진한 색감때문에 은근히 팬이 많다.이 렌즈도 포토도에서 4.4점을 받았다. 실제로 저가버젼인 F1.7렌즈임에도 쓸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3.1.11. F 50mm F2.8 Macro
렌즈명: F 50mm f2.8 Macro
렌즈구성: 7군 8매
최단초점거리: 0.19m
필터구경: 52mm
지름x길이: 68x70
무게 385g
생산중 여부 no
포토도평가에서 캐논의 대포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던 렌즈. 워낙 오래된 자료라 지금으로선 의미가 없긴 하지만, 어쨌든 화질이 뛰어나긴 뛰어나다.50mm 화각의 매크로렌즈가 매우 인기없는 화각이긴 한데 이 렌즈는 이러한 명성덕에 레어렌즈의 위치에 올라있다. FA 50mm 2.8도 마찬가지.
3.1.12. F 100mm F2.8 Macro
렌즈명: F 100mm f2.8 Macro
렌즈구성: 8군 9매
최단초점거리: 0.31m
필터구경: 58mm
지름x길이: 74x104
무게: 590g
생산중 여부 no
DFA100Macro렌즈의 조상격인 렌즈. 포커스리미트스위치도 있고, 구경이 큰만큼 화질도 DFA버젼보다 조금 좋다.
3.1.13. FA 100mm F2.8 Macro
렌즈명 : SMC PENTAX-FA macro 1:2.8 100mm
조리개 : 2.8~32
화각 : 24
렌즈 구성 : 8군 9매
최단초점거리 : 0.306m
크기 : 74x103.5
무게 : 600g
필터지름 : 58mm
생산중 여부 no
F100Macro렌즈의 FA버젼 개량형. 모양을 제외하곤 F100macro와 거의 비슷하다. Clamp 모드가 추가되어
메뉴얼 포커스 사용시 조작감과 안정도가 향상되었다. FA렌즈 항아리 디자인의 절정.(...)
3.2. 줌렌즈
3.2.1. FA 20-35mm F4.0 AL
렌즈 구성 | 8군 10매 | 최단촬영거리 | 0.33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68 x 70 | 무게 | 245g |
필터 구경 | 58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점인데, 이 렌즈는 의외로 오랫동안 신품으로 생산 판매되다가 2009년에 단종 되었다. 그런 이유로 일본 현지에서는 이 렌즈의 잔존수량과 상태가 양호한 중고매물이 많은 편.
3.2.2. FA 28-70mm F4.0 AL
렌즈 구성 | 7군 9매 | 최단촬영거리 | 0.4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65.5 x 66 | 무게 | 240g |
필터 구경 | 52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그 출생에 걸맞게 충분히
다만 내구성이 허접한 것이 단점...
3.2.3. FA 28-105mm F3.2-4.5 [IF]
렌즈 구성 | 11군 12매 | 최단촬영거리 | 0.5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6 |
지름x길이 | 69.5 x 68 | 무게 | 255g |
필터 구경 | 58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3.2.4. F 70-210mm F4-5.6 ED
렌즈명 : SMC PENTAX F 70-210mm f4-5.6 ED
렌즈구성 : 9군 13매
최단초점거리 : 1.1m
필터구경 : 49mm
지름x길이 : 71x99
무게 555g
생산중 여부 no
DA50-200이 나오기 전까지 보급형 망원으로 많이 이용됐던 렌즈. 스타렌즈를 닮은 투명한 색감으로 '애기스타'라고 불리며 한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과도하게 고평가된 중고가에 저렴한 삼성50-200, 성능좋은 DA55-300등이 출현하며 이제는 현역에서 은퇴상태.
3.2.5. FA 70-200mm F4-5.6
렌즈명 : FA 70-200mm f4.0-5.6
렌즈구성 8군 10매
최단초점거리 1.1m
필터구경 49mm
지름x길이 73x117
무게 465g
생산중 여부 no저렴한 가격에 파워줌을 사용해 볼 수 있는 망원렌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의미를 부여하기엔 저렴하고 좋은 망원렌즈가 너무 많다.
4. 주요 F/FA☆ 렌즈
스타 렌즈는 필름바디 시절 펜탁스 고급렌즈이다. 오래 전부터 생산되어 종류도 많을뿐 아니라 주문 생산 렌즈도 많아,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주요 렌즈들만 소개한다.4.1. FA☆ 24mm F2 AL [IF]
렌즈 구성 | 9군 11매 | 최단촬영거리 | 0.3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72.5 x 66.5 | 무게 | 405g |
필터 구경 | 67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무한영역에서 최단거리가 짧은 탓에 왔다갔다하는 시간은 빠른 렌즈. 덕분에 한때 펜탁스에서 가장 AF가 빠른 렌즈로 꼽히기도 했다. 펜탁스의 비슷한 화각의 단렌즈와 비교해서는 좀 큰편. 최대개방시에 소프트함을 보여주기에 가능한 조이고 조여서 사용해야 하는 렌즈중 하나이다. 그나마 저렴한 스타렌즈이며, 그렇기에 스타의 길에 입문하기에도 적당한 렌즈이다. 최단 초점거리가 조금 면 편이라 아쉽다.
요즘은 인기가 많이 올라가서 장터에 매물이 올라오자 마자 사라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나온다면의 이야기지만.....
풀프레임 K-1을 통해 어느정도 재평가를 받은 렌즈[45]이기도 한데, 풀프레임 이미지서클을 모두 사용하게 됨으로써 공간주파수가 자연스럽게 향상되었기 때문으로, 중앙부 해상력은 원래 높았으므로 [46] 피사체를 중앙부에 몰아넣고 주변부를 아웃포커싱 처리하는 최대개방 인물촬영 등의 활용도에서 아직도 경쟁력있는 묘사력을 보여주고 있다.
4.2. FA☆ 85mm F1.4 [IF]
렌즈 구성 | 7군 8매 | 최단촬영거리 | 0.85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9 |
지름x길이 | 79 x 70 | 무게 | 550g |
필터 구경 | 67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펜탁스 유저들의 로망이라는 '좌스타 우리밋'의 한축을 담당하는 렌즈. 궁극의 인물렌즈라고 불린다. 미친듯이 날아가는 배경과 묘하게 매력적인 피부색감으로 유명한 렌즈. 그러나 현재는 단종돼 크고 아름다운 중고가로도 유명하다. 애초에 핀맞추기가 힘들기도 하고, 단종된지 오래돼 핀교정도 힘들어서 핀상태 좋은 렌즈를 찾기 힘들다. 게다가 FA스타렌즈의 은색 도장도 잘 벗겨지기로 유명해서 내외관 좋은 렌즈 만나기는 더욱 힘들다.그러나 이 모든 것은 결과물 하나로 용서된다.
참고로 전기형, 후기형이 있다. 광학적 차이는 없고 후드의 결합 방식 및 형상이 달라졌다. 위 사진은 전기형이다. 후기형 사진
2020년대 이후에도 재평가가 계속 이루어질 정도로 아직도 현역으로서 부족함 없이 우수한 표현력을 갖춘 렌즈인데, 연식이 연식인지라 고장 문제가 조금씩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F/MF 클러치 마모 및 AF기어파손. 이중에서도 심각한 것은 AF기어파손인데, 장기간 사용 및 충격등에 의해 변형, 마모된 헬리코이드가 초점군 이동이 부드럽지 못하고 부하가 걸리고, 이와 바디모터측 토크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데미지가 발생하는 AF기어가 결국 부러지는 FA*85.4의 고질병이기도 하다.
FA*렌즈들은 수리부속마저 모두 공급이 중지되어 수리가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다행히도 국내 정식 A/S센터 중 세운상가에 위치한 펜탁스 정식 A/S대리점[47]에서 드디어 황동재질의 이 AF기어를 동일하게 제작, 헬리코이드 복원을 포함한 렌즈 오버홀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4.3. FA☆ 200mm F2.8 ED [IF]
렌즈 구성 | 8군 9매 | 최단촬영거리 | 1.2m |
최소 조리개 | F32 | 조리개 날 수 | 9 |
지름x길이 | 83 x 134 | 무게 | 785g |
필터 구경 | 77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잘 아시겠지만 DA☆200의 모태가 되어준 렌즈이다. 성능은 완전히 똑같다. 방진방적과 SDM만 빠졌을뿐. 덕분에 중고시장에 올라와도 그닥 인기가 없다. 물론 기본설계자체가 워낙좋아서 2016년에 나올 풀프레임 카메라에 완벽히 대응한다는 점을 본다면...
4.4. FA☆ 200mm F4.0 Macro ED [IF]
렌즈 구성 | 9군 12매 | 최단촬영거리 | 0.5m |
최소 조리개 | F32 | 조리개 날 수 | 9 |
지름x길이 | 80 x 192 | 무게 | 1080g |
필터 구경 | 67mm | 부가 기능 | Drop-in Filter, Focus Limit, 등배접사 |
생산중 | X | 비고 | KAF, 주문생산 |
렌즈 정보가 완전히 베일에 쌓인, 펜탁스 AF 렌즈 중 가장 희귀한 망원 마크로 렌즈. 생산 기간도 불과 4년(2000~2004)에 불과한 주문제작 렌즈로 공개된 스펙 이외에 렌즈 특성이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4.5. F☆ 300mm F4.5 ED [IF]
렌즈 구성 | 7군 9매 | 최단촬영거리 | 2.0m |
최소 조리개 | F3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84 x 160 | 무게 | 880g |
필터 구경 | 67mm | 부가 기능 | |
생산중 | X | 비고 | KAF |
펜탁스의 장망원 단렌즈. 4.5라는 조리개때문인지 그리 인기있는 렌즈는 아니다 [48] 삼각대 마운트가 온전한 녀석을 찾기 힘들다[49] 외장 도색이 매우 취약하지만 펜탁스에서 '백통' 뽀대를 낼 수 있는 흔치않은 녀석. 내장 후드를 지원하며 스크류 형식이라 스타가 아닌 내장후드를 지원하는 녀석[50]들보다는 사용이 편리하다. 미칠듯한 AF속도를 자랑한다.[51] MF/AF전환은 클러치식, 일단 AF상태로 변한 후 다시 돌려주면 초점링이 고정된다. 하지만 비슷한 스펙에 초음파모터, 방진방습 지원 및 QSF도 지원하고 조리개값 4인 DA☆ 300이 나왔으므로 여력이 된다면 그걸 사용하도록 하자. 장망원 단렌즈 치고는 매우 가벼운 것도 장점.
4.6. FA☆ 300m F2.8 ED [IF]
렌즈 구성 | 7군 10매 | 최단촬영거리 | 2.0m |
최소 조리개 | F3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123 x 247 | 무게 | 2500g |
필터 구경 | 112mm (Rear:43mm) | 부가 기능 | Drop-in Filter, Focus Limit |
생산중 | X | 비고 | KAF, 주문제작 |
펜탁스의 본격 대구경 장망원 단렌즈. 스펙에서 알 수 있듯 본격적인 장망원 대포렌즈이며, 전면 필터 구경부터 시중에서 쉽게 팔지도 않는 112mm의 초대구경으로 PENTAX PF 112mm 필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43mm 드롭인필터를 지원하는 등 제반 시스템부터 확연히 본격적인 주문생산용 고급 장망원 렌즈이다.
이 렌즈는 특이하게도 설계 목적이 간이접사에 준하는 근거리 촬영성능을 표방하였으나 [52] 정작 최단초점거리는 2m로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고 포커스 리미트 기구만 3단을 지원하고 있다. 얻어걸린 장점으로 각 구간[53]별 경통회전길이[54]가 억제되었기 때문에 AF성능[55]에 이득을 보며, 90년대 바디모터렌즈 주제에 25년뒤에 출시된 K-3 MarkIII와의 AF 동체추적 궁합도 좋은 편이다. 조리개값이 F2.8이므로 F2.8 측거점을 지원하는 바디에서 정말 좋은 AF성능과 정밀도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망원경 전문업체 펜탁스[56] 장망원 렌즈 답게 대구경 스펙을 활용한 천체 딥스카이 촬영에도 유능하여 특히 펜탁스 아스트로트레이서 기능[57]과 결합하면 현역 4인치 굴절망원경 수준[58] 의 성상을 삼각대 하나로 3분카레보다 더 간단히[59] 즐길 수 있어[60] 2020년대의 지금도 스포츠 동체추적과 천체촬영 등 올라운드로 활약 가능한 다재다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분명히 90년대 FA렌즈이기에 한계도 명확하여 조금 더 크고 무겁고, 화질도 뭐 뛰어난 정도는 아니고[61], AF가 느려서 가끔 새를 놓칠수도[62] 있고, 핀교정에 어려움[63]을 겪을 수도 있다.
그런데, 우선 이 렌즈를 구할 수 있는지부터가[64] 먼저가 아닐까 (...)
4.7. FA☆ 600m F4.0 ED [IF]
렌즈 구성 | 7군 9매 | 최단촬영거리 | 5.0m |
최소 조리개 | F3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176 x 457 | 무게 | 6830g |
필터 구경 | 150mm (Rear:43mm) | 부가 기능 | Drop-in Filter, Focus Limit |
생산중 | X | 비고 | KAF, 주문제작 |
펜탁스의 본격 대구경 장망원 단렌즈이자 마지막 FA☆ 렌즈. [65][66]
펜탁스의 마지막 전성기이던 2000년대까지를 책임지던 FA* 장망원 라인업 그중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대구경 장망원 대포렌즈로 유명하였고, 명성과 더불어 가장 마지막까지 생산된 잔존개체에 힘입어서인지 정말 운이 좋으면 렌즈를 실제로 접해보거나, 중고 매물을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렌즈이기도 하다. [67] 렌즈 설계자는 전설의 그 히라카와 준.
이 렌즈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말도 안되는 무게. 무려 7kg이다. 물리적으로 너무 무거운데다 대물렌즈에 편중된 무게중심 탓에 한손으로 핸드헬드 촬영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삼각대/모노포드 운용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68] 왜 이렇게 무거운지를 굳이 추정하자면, 이 렌즈는 90년대 대구경 장망원 렌즈 치고는 색수차[69]가 매우 강력하게 억제[70]되어있어 피사계심도가 초점을 중심으로 급격히 달라지는 피사체 테두리에 보라돌이를 만드는 색수차 현상은 의외로 잘 안생긴다. [71] 간혹 연하게 남는 배율색수차는 주로 마젠타를 띄는데 HSL로 간단히 잡거나, 조리개를 한두스탑 조이면 된다.
의외로 양호한 색수차 억제력을 포함하여 FA☆300mm F2.8 렌즈와 묘사특성[72]이 제법 유사하여 2020년대에도 충분히 현역으로 사용하기 부족함이 없겠으나...
이 렌즈는 어떻게든 구할 수 있더라도 이번에는 아마 7kg라는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있겠냐는 문제가 남는다[73] (...)
4.8. FA☆ 28-70mm F2.8 AL
렌즈 구성 | 11군 14매 | 최단촬영거리 | 0.43m |
최소 조리개 | F2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85 x 104 | 무게 | 800g |
필터 구경 | 67mm | 부가 기능 | Power Zoom |
생산중 | X | 비고 | KAF |
FA☆ 스타의 마지막 표준줌의 황제. DA☆16-50이 나온 이후로 끝판왕 자리를 넘겨줬지만 여전히 존재감 만발. 여전히 이 녀석 하나로도 못 찍는 표준계열의 사진은 없다고 보면 된다. 정말 풀프레임만 나오면 가치가 껑충 뛸 녀석이다. 특이하게도 파워줌이라는 모드를 가지고 있다.[74] 너무도 빠른 AF 를 자랑는 렌즈. 경쾌하다 못해 바디를 흔드는 수준이다. 밥그릇후드를 걸치면 뽀대가 넘친다.[75] 하지만 FA☆ 렌즈들의 고질적인 단점인 핀 문제로 칼핀 렌즈 찾는 것 자체가 어려우며 은칠 벗겨짐까지 존재해서 역시나 상태좋은 렌즈를 구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화질 자체는 준수한편이다. 광각쪽은 오히려 DFA 24-70mm 렌즈를 뛰어넘는 화질을 보여주나[76] 망원쪽은 선예도가 많이 떨어진다. 눈에 보일정도로
4.9. FA☆ 80-200mm F2.8 ED [IF]
렌즈 구성 | 13군 16매 | 최단촬영거리 | 1.4m |
최소 조리개 | F32 | 조리개 날 수 | 9 |
지름x길이 | 88 x 195 | 무게 | 1510g |
필터 구경 | 77mm | 부가 기능 | Power Zoom |
생산중 | X | 비고 | KAF |
어느 브랜드나 있는 F2.8의 하이엔드 망원줌렌즈. 펜탁스 렌즈답지 않게 무시무시하게 크고 무겁다.이는 렌즈 내부에 파워줌 유닛이 달려있기 때문.[77]핀 맞는 렌즈 찾기 힘들고, 외관 깨끗한 렌즈 찾기 힘들다.[78]스타렌즈만이 낼 수 있는 특유의 색감이 있어서 이 렌즈에 로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워낙 귀한 렌즈라 과도하게 중고가가 비싼 것이 흠이었으나[79], 탐론과 시그마에서 펜탁스마운트로 대구경 망원줌(F2.8)을 내주고 있어서 예전만큼 찾는 사람도 많지 않고 결정적으로 이 렌즈의 후속으로 DFA☆70-200 렌즈가 출시되어 중고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
4.10. FA☆ 250-600mm F5.6 ED [IF]
렌즈 구성 | 16군 18매 | 최단촬영거리 | 3.5m |
최소 조리개 | F32 | 조리개 날 수 | 8 |
지름x길이 | 134 x 442 | 무게 | 5400g |
필터 구경 | 112mm (Rear:43mm) | 부가 기능 | Power Zoom, Drop-in Filter, Focus Limit |
생산중 | X | 비고 | KAF, 주문제작 |
5. 주요 MF 렌즈 (K/M/A)
펜탁스 DSLR은 과거 수동렌즈들을 지원한다.[80] [81][82]때문에 타사와는 달리 펜탁스에서는 수동렌즈는 당당히 현역이다. 수십년이 지나도 끄떡없는 SMC코팅의 위력으로 현재 생산중인 렌즈와 비교했을때도 화질은 전혀 꿀리지 않는 수준. 오히려 몇몇 레전드렌즈들은 같은 스펙의 AF렌즈들을 발라버리는 위력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렌즈내 먼지, 발삼, 곰팡이에 유의하여 구매할 것. 또한 SMC코팅이 아닌 50~60년대 렌즈의 경우 방사능물질[83]이 포함돼 있기도 하다. 물론 렌즈를 박살내서 흡입하거나 하는게 아니면 건강에는 전혀 이상없을 정도의 소량이긴 하지만 찜찜하다면 잘 알아보고 구매하자. 다만 방사능에 의해 렌즈가 노랗게 물드는 성질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자외선을 쬐면 서서히 없어진다. 렌즈를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며칠간 놔두면 사라진다고 한다.다음에 소개하는 렌즈는 펜탁스에서 주요 수동렌즈들.[84][85]
5.1. A시리즈 렌즈
A시리즈 렌즈는 디지털 바디에서도 자동 노출 프로그램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초점만 수동이다.5.2. M 35mm F2
렌즈명 : SMC PENTAX-M 1:2 35mm
조리개 : 2~22
화각 : 62
렌즈 구성 : 7군 7매
최단초점거리 : 0.3m
크기 : 63x42
무게 : 206g
필터지름 : 49mm
생산중 여부 no
크롭환산 표준화각을 지원하는 저렴한 단렌즈.[86] 2.8 렌즈들에 비해 조리개값에서 조금 더 이득이 있기에 나름 사용자가 존재하는 렌즈. 성능은 다른 단렌즈에 비해 그럭저럭[87], 좋게 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 말하면 임팩트가 모자란 렌즈. 웬만하면 돈 더 써서 F/FA 35/2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겠다. [88] 발삼 걱정이 없는 7군 7매라는 것이 또다른 장점.
5.3. M 50mm F1.4
렌즈명 : SMC PENTAX-M 1:1.4 50mm조리개 : 1.4~22
화각 : 47
렌즈 구성 : 6군 7매
최단초점거리 : 0.45m
크기 : 63x37
무게 : 238g
필터지름 : 49mm
생산중 여부 no
가장 널리 쓰이는 펜탁스 필름카메라 단렌즈 중 하나. 펜탁스 전성기에 번들렌즈로 많이 풀려 흔하고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다.[89] 이 정도 가격에 꽤 넓은 조리개를 지원하고, 화질도 괜찮아서 최근의 DSLR에까지 장착해서 쓰는 사용자가 있을 정도다.
5.4. 135mm F2.5
렌즈명 : SMC PENTAX 1:2.5 135m
조리개 : 2.5~32
렌즈 구성 : 6군 6매
최단초점거리 : 1.5m
크기 : 67.5x85
무게 : 483g
필터지름 : 58
생산중 여부 no
일명 'K135/2.5'. 펜탁스에서 인물용 렌즈를 논할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렌즈. K렌즈들의 공통점이긴 하지만 만듦새도 뛰어나고 6군 6매라 발삼 걱정이 없어 발군의 내구성을 자랑하나 연식이 연식인만큼 렌즈 코팅이 벗겨저 나간 물건들이 있다. 반자동인 A렌즈도 아닌 이토록 오래된 렌즈가 당당히 현역인 것만 봐도 이 렌즈의 성능을 잘 알수 있다. 특히 투명한 인물색감이 아주 뛰어나서 야외 포트레이트용 본좌렌즈의 한 축을 담당했다. 한때 펜탁스클럽에서도 먹고 죽을라도 매물이 안돌아 울며 겨자먹기로 M135/2.8을 사던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예전처럼 구하기가 심하게 어려운 정도는 아니다.
5.5. M 200mm F4
렌즈명 : SMC PENTAX-M 1:4 200mm
조리개 : 4~32
화각 : 12
렌즈 구성 : 5군 6매
최단초점거리 : 2m
크기 : 63.5x111
무게 : 400g
필터지름 : 52mm
생산중 여부 : no
펜탁스의 장망원 단렌즈. 내장후드가 있으며[91] 장망원이라는 것에 비해 매우 작고 가볍다. 그 외에는 평범한 단렌즈[92]
여담으로 펜탁스 카메라 시스템들은 무조건 200mm F4라는 렌즈가 반드시 있다. 중형카메라들인 645와 67포멧에도 200mm F4라는 렌즈가 있다는 점. 왜 그런건지는 알수 없다.
[1] 화질차이는 전혀없다.[2] 같은 화각에서 번들보다 불과 0.3 빠르다.[3] 매크로 치고는...이다. 매크로치고는...[4] http://photos.stanhalpin.com/p1033969621/h70a806b4#h7a64fa79[5]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가끔씩 바디캡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6] 이 렌즈의 베이스가 되는 필름렌즈(M 40mm/2.8)도 주변부가 안 좋다. 거꾸로 말하면 40리밋의 화질에 대한 찬사는 DA로서 주변부를 쓰지 않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7] 혹자는 최고의 도촬용 렌즈라고 말하기도. 하긴. 이 렌즈가 망원이라고 생각할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다.[8] 본문에 써있는것과는 달리 펜탁스에서 매크로렌즈는 매물을 찾아보기 어려울정도로 인기가 있다. 괜히 풀탁스 풀탁스하는게 아님[9] 매크로렌즈의 AF범위를 제한해주는 스위치다.이 기능이 없으면 AF의 범위가 매우 넓어져 인물용 렌즈로 쓰기가 매우 어려워진다.[10] 펜탁스에 매크로 사용 유저가 적은 것도 이 렌즈의 인기가 시들한 또 하나의 이유. 오랫동안 링플래시가 출시되지 않는 등 펜탁스의 매크로 지원은 부실했다. 2010년에서야 링플레시가 정식 출시되었다.[11] 어차피 초망원렌즈인 이상 주변부는 잘 쓰지도 않을 뿐더러 초망원이기에 배경이 흐려지기에 의미가 없다.[12] DA렌즈중 오로지 망원 단렌즈들만 완벽히 호환된다.[13] 더욱이 망원렌즈이면 포커스 리미터는 필수이며 거리마다 따로 만들어서 망원촬영을 쉽게 해주지만 이 렌즈는 그렇지 않다. 디자인 자체는 싼렌즈 만든듯한 디자인때문에 마구 까인다. 삼각대 마운트 디자인의 밸런스가 안맞아서 상당히 까이고 있다.[14] http://www.pentaxforums.com/reviews/pentax-560mm-vs-sigma-500mm/conclusion.html[15] 더욱이 $2000 더 싸다.[16] 이 렌즈의 특이한 특징을 통해 굳이 추론을 해볼 수는 있다. 바로 접이/수납식 경통. 그렇다. 초장망원 렌즈의 주 수요층인 조류/망원풍경(일출사진 등) 촬영자의 매우 높은 평균연령대를 고려한 이동성 향상용 경박단소(...)단렌즈인 것이다.....[17] 당시에 출시된 많은 펜탁스 렌즈들이 토키나 의심을 받았으나, 실제로 그 출신이 토키나 렌즈인 것은 이 DA12-24가 유일하다. 다른 렌즈들은 모두 펜탁스 광학 설계로 경통디자인만 각각 분담한 것.플랜지백 수정하고 렌즈모터 적용해서 토키나 마크붙여 팔은것[18] 기본설계만 공유했을뿐 구체적인 설계와 제작, 생산 등은 따로 했다. 토키나보다 무게가 훨씬 가벼우면서 화질이 더 뛰어난 것만 봐도 잘 알수 있다. 행여라도 토키나맛 렌즈라고 하지 말것. 그런 말 들으면 펜탁시안들은 슬프다.T.T[19] 실제로 광학계 파트 특허는 펜탁스 기술진 명의다.[20] 초기버전의 경우 플레어문제가 많이 보고됐다. 최근 버젼은 그런 문제가 쏙 들어간거 보니 소리 소문없이 리뉴얼됐을지도가 아니라 실제로 리뉴얼이 되었다. SDM유리모터와 함께[21] 신품은 모르겠는데 중고로 돌아다니는것중에 왼쪽 주변부가 좋지않은 녀석들이 있다. 광축이 틀어진걸로도 생각이 되는데, 꼭 안좋다고 하면 왼쪽만 그러므로 원래 그런가 생각하고 쓰게된다.[22] 타회사들의 경우 비싼가격 답게 좋은 화질을 보여주지만, 예외로 펜탁스는 그렇지가 않다...[23] 이라는 것은 출시 당시의 평가고, 2015년 3월 현재는 스타 16-50과 함께 '펜탁스 af 아직 멀었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원흉' 취급을 받고 있다. 확실히 이후에 출시된 dc모터 탑재 렌즈에 비하면 다소 굼뜬 편.[24] 55스타도 SDM only[25] 그때 비교대상이 됐던 *16-50은 두고두고 까이고 있고..T.T[26] MTF차트를 보다보면 펜탁스가 이 렌즈를 저가형으로 낸 것이 실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 물론 출시당시엔 이 렌즈가 그렇게 저가가 아니긴 했다.[27] 본문의 이미지는 후속버전인 WR버전(smc PENTAX-DA 18-55mmF3.5-5.6AL WR)이므로 수정이 필요[28] AF가 구동된 상태에서도 수동으로 초점을 미세조정할수 있는 기능이다. 캐논 고급렌즈에만 포함되는 FTM이랑 같은 기능. 그런데 펜탁스는 번들에도 이게 들어갔으니...[29] http://www.photozone.de/pentax/597-pentax_18135_3556 오죽했으면 리뷰한 사이트에서도 독일 펜탁스측에 이상있는 렌즈가 아니냐고 재질의를 했을 정도였다. 독일 펜탁스측에서는 공장사양치 내의 렌즈라고 했다고...[30] 실은 A20mm F2.8 렌즈의 AF버전이며 광학설계가 동일하다.재탕[31] 뒤집어 말해서 호평 받을 정도는 아닌데, 그 특성이 FA Limited보다는 FA50.4에 좀 더 가깝다 (...)[32] 일본에서는 어렵지않게 구할 수 있으나,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33] 특히 펜탁스 K-1에서 렌즈교정프로파일을 공식 지원하는 렌즈이다.[34] 지금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모든 DSLR 35/2렌즈중 신품 최고가를 자랑 T.T[35] 수입사가 동원이었던 시절에는 30만원대였으나... 세기인 지금은.... FF발매기념 생색 할인 먹여서 60만원대..[36] 2016년 기준 풀린 떡밥!![37] 그러나 수많은 댓글토론이 끝난후 언제나 결론은 '취향대로 골라쓰자'로 끝난다. 애초에 컨셉도 다르고 용도도 다른 렌즈들을 비교하다보니...[38] 이 렌즈는 1997년에 출시된 최초의 FA Limited 렌즈이며, 핑거포인트는 이후(2001년)에 출시된 31,77리밋에서 추가된 것이다.[39] 화질은 더 좋다고도 하는데...믿거나 말거나[40] 그런데 실제 써본 사람들은 FA50.4랑 별차이없다고 말하기도.[41] 더욱이 포토도라는 렌즈평가 사이트를 유저들이 잘 쓰지 않는다...[42] 현행 DFA15-30mm F2.8 렌즈의 정체탐론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43] 중앙부 화질을 말하는 것이다. 주변부 화질은 조인다고 올라오지도 않는다 이미F4.0까지조인거아니야?[44] 특히 낮은 컨트라스트가 얻어걸린듯이, 색수차 또한 진하게 표현되지는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45] 특히 43리밋과 더불어..[46] 이 렌즈의 화질은 최대개방 주변부가 문제가 된다.[47] 세운상가에는 전통적인 필카/렌즈 수리를 전문으로, 부품이 없으면 아예 쇠를 깎아서(!!) 부품을 제작,수리 할 정도로 관련 기술을 갖춘 수리업체가 많이 모여있다.[48] 다시 말해서 중고가가 매우 저렴하다. 얼마만큼 저렴하냐면, 외관상태가 영 좋지못한 것들은 DA 55-300과 비슷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49] 하지만 삼각대 마운트를 제거하면 오목해져서 보기 흉한 다른 제품과는 달리 삼각대 마운트가 없더라도 링은 유지되기에 외관상 크게 차이는 없으며, 삼각대 마운트가 무지막지하게 크기에 수납시엔 삼각대 마운트가 심히 부담스럽다. 그렇기에 삼각대 마운트가 온전한 녀석이 흔치 않지만...[50] M200같은거.. 후드 빼놔도 지가 알아서 슬슬 다시 들어간다.[51] 과장 좀 보태서, 초점링 회전이 손으로 느껴질 정도[52] 이 렌즈의 특허출원(JPA1994138385)은 300mm F2.8과 400mm F4.0의 설계안을 제시하며 이너포커스식 장망원 설계에서 최단초점거리 단축 및 근거리 화질 향상을 발명 주제로 하였다. 두 설계안 중 300mm F2.8이 상품화되어 FA☆300mm F2.8이 되었다.[53] ∞ㅡ15mㅡㅡ4mㅡㅡㅡㅡ2m. ㅡ가 경통회전길이.[54] 대구경 장망원 렌즈이다보니 포커싱 렌즈알이 무겁고, 이를 바디모터로 돌리려면 기어비를 크게 가져가야 해서 경통회전길이가 늘어나게 된다.[55] 특히 원거리:이 렌즈의 ∞ㅡ15m구간[56] 농담이 아니라 펜탁스의 망원경 사업부는 3인치 굴절망원경부터 지역천문대 주망원경 납품에 이르는 규모와 전문성으로 진짜 망원경 전문 제조업체로 경쟁업체인 타카하시,빅센 등과 어께를 나란히 하였으나... 2008년에 또 호야가 빅센에 망원경 사업부를 매각하였고 스포츠 필드스코프와 쌍안경은 지금도 생산 및 신제품 출시를 지속하고 있다.[57] SR모듈을 응용하는 천체추적 기능: 간이적도의[58] 농담이 아니라 이 렌즈의 설계특허와 경통스펙은 400mm F4.0과 구성을 공유하고 있는데 400mm F4.0은 그렇다. 펜탁스 4인치 고속 굴절망원경 100SDUF/II 스펙이 바로 400mm F4.0이다.[59] 300mm 기준 천체추적 최대 노출시간은 30초까지 가능하다.[60] 이 렌즈는 예를 들면 맑은 날 서울/경기/광역시내 밤하늘에서 오리온M42 성운, 안드로메다 M31 정도는 어렵잖게 촬영이 가능하다. 맨눈에 안보이는데 이 렌즈를 쓰면 카메라 뷰파인더에 성운이 보인다!![61] 의외로 색수차 억제력이 좋고, 해상력은 FA* 수준에서 무난하며 DA☆300mm F4.0 대비 중앙부 열세 주변부 우세. FA*답게 조리개를 조이면 해상력이 쭉쭉 올라간다.[62] 바디모터의 리스폰스와 포커싱 그룹의 관성 때문으로 피사체가 운동방향을 역으로 바꿀 때+배경이 복잡할 때 놓칠 가능성이 생긴다. 이럴때 이 렌즈의 포커스 리밋이 얼마나 감사한지...[63] 펜탁스 FA* 렌즈의 핀교정 및 광축교정은 FA* 단렌즈의 경우 제한적으로 가능하고, FA* 줌렌즈는 사실상 불가능으로 취급되고 있다.[64] 이 렌즈의 희소성은 전설의 A☆135mm F1.8 그린스타와 동등하여, 이보다 더 희귀한 렌즈라면 FA☆200mm F4.0 정도 밖에 없다.[65] 이 렌즈는 2004년 전설의 RoHS미달 FA렌즈 대량단종 사태에서도 살아남아 2009년까지 주문 제작으로 펜탁스 일본 공장이 문을 닫을때까지 신품 생산되었다. 정말로 가장 마지막까지 생산된 최후의 FA☆ 렌즈이다.[66] 이러한 이유로, 이 렌즈를 포함하여 펜탁스의 모든 FA☆ 렌즈는 전량 일본 생산이다.[67] FA☆300mm F2.8같은 터무니없는 희소성 대비일 뿐, 사고 싶다고 바로 살 수 있는 렌즈는 절대 아니다.[68] 건강한 20~30대 남성이 손으로 들고 파지자세를 1분간 유지가 안된다.[69] 특히 축상색수차[70] FA Limited 렌즈들보다 색수차가 덜 생긴다.[71] 렌즈의 무게와 색수차 억제가 무슨 상관이냐 하면 렌즈유리소재 중 색수차를 억제하는 저분산 렌즈유리가 바로 무거운 유리이다. 특히 필터구경 150mm[93]에 달하는 거대한 대물렌즈군 1그룹에 아베수 80짜리 ED렌즈알을 때려박았으니 대물렌즈 크기를 보면 렌즈의 무게를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72] 색수차, 컨트라스트, 해상력 등[73] 이 렌즈의 양호한 성능이 실은 렌즈 무게빨이라고 볼 수 도 있겠다.[74] 파워줌이란 줌링에 손만 대면 자동으로 줌인, 줌아웃이 되는 것. 자동디카의 줌방식을 생각하면 쉽다.[75] 캐논24-70L처럼 튀어나오는 코를 멋들어진 후드가 가려주는 형식이다. 그러므로 후드가 없는 경우 당연히 폭풍간지는 저 먼 우주로..(...)[76] 최대개방부터 FA*렌즈 선예도가 더 좋다. 조여도 마찬가지[77] 이 파워줌 기능이 은근히 편한 것은 사실이다.특히 한무게 하는 이 렌즈에선 더욱더!![78] 이는 모든 FA☆렌즈들의 문제이긴 하다.그런데 그중 특히 이 렌즈가 가장 심하다.[79] 타사의 80-200/2.8렌즈들의 중고가와 비교하면 거의 두배이상이'었'다.[80] 완벽까지는 아니다. 그 이유는 조리개 스탑 다운 커플러를 삭제한 마운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A접점이 없는 렌즈에 그린버튼을 이용해 간이지원이 가능한 것이다. 단지 이게 매우 정확한 측광이 되는것뿐. 커플러가 존재한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그린버튼 누르기라는 한가지 동작이 추가된것이기 때문에 편의성면에선 손해 타사에선 이마저도 제대로 지원을 안하거나 부정확한게 함정 게다가 보급기라인에서 매우 정확한 수동렌즈 측광이라니 역시 펜탁스[81] A렌즈의 경우 바디에서 조리개값이 조절되는등 사실상의 반자동 지원이다. 완전수동렌즈들도 그린버튼을 통해 측광지원 등이 가능해 불편함없이 쓸수 있다.[82] K나M렌즈를 쓰면서 그린버튼 누르는 것마저 귀찮다면 AV모드로 놓고 써도 무방하다. 최대개방으로만 사용 가능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83] 이는 렌즈 코팅에 산화토륨을 사용했기 때문이다.[84] 여기 소개되는 렌즈 외에도 펜탁스 마운트 수동렌즈는 정말 많다. 펜탁스 순정 렌즈부터 각종 서드파티렌즈, 구형 스크류마운트렌즈까지 사용가능한 렌즈 종류만 백여종류 이상 된다고 보면 된다.수동렌즈 골라쓰는 재미로 펜탁스를 사용하는 사람도 은근히 많다.[85] 더욱이 중형렌즈도 어댑터 구해서 장착가능하다![86] 중고가 기준으로 10~20만원선[87] 이라지만 물론 훌륭하다. 단렌즈는 단렌즈[88] 전설이 되어버린 M35.4 렌즈도 존재하지만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89] 평균 4만 원 내외로 중고를 구할 수 있다. 사실 이것보다도 ME Super나 MX 중고를 구매하면 흔히 딸려오는 렌즈가 이것 아니면 M50.7 정도.[90] 완전 수동이라 사용이 매우 불편하긴 하다. 그래서 다들 스플릿 스크린을 끼우는거야.[91] 별도의 고정기구가 없으므로 덜렁덜렁한 내장후드. 없다고 생각하자[92] 안좋다는 말이 아니다. 단렌즈는 단렌즈다.
[93] 프로텍터 역할의 PENTAX PF 150mm 필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별도의 43mm 드롭인필터를 지원한다.